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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만 475곳, 가로수 390그루 뽑혀 (02.07.2…
► 남가주를 강타한 폭우가 곳곳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LA 에서만 475개의 진흙사태가 보고됐고, 390그루 이상의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수십여건의 구조작업과 수천명의 이재민이 …
[2024-02-07]
LA 일부 지역 강우량 두 자릿수 넘어 (02.06.202…
► 남가주에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300여곳에 산사태가 발생했고, 건물 40여채가 파손됐으며 주민 3명이 사망했습니다. ▻ 캘리포니아주가 LA…
[2024-02-06]
곳곳 비 피해. LA, 오렌지카운티 비상사태 (02.05.…
► 남가주에 강한 폭풍우가 덮쳤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사람들이 당국에 구조되는가 하면, 곳곳에서 대규모 정전을 겪고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는 대규모 …
[2024-02-05]
곳곳 비 피해. LA, 오렌지카운티 비상사태 (02.05.…
► 남가주에 강한 폭풍우가 덮쳤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사람들이 당국에 구조되는가 하면, 곳곳에서 대규모 정전을 겪고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는 대규모 …
[2024-02-05]
주말 많은 비.. 홍수 경보 등 비상 (02.02.2024…
► 어제 하루 오전동안 남가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롱비치 지역은 곳곳이 물에 잠기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 국립 기상청은 오는 토…
[2024-02-02]
남가주에 비.. 일요일 더 큰 폭풍 온다 (02.01.20…
► 남가주 전역에 비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에는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고,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들에게도 주의가 당부됐습니다. ▻ 오늘 내리는 비는 오전 시간에 집중될 것으로 …
[2024-02-01]
렌트비 보조 승인 받은 세입자 퇴거 금지 (01.30.20…
► LA 시의회가 정부가 제공하는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을 신청해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보조금을 받지 못한 세입자들의 퇴거 금지를 결정했습니다. ▻ 차량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는…
[2024-01-30]
국경문제 쟁점화.. 바이든‘국경폐쇄’돌변 (01.29.20…
►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법 이주민을 "대량살상무기"라는 막말로 불법 이민자 문제가 쟁점화하면서, 수세에 몰린 바이든 대통령이 국경을 폐쇄하겠다고 돌변했습니다.…
[2024-01-29]
검사장 소송 무마위해 카운티 5백만달러 배상 (01.26.…
►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을 인권 유린과 과실 등으로 소송한 사건 무마를 위해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5백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캘리포니아…
[2024-01-26]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 수혜 대상 확대 (01.25.2024…
► 지난해 LA시에서 살인 등 폭력범죄는 줄었지만 강 절도 사건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 기아차를 겨냥한 차량 절도사건도 늘었습니다.▻ 팜 데일 인근 엘 미라지 사막지…
[2024-01-26]
트럼프 압승. 2024 대선 ‘리턴매치’ (01.24.20…
► 공화당의 2번째 대선 후보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면서 아이오와주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의 …
[2024-01-25]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공화당 경선 분수령 (01.23.20…
► 공화당 대선 경선의 분수령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 투표가 주내 전역에서 시작됐습니다. ▻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는 공화당 경선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독주 체제로 이어지느냐, 트럼…
[2024-01-24]
하루 종일 비. 일부지역 홍수 강풍 주의보 (01.22.2…
►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후보를 사퇴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내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공화당 경선은 트럼프 전…
[2024-01-22]
남가주 주말 내내 비, 산간지역에는 눈 (01.19.202…
► 남가주에 오늘부터 겨울 폭풍의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며칠동안 흐린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르면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면서 월요일까지 나흘 연속 비가 내릴 …
[2024-01-19]
LA 빅원 발생시 6천여채 건물 피해 우려 (01.18.2…
► 노스리지 대지진이 발생한지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LA 카운티 상당수 건물들이 빅원 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LA 카운티에 빅원이 발생할 경우 6천여채의…
[2024-01-18]
1월17일 노스리지 대지진 30주년. (01.17.2024…
► LA 지역에 강절도 행각이 끊이지 않자 LA 시의원들이 범죄단속을 위해 치안당국 예산을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 렌트 콘트롤 아파트 소유주들이 세입자들에게 거액의 현금을 주고…
[2024-01-17]
아이오와 코커스, 트럼프 51% 압도적 승리 (01.16.…
► 공화당의 첫 번째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반 득표인 51%로 압승을 거두며 독주 체제를 굳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금은…
[2024-01-16]
공화경선 시작. 아이오와주 코커스 개막 (01.15.202…
► 공화당 대선 경선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풍향계 아이오와주 코커스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그 결과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이오와 코커스 투표에 엄청나게 추운 날씨…
[2024-01-15]
주택 보험비 낮추고 가입장벽도 낮추고 (01.12.2024…
► 캘리포니아에서 신규 주택 보험 가입이 제한되고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연방 법원차원의 보험 시장 안정 법률이 발의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24-01-12]
미국 대선, 한국 총선, 유권자들 투표 하세요 (01.11…
►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한국 국회의원 재외 선거에 보다 많은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 주요 한인 단체들이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남가주에 오늘 대부분 지역에…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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