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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 감사’ 기독교인 결혼 만족도 높아
기독교인들의 결혼에 대한 만족도가 비기독교인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 및 가정 문제 상담 기관 ‘매리지 헬퍼’(Marriage Helper)가 최근 실시한 설문 …
[2021-06-22]피란민 1만4천명 구한 ‘흥남철수 영웅’ 가톨릭 성인 되나
한국전쟁 흥남철수 작전 당시 피란민 1만4천5명을 구출한 레너드 라루(1914년 1월 14일∼2001년 10월 14일) 선장을 성인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미국에서 본격화됐다.미…
[2021-06-20]“하나님의 은혜로 가족 구해”
7세 소년이 급류에 휘말린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1마일을 헤엄쳐 도움을 요청한 기적 같은 사연이 소개됐다.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7세인 체이스 포스트는 지난 메모리얼 연휴…
[2021-06-17]
‘여학생은 남학생의 성적 호기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10대 소녀가 교육구의 성소수자 학생 정책을 비판하며 ‘어른들이 용기를 갖고 목소리를 내줄 것’을 강조해 화제다. 버지니아 주에 거주하는 졸린 그로버(14) 양은 지난주 로우던 …
[2021-06-17]그레이엄 목사 “미국은 내부의 적으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미국 사회에 침투한 사회 주의와 공산 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
[2021-06-17]
미국 내 낙태 찬성 여론 반대 여론↑
미국 내에서 낙태를 찬성하는 여론이 반대 여론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 기관 갤럽에 따르면 낙태를 수용 가능하다고 보는 미국인은 약 47%로 낙태가 도덕적으로 잘못…
[2021-06-15]릭 워렌 목사 은퇴 발표, 후임 목사 인선 계획 밝혀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로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릭 워렌 목사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오렌지 카운티 남부 레이크 포리스트 시에 위치한 새들백 처치를 40여 년 전 개척한 워…
[2021-06-15]
2060년 세계 기독교 인구, 이슬람 인구와 비슷
전 세계 기독교 인구와 이슬람교 인구가 2060년까지 비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조사 당시 세계 기독교…
[2021-06-15]한국 가톨릭 첫 시복 관련 자료…천주교 주교회, 교황청과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교황청 지원을 받아 한국 가톨릭 첫 시복 관련 사료 발굴에 나선다. 바티칸을 방문 중인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8일(현지시간) 교황청 사도 문…
[2021-06-10]
교회 핍박 못 견뎌… 중국 기독교인 60명 제주도로 망명
2년 전 가을 중국 남부 대도시인 심천의 한 작은 교회 사무실에 70여 명의 교인이 모여 회의를 열었다. 중국 공산당 정권의 기독교 탄압이 갈수록 심해져 타국으로의 망명을 결정하…
[2021-06-10]
‘바이블 벨트’(남부 앨라배마, 텍사스, 루이지애나 등) …
미국에서 성경을 읽는 주민이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 그룹’(Barna Group)이 지난 15년간 실시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바…
[2021-06-10]
종교인 중 절반만 마리화나 합법화에 찬성
미국 성인 대다수는 마리화나 사용을 어느 정도까지는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종교인과 비종교인 간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의견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21-06-08]지용수목사 초청 교계연합 뉴 스타트 성령 부흥 축제
남가주 교계 연합 뉴 스타트 성령 부흥 축제가 내일(9일) 오전 9시부터 주님의 영광 교회(담임 목사 신승훈)에서 열린다. 창원 양곡 교회 지용수 담임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는 부…
[2021-06-08]
가주 정부 대면예배 제한 조치 관련 소송서 줄 패소
샌디에고의 한 교회가 예배 제한 명령을 내린 가주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거액의 합의금 지급 판결을 받아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연방 지방 법원 신시아 바산트 판사는 …
[2021-06-08]
교황, 교회법 형벌 조항 대대적 개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회법 개정을 통해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사제에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1일(현지시간) 헌장 ‘…
[2021-06-03]
개신교계, 개척 교회보다 문 닫은 교회 더 많아
지난해는 모든 교회가 큰 어려움을 겪은 해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예배가 중단되고 교인 수마저 감소하면서 문을 닫는 교회가 눈에 띄게 늘었다. 하지만 교회 숫자 감소세는 팬데믹 …
[2021-06-03]
선한 영향력 ‘퍼스트 펭귄’ 단체 5천 달러씩 지원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나눔On(온) 캠페인 수혜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커뮤니티 회복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나눔 On(온) 캠페인은 올해…
[2021-06-03]
“성전환과 관련 거짓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성소수자 학생과 관련된 교육구의 지침을 따르지 않은 초등학교 교사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버지니아 주 라우던 카운티 교육 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리스버그 초등학교 체육 교사 바이…
[2021-06-01]
UMC, 한인목사 3명 해임통보, 주류 기독교 언론서 주목
주류 기독교 언론이 ‘미국 연합감리 교단’(UMC)에 의한 한인 목사 일방적 해임 사태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는 한인 연합감리 교인들이 지난달 21일…
[2021-06-01]“기독교인 박해 심각, 핍박받는 교회 위해 삶 바치겠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해 9월 25일 남가주 롱비치에서는 전에 보기 드문 가두시위가 열렸다. 이날 열린 가두 행진은 인종 차별 금지, 정치적 목적, 성 평등을 외치는 시위…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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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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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오프라인 구매 어디서 …
0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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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오프라인 구매 어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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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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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B 내신] 에듀스팟 G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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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서울 압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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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 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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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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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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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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