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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서 가정폭력 방지 침묵 행진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가정폭력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가정폭력 방지 침묵 행진을 전개한다.뉴욕가정상담소 관계자들은 29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2021-09-30]
CDC, 임신부에 백신접종 권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9일 임신을 계획중이거나 임신 중, 혹은 최근 출산한 여성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고 긴급히 권고했다. CDC에 …
[2021-09-30]
■ 사고/ 추수감사절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배광수)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7회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의 행사를 개최합니다.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쓸쓸히 추석과 추수감사절을 보내…
[2021-09-30]
“부스터샷 후 팔통증·피로 등 경미한 이상 반응”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자가 신고한 이상 반응 대부분이 경미한 사안인 것으로 파악됐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8일 보고서를 통…
[2021-09-30]
‘푸드스탬프’ 내달부터 25% 인상
일명 ‘푸드스탬프’라고 불리는 연방보조영양지원프로그램(SNAP)의 식품 구입 지원금이 내달부터 대폭 오른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8일 10월부터 뉴욕주 저소득층 가정의 SNA…
[2021-09-30]
“교육환경 개선위해 학부모 목소리 대변”
오는 11월2일 실시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민은영·신창균·정수진 후보 후원행사가 열렸다.지난 28일 팰팍 시루 연회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여 명의 후…
[2021-09-30]
홀인원/ 수지 서씨 생애 첫 기록
수지 서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20년의 서씨는 지난 28일 더글라스톤 골프코스 9번홀(파3·120야드)에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
[2021-09-30]
OATH·피터 구 시의원, 플러싱서 ‘거리 상담’ 행사
뉴욕시 행정심판청문사무국(OATH)과 피터 구(가운데) 뉴욕시의원은 29일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거리 상담’(Street Source) 행사를 퀸즈공립도서…
[2021-09-30]
4년간 뉴욕시 경찰에 4,000통 손편지 써 전달
퀸즈의 40대 여성이 수년째 뉴욕 경찰관들에게 수천통의 편지를 직접 써서 전달한 사연이 알려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퀸즈 주민인 코레타 제임스(49)…
[2021-09-29]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 미주 운영위원…
이주향(사진)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이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미주지역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전 세계 대륙별 한인회 총…
[2021-09-29]
팰팍 민주당 본선거 캠페인 본격 시작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민주당이 오는 11월 2일 본선거를 위한 선거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팰팍 민주당은 27일 크리스 정 팰팍 시장 등 팰팍 민주당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09-29]
■사고/ 라이온스클럽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오는 10월5일 브롱스 펠햄베이 스플릿락 골프장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불우이웃돕기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이번 골프대회는 오랜 세월 한…
[2021-09-29]
불체자 실업수당 기금 거의 소진
연방실업수당 혜택을 받지 못한 뉴욕주내 서류미비자들을 지원하는 ‘제외된 노동자 기금’(EWF)이 거의 고갈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노동국은 27일 “EWF에 할당된 기금이 거의…
[2021-09-29]
‘한인4명 희생’ 애틀랜타 총격범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한인 4명 등 8명을 숨지게 한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범이 28일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총격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22)은 이날 오전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열린…
[2021-09-29]
뉴욕주, 부스터샷 접종소 운영 시작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추가 접종) 접종소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24일 연방식품의약국(FDA)과 연방질병통제…
[2021-09-29]
전국서 가장 안전한 카운티 낫소카운티 2년연속‘1위’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카운티에 선정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최근 미 전국 3,000여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범죄, 교통사고, 공공 안전시설 환경 등의 항…
[2021-09-29]
“전재산 잃었지만 신분문제로 지원금 못받아…”
뉴욕주, 연방지원금 못받는 서류미비자에 지원금 지급뉴욕타임스가 허리케인 아이다로 큰 피해를 입은 한인 이민자의 사연을 집중 조명했다. 뉴욕타임스는 28일 뉴욕주정부가 체류신분 문…
[2021-09-29]
“미 코로나 일일사망자, 나머지 고소득국 총합보다 많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가 다른 고소득 국가들의 합계보다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7일 ‘초과 사망’(e…
[2021-09-29]
21희망재단, 소외계층 한인 2명에 500달러씩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소외계층 한인 2명에게 각각 500달러와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들은 자영업소 폐업 및 지병으로 고생하는 70대 가장과 실직상태인 50대 서류미비자다…
[2021-09-29]
CDC 국장 “부스터샷 접종 너무 서두르지 마라”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27일 부스터샷을 맞으려고 너무 서두르지 말라고 말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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