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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상원 스몰비즈니스 지원법안 통과
뉴저지주상원은 지난 28일 본회의를 열어 소수계가 운영하는 스몰비즈니스들을 위해 5,000만달러를 지원하는 법안(S-2769)을 통과시켰다.이 법안은 소수계 스몰비즈니스 지원을 …
[2021-02-01]
시의원 출마 아시아계 후보들 친구교회 방문 유세
올해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등 아시아계 예비후보들이 지난 31일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을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뒷줄 왼쪽부터 박윤용 전 한…
[2021-02-01]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14일부터 재개
뉴욕시 식당과 바 등 요식업소의 실내영업이 오는 14일부터 정원의 25% 이내로 고객을 받는 조건으로 재개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1-02-01]
AAVA, 린다 이 시의원 후보 공식지지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동맹(AAVA)은 지난 29일 퀸즈 오클랜드 가든에 위치한 뉴마트 앞에서 뉴욕시의원 23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을 공식 지지…
[2021-02-01]
뉴욕에 130년만에 흰올빼미 출현
북극권에 사는 흰올빼미가 뉴욕에 출현했다.USA투데이는 31일 북극해 연안의 동토지대에 사는 흰올빼미가 맨하탄 센트럴팍의 야구장에서 목격돼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흰올빼미의 출…
[2021-02-01]
한인 정체성운동 아카데미, 박병찬 대표 추대
한인 정체성 운동 아카데미(AKIM)가 지난 28일 제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병찬 팰리세이즈 팍 상공회의소장을 새 대표로 추대했다. 2부에서는 뉴욕 업스테이트에 소재한 부루더…
[2021-02-01]
뉴욕시 백신접종 48%가 백인
유색인종 지역 접종센터에 외지 백인 몰려 접종 불균형 초래드블라지오 시장, 한국어 등 11개 언어로 예약서비스 뉴욕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48%…
[2021-02-01]
공화, 1조9천억달러 부양안 또 제동
공화당 상원의원 10명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1조9,000억달러 규모 경기부양안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수전 콜린스와 밋 롬니 등 공화당 상…
[2021-02-01]
뉴욕주 코로나 감염률 하락세
뉴욕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31일 “뉴욕주 코로나19 감염률이 23일 연속 하락했다”며 “지난 연말…
[2021-02-01]
오늘부터 대중교통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명령을 발표했다.29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CDC는 비행기, 기차, 지하철, 버스, 택시, 선박, 공유차량…
[2021-02-01]
뉴욕일원 눈폭풍 비상사태 선포
▶ 뉴욕시, 오늘 하루 등교수업·백신접종 등 중단▶ 뉴저지주 차량국사무소 등 비필수관공서 휴무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겨울 눈폭풍이 예보되면서, ‘비상사태’(state of eme…
[2021-02-01]
“참고 이기면 터널의 끝은 항상 있는 법이죠”
16세때 뇌염으로 죽음의 끝에서 기사회생 가족 · 친구들 도움으로 극복 $첼로도 삶에 큰 영향“코로나시대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함께 이겨낼것” 한인들이 미국에 이민 온 이유…
[2021-01-29]
산문시집 펴낸 90세 박윤수 시인
‘늙음을 모르는 시인’ 박윤수(90·사진)씨가 제3 한영시집 ‘기쁨과 희망을 추구하며’(In Pursuit of Joy and Hope·크로스컬처럴 커뮤니케이션스)를 출간했다. …
[2021-01-29]
칸 영화제 또 연기…코로나 여파 7월로
올해 5월로 예정됐던 칸 영화제 개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두 달 미뤄졌다.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7일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제74회 칸 영…
[2021-01-29]
조성진, 모차르트 미발표곡 세계 초연
피아니스트 조성진(27)이 최근 발견된 모차르트(1756~1791)의 미발표곡을 그의 고향에서 265번째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연주했다.지난 2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
[2021-01-29]
4차례 강도 피습 결국…이민사회 울린 안타까운 죽음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일만 했는데…”아메리칸드림을 위해 23년 전 미국에 와 여느 이민자들처럼 힘들게 시작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인수할 기회를 잡아 종합 식료품점으로 …
[2021-01-29]
병원 경영진·부유층 기부자에 백신을?
뉴저지에 있는 한 병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이 없는 경영진과 가족, 부유층 기부자, 이사진 등에게 백신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28일 NJ101.5 라디…
[2021-01-29]
뉴저지 주민 10명 중 8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하겠다…
뉴저지 주민 10명 중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주 보건국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가 코…
[2021-01-29]
‘미 테러경보 발령’재외국민에 주의 당부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가 27일 국가 테러경보 발령을 내린 것과 관련, 재외국민 등 한인동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8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미 …
[2021-01-29]
론 김의원·김민선 관장 서니사이드 커뮤니티에 KF94 마…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27일 퀸즈 서니사이드 커뮤니티 서비스에 한국산 KF94 마스크 5,000장을 기부했다. 김민선(왼쪽에서 세 번째) 관장과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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