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각급 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한인학생들의 사진이 신문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LA 인근 고교에서 발레딕토리안, 살루터토리언 등으로 선정된 한…
[2001-06-15]비록 도밍고나 파바로티에 견줄 바는 못되지만 내가 지금도 가사를 몽땅 외워 부를 줄 아는 오페라 아리아가 푸치니의 ‘토스카’(Tosca) 3막에서 카바라도시가 부르는 ‘별은 빛나…
[2001-06-15]김일성이 만주에서 빨치산 생활을 시작한 것은 18살 때인 1930년부터다. 본명 김성주를 김일성으로 바꾼 것도 이 때다. 웨이정민이 지휘하는 중국인 유격부대에 들어가 게릴라 전술…
[2001-06-14]부부란 묘한 사이다. 생전 안 볼 것 같이, 원수같이 격렬한 감정을 가졌다가도 그 이튿날 아침이면 언제 그랬느냐 싶게 지나가는 것이 부부이다. 부부가 잘못 만나면 상한 음식같이 …
[2001-06-14]얼마 전 나이든 여성의 머세데스 벤츠 승용차를 카재킹하면서 피해자가 ‘자신의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찔러 죽인 청년의 예를 들어 정신장애 범법자에 대한 처벌문…
[2001-06-14]요사이 암 생존자들로부터 육체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는 슬픈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지난날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한국 속담에 점시 물에 빠져도 죽을 수 있다고 하지 않던가.…
[2001-06-14]’한국은 과연 몇 퍼센트 독립국인가’- 웬 뚱단지 같은 소리냐고. 다국적 기업의 시대요, 인터넷 시대에 완전 자급자족이 가능한 ‘순도 백퍼센트의 독립국가’ 운운한다는 게 애당초…
[2001-06-14]부시대통령의 별명은 ‘더브야’(dubya)다. 처음 매스컴에서 더브야라는 호칭을 접했을 때 부시를 지칭하는 것이 확실한데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했다. 백과사전에도…
[2001-06-13]김용옥 교수의 신랄한 공자/노자 사상 강의는 많은 시청자와 시민들에게 청량제 역할을 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의 TV 방송을 녹화한 비디오 테입은 미국에 있는 한인들에게도 인기가…
[2001-06-13]미국에는 5월 ‘어머니의 날’이 지나면 6월엔 ‘아버지의 날’이 들어 있다. 신록의 계절답게 수액이 올라 때깔이 좋아 뵈는 종려나무 길을 걸으면서 나는 브라이언군의 옥중 편지를 …
[2001-06-13]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김대중 대통령 재임 기간중에는 실현되지 않을것 같다. 물건너 간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김위원장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대화 재…
[2001-06-13]지난달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한민족 포럼’에 참가했다가 일본 삼경중 하나라는 미야지마 해상국립공원의 이쓰쿠시지마 신사를 돌아볼 기회가 있었다. 1400여년전 바다위에 세워진…
[2001-06-13]1950년대 초 한반도가 전쟁으로 초토화 되고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고 있을 때 미국 의회는 난민을 위한 특별 이민법을 제정하였다. 이 이민법은 당시 동유럽…
[2001-06-13]‘죄와 벌’을 쓴 또스또 에프스키는 소설의 주인공 라스크리니코프처럼 시베리아로 유형 당했다. 그는 무정부주의자로 몰려 사형당할뻔 했으나 총살형 집행직전 기적적으로 사면령을 받고 …
[2001-06-13]강남 갔던 제비는 이제 박씨를 물고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다. 밭두렁마다 농약이 넘치고 농가 처마도 연탄과 기름 내음으로 진동하는 한국 농촌에 우리의 정감 어린 길조는 오고 싶어…
[2001-06-12]’사람이 강물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으려는 순간 그 장면을 취재해 보도하는 게 먼저인가, 아니면 물 속에 뛰어들어 먼저 인명부터 구조해야 하는가’ 사건 사고를 보도해 알리는 기자…
[2001-06-12]지난 몇 달 동안‘중독자 가족을 위한 대화방’설치를 구상하며 인터넷을 자주 여러 곳을 방문했다. 그 과정에서 가족, 가정, 자녀 키우기 등의 채팅장에 들어가 보니 제목과는 영 다…
[2001-06-12]북한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전달차 얼마전 연변에 다녀왔다. 탈북자와 중국조선족 어린이용 종합비타민을 구입하여 병원, 고아원, 탈북자 있는 곳을 방문해 절반을 주고 나머지는 함경도…
[2001-06-12]저녁식사 시간은 온 식구가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그 날 일어났던 일들을 주고받으며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관찰할 수 있고 의견이 충돌될 수 있는 불안한 시간이기도 하…
[2001-06-12]지구상에 존재하는 온갖 민족 가운데 나름대로 건국신화가 없는 민족은 드물다. 한민족에게 단군신화가 있다면 로마인들에게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의 전설이 있다. 군신 마르스와 처녀…
[20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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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존 안 / LA 거주
이리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지난해 77만5,000달러 재정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올해 11월3일 미 전역에서 중간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전체 435석과 함께 연방 상원 100석 가운데 35석을 새로 선…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집권 2기 2년차를 맞아 자신과 지지층의 이념이라 할 ‘미국 우선주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