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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W-2 양식에 악마의 숫자 666?
테네시 주에 거주하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 월터 슬로노파스는 2013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가 사직을 결정한 이유는 회사에서 발급한 그의 ‘급여 및 세금 신고…
[2020-01-07]
“물질·건강 축복도 좋지만 영적 상태 점검하는 해로”
주류 기독교계 지도자들의 새해 메시지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일주일이 됐다. 하지만 새해 계획을 세우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바빠서 새해 계획을 못 세웠다면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
[2020-01-07]
“중국 무력 휘두르지만 우리에겐 진실 있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84)가 “중국은 무력을 휘두르지만 우리는 진실의 힘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중국의 압박을 피해 1959년 티베트 수…
[2020-01-02]
질병서 해방되세요…제1회 미주 ‘메누하 치유 부흥회’
제1회 미주 ‘메누하 치유 기름 부음 부흥회’(Menuha Divine Healing Revival)가 오는 1월 21일(화)과 22일(수) 오전 9시 30부터 오후 5시까지 온…
[2020-01-02]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천국에 갈 날만 기다리며 이 땅의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믿음이 조금 ‘세다’라는 기독교인은 죽음이 두렵지 않다. 본향이라고 믿는 천국에 가는 날이기 때문에…
[2020-01-02]
크리스마스 블레싱
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민종기) 교육부는 지난 15일 영아, 유아, 유치, 초등, 중등, 고등부 등 7개 부서와 주빌리가 참여한 가운데 성탄절 재롱잔치인 크리스마스 블레싱 행사를 …
[2019-12-26]
의료봉사 20년 ‘수단의 슈바이처’
가톨릭계 선교사 톰 카테나 박사가 아프리카 의료 선교를 시작한 지 20년이 됐다. 올해 55세로 뉴욕 업스테이트 출신인 카테나 박사는 인구 약 130만 명의 수단 누바 마운틴 지…
[2019-12-26]
북한 기독교인 체포·고문 위협, 종교 자유 위해 기도해주세…
탈북자 출신 티모시 조씨가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투데이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북한 기독교인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21일 자에 실린 기고문에서 조씨는 탈북 전 자신이…
[2019-12-26]
복음주의 언론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트럼프 탄핵”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불리는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의 한 매체가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 2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대표…
[2019-12-24]
이슬람단체 줄이은 기독교 테러…후기 낙태승인 논란
이슬람 급진주의 단체에 의한 극악 무도한 교회 공격이 끊이지 않은 해였다. 올해 4월 스리랑카 교회 3곳이 부활절 주일에 공격을 받아 약 250명의 기독교인이 순교하는 끔찍한 테…
[2019-12-24]
트럼프와 공화당 지지하지만 대마초 합법화도 원한다
보수적인 가치관을 선호하는 백인 기독교인들의 표심이 올해 더욱 복잡해졌다.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백인 기독교인들 다수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을 여전히 지지하면서도 진보적인…
[2019-12-19]
‘노래 가사가 한 편의 기도’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 위해 일 년 중 가장 바쁜 시기다. TV와 라디오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분위기를 더하는 음악이 쉴 새…
[2019-12-19]
“힘든 환경서 잘 자라줘 고마워” 조선족 2세들 격려
‘중국 조선족 디아스포라 크리스천 연합회’(약칭 ‘조아연’·회장 김학송 목사)가 남가주 지역 조선족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5일 LA 비전교회(담임목사 김대준)에서…
[2019-12-17]
부에나팍 한남체인 ‘나바호 원주민 돕기’ 식료품 전달
부에나팍 한남체인(대표 하기환)의 김병준 전무 이사(오른쪽)가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선교국 염동균 전도사에게 나바호 원주민 선교를 위한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남체인…
[2019-12-17]
“자녀 여섯 키운 비결…하브루타 실천에 있죠”
남가주 광염교회(담임목사 정우성) 의 정한나 사모가 여섯 남매 양육 이야기를 담은 책 ‘여섯도 안 많아요!’를 발간했다. 책은 정 사모가 여섯 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겪은 일상생활…
[2019-12-17]
한국 여성 신자 2명 교황 수여 ‘십자가 훈장’
한국 가톨릭교회 여성 신자 2명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는 ‘십자가 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1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여한 ‘교회와 교…
[2019-12-12]
“예수님은 유대인이 아니다” 이탈리아 정치인 발언 논란
‘예수님은 유대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이탈리아 정치인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주인공은 이탈리아 북동부 도시 트리에테이의 시의원 파비오 투이아치다. 투이아치는 지난달 18일 …
[2019-12-12]
“불우이웃·선교단체 돕기 계속”
남가주 한인 장로 협의회(회장 김영균 장로)가 지난 8일 44차 정기 총회를 열고 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구세군 나성 교회(담당 이주철 사관)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협…
[2019-12-12]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와 은혜로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다…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지난 5일 열렸다.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열린 제97회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등이 …
[2019-12-12]
개신교 중남미에서 ‘쑥쑥’
카톨릭 인구가 많은 중남미 지역에서 개신교가 점점 세력을 키워가고 있다.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은 8일 “복음주의 개신교가 중남미에서 권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라며 개신교…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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