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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사랑의 나눔 푸드 드라이브’ 행사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가 13일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음식 나눔 행사인 ‘사랑의 나눔 푸드 드라이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뉴저지한인회는 생닭과 라면, 파…
[2021-03-16]
종방 앞두고 연장 요구 국제청원
캐나다 국영방송 CBC의 인기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의 종방 소식에 계속 시청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국제 청원이 제기됐다.‘킴빗츠’ 씨는 지난주…
[2021-03-16]
백신 맞으러 와 첼로 연주…알고보니 요요마
토요일인 13일 매사추세츠주 피츠필드의 버크셔 커뮤니티 칼리지 체육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이라 어수선하던 실내에 갑자기 첼로 선율이 울려 퍼지…
[2021-03-16]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도 아카데미 후보에
한인 감독 에릭 오의 단편 신작이자 올해 서울 전시를 앞두고 있는 ‘오페라 (OPERA)’가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이번 오스카 시상식에서…
[2021-03-16]
은행서 마스크 착용 거부한 여성 구속
한 은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채 출동한 경찰관에게 큰소리치던 60대 여성이 현장에서 체포된 데 이어 구속되는 신세가 됐다…
[2021-03-16]
뉴요커 워킹맘 2명 중 1명 팬데믹 기간중 근로시간 줄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워킹맘 2명 중 1명은 근로시간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실이 15일 1,200명여 명의 뉴요커를…
[2021-03-16]
맨하탄 직장인 코로나 종식 돼도 예전처럼 사무실 복귀 어려…
맨하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예전과 같이 직원 모두가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비영리단체 ‘파트너십 포 뉴욕시티…
[2021-03-16]
PPP 2,200만달러 허위청구 일당 체포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등 코로나19 경기부양 패키지법에 따른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악용해 허위 서류 등을 위조해 총 2,2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150여 건을 허위 청구한 …
[2021-03-16]
중단된 국경 장벽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가 추진했던 멕시코 국경장벽의 상당수 구간들이 공사가 진척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텍사스주 라호야 지역의 국경장벽 건설 공사 현장에 …
[2021-03-16]
‘드리머’구제법안 심의 착수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기부양안을 통과시킨 민주당 주도의 연방의회가 그 여세를 몰아 이번 주부터 이민개혁법안들의 처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14일 USA투데이가 보도했다.USA투데이에…
[2021-03-16]
뉴요커 50% “쿠오모 사임할 필요없어”
뉴요커 절반은 잇단 성희롱 의혹 폭로에 직면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물러날 필요까지는 없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나대 연구소가 지난 8∼12일 뉴욕주 유권자 804…
[2021-03-16]
한인 리처드 용재 오닐 ‘그래미상’ 수상
한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후보에 오른지 세 번째 만에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의 ‘그래미상’을 수상했다.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14일 열린 제63회 그…
[2021-03-16]
가족이민 수개월째 답보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쾌속 순항을 이어간 반면 가족이민은 수개월째 답보 행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15일 발표한 2021년 4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
[2021-03-16]
팬데믹 선언 1년만에 전세계 1억2천만 확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억2,000만 명을 넘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해 3월12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지 1년하고 사흘만이다. 백신 …
[2021-03-16]
“브라질·남아공 변이, 기존 백신 항체론 어렵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계속되면서 캘리포니아, 덴마크, 영국, 남아공, 브라질, 일본 등에서 면역 회피 능력이 강해진 변이 코로나가 잇따라 보고됐다.특히…
[2021-03-16]
“CDC, 특정조건서 1m 거리두기 효과 연구중”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앨러지·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4일 특정한 조건에서 3피트(약 1m) 거리두기가 전염병 확산 방지에 효과가 있는지를 연방질병통…
[2021-03-16]
미나리, 6개 부문 후보올라…“오스카 역사 썼다”
한인 2세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미나리’가 오스카상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념을 토하며 오스카상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미나리’는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작품상…
[2021-03-16]
재정위기 뉴욕주 증세법안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정 위기에 처한 뉴욕주의회가 본격적인 증세를 추진하고 나섰다. 뉴욕주하원은 15일 부자 증세 등을 통해 70억 달러 규모의 추가 …
[2021-03-16]
맨하탄서 또 한인에 인종차별 욕설
맨하탄에서 한인을 겨냥한 인종 증오범죄가 또 다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30분께 맨하탄 킵스베이 지역인 1애비뉴와 23스트릿…
[2021-03-16]
공적부조 영주권 제한 무효화 반발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개혁 조치에 대한 공화당 성향 주정부들의 반발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 등 11개 주정부들이 트럼프 전 행정부의 공적부조 수혜 이민자에 대한 영주권 제…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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