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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월).
▲뉴스쇼 「투데이」(상오7시·채널4)미니밴에 붙인 부속품들을 소개한다. ▲만화 「드래곤 이야기」(Dragon Tales, 오전8시·채널28)캐시의 친구는 이상한 동굴에 …
[2000-06-19]
생명있는 것 돌보기가 행복의 비결
거대한 시내의 붐비는 사무실 건물을 헤치며 ‘플랜트 레이디(plant lady)’는 조용히 움직인다. 가볍고 부드럽게, 또 빠르게 그녀는 소란스런 사무실의 움직임 속에서 …
[2000-06-19]
하이 눈 신판
게리 쿠퍼가 아카데미 주연상을 받은 흑백명작 웨스턴 ‘하이 눈’(52·사진)이 TBS-TV에 의해 신판으로 만들어진다. ‘하이 눈’은 오는 8월 방영을 목표로 지금 캘거리에서 …
[2000-06-16]
71년 첫작품 못따라가는 ‘신판’
★★★(별 5개 만점) 첫번째 것 만한 신판 그리 많지 않다더니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다. 뉴욕 사립탐정 존 샤프트의 이야기는 1971년 흑인감독 고든 팍스가 주연 리처드 …
[2000-06-16]
‘쌍둥이 전사’(Twin Warriors)
올해 초 개봉돼 히트한 액션영화 ‘로비오는 죽어야 해’의 주연배우로 재키 챈과 함께 홍콩 쿵후영화의 쌍벽을 이루고 있는 제트 리 영화 시리즈의 최근작품이다. 액션, 모험 코…
[2000-06-16]
’아름다운 여인’ 속편 극본 완성
1990년 개봉돼 빅히트를 하면서 주연 줄리아 로버츠를 할리웃 수퍼스타로 만들어준 ‘아름다운 여인’(Pretty Woman)의 속편 극본이 탈고됐다고 연예계 소식통이 최근 밝혔다…
[2000-06-16]
6월 16일(금).
▲뉴스쇼 「아침 쇼」(The Early Show, 오전7시·채널2)브라이언트 검벨과 제인 클레이슨이 진행한다. ▲뉴스쇼 「투데이」(오전7시·채널4)본 조비가 공연한다. …
[2000-06-16]
6월 15일(목).
▲뉴스쇼 「투데이」(오전7시·채널4)연예계 소식을 전해준다. ▲뉴스쇼 「굿데이 LA」(오전7시·채널11)종합 뉴스와 지역 소식, 교통, 날씨 그외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2000-06-15]
6월 14일(수).
▲뉴스쇼 「아침 뉴스」(오전7시·채널5)간추린 뉴스와 교통 상황, 오늘의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뉴스쇼 「굿모닝 아메리카」(오전7시·채널7)리차드 라운드트…
[2000-06-14]
6월 13일(화).
▲뉴스쇼 「투데이」(오전7시·채널4)작가 수잰 브라운 리바인이 나와서 이야기를 나눈다. ▲뉴스쇼 「굿데이 LA」(오전7시·채널11)종합 뉴스와 지역 소식, 교통, 날씨 …
[2000-06-13]
’펌프 걸스’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네명의 소녀는 긴 머리에 빛나는 화장, 반짝이는 교정틀이 보일 정도로 활짝 웃는 미소로 사진을 찍는 동안 장시간 기운차게 뛰어다녔다. 그러나 휴식시간에 의자에 푹 꺼지듯 주저앉은…
[2000-06-12]
6월 12일(월).
▲뉴스쇼 「아침 뉴스」(오전7시·채널5)간추린 뉴스와 교통 상황, 오늘의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뉴스쇼 「굿모닝 아메리카」(오전7시·채널7)사무엘 L. 잭…
[2000-06-12]
"미국내 한국국적 재소자 적극 지원"
"개인적으로는 지난 5년간, 또 뜻을 같이하는 한인사회 인사들과 함께 지난 1년여간의 노력의 결실이 이제야 맺어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하루속히 협정이 체결돼 미국내 감…
[2000-06-10]
걸작 갱영화 ‘대부1 1, 2편 동시상영
마리오 푸조의 소설을 바탕으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감독한 서사적 미 범죄 영화의 걸작. 갱스터 영화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 불리는 작품으로 미국 사회의 모든 계층을 노도…
[2000-06-09]
빌리 버드
나는 최근에 세명의 빌리 버드를 목격한 바 있다. 한명은 로스앤젤레스 오페라가 시즌 피날레로 지난 주말 무대에 올린 벤자민 브리튼의 오페라 ‘빌리 버드’에서 노래하는 빌리 버드였…
[2000-06-09]
‘60초만에 사라져’
굉음과 특수효과로 보는 사람의 감각을 무참히 유린하는 영화를 자주 만드는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록’ ‘칸 에어’ ‘아마게돈’)의 소음과 매연으로 가득찬 영화로 돈과 시간과…
[2000-06-09]
걸작 갱영화 ‘대부’ 1*2편 동시상영
마리오 푸조의 소설을 바탕으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감독한 서사적 미 범죄 영화의 걸작. 갱스터 영화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 불리는 작품으로 미국 사회의 모든 계층을 노도…
[200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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