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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건물서 빈대 발견시 세입자에 통보해야
뉴욕주내 모든 집주인과 임대인은 앞으로 자신들이 소유 및 임대하고 있는 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 건물에서 ‘빈대’(Bedbug)가 발견될 경우, 반드시 사흘(72시간) 내에 세입…
[2024-11-26]
뉴욕일원 주말부터 ‘본격 추위’
이번 주말부터 뉴욕일원에도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밤 최저기온이 화씨 28도로 내려가며, 내달 1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대, …
[2024-11-26]
인천공항에 재외동포 민원실 문연다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이용이 다음달부터 인천공항에서 가능해진다.25일 재외동포청은 “민원실 인천분소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2층 정부종합행정센터)에 설치하고 내달 2일 오전 9시…
[2024-11-26]
송년 모임 안내 - 연세대 뉴욕지부동문회
연세대학교뉴욕지부동문회(회장 주병민)는 오는 12월14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레너드 팔라조 연회장에서 2024 뉴욕 연세인의 밤을 개최한다.이날 아름다운 추억의 장을 …
[2024-11-25]
송년 모임 안내 - 서울대 뉴욕동창회
서울대학교뉴욕동창회(회장 김정필)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며 오는 12월7일 오후 4~9시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2024 송년회 겸 정기총회를 개최한다.행사는 이…
[2024-11-25]
송년 모임 안내 - 중앙대 뉴욕동문회
중앙대학교뉴욕동문회(회장 최원철)는 오는 12월7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송년 행사인 ‘2024 중앙인의 밤’을 개최한다. 선후배 동문이 한자리에…
[2024-11-25]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인천시장과 미주한인의 날 행사 참…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이 22일 인천시청을 방문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나 내년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인천광역시가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 방문…
[2024-11-25]
샌드라황 뉴욕시의원 칠면조 나눔 행사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칠면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황 시의원실에 따르면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526마리의 칠면조를 비영리단체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2024-11-25]
“작은 나눔으로 장애인에 새 삶을…”
중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휠체어 보급사역을 펼치고 있는 한인 비영리단체 ‘작은나눔’(TSOFA ·대표 박희달)이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휠체어’ 270대를 보급했다.박희달 …
[2024-11-25]
LIE 고속도로 달리던 우버서 30대 여성 승객 뛰어내려…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LIE I-495) 고속도로 선상을 달리던 우버 택시에서 뛰어내린 30대 여성 승객이 뒤따라오던 트럭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
[2024-11-25]
코리아소사이어티·이노비, 차세대 한인네트웍 행사
코리아소사이어티와 이노비는 지난 22일 맨하탄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차세대 한인네트웍 행사를 개최했다. 뉴욕총영사관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금융, 예술, 법조, 스타트업, 사…
[2024-11-25]
플러싱 주택 침입 아시안 강도 수배
퀸즈 플러싱 일대서 주택 2곳을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아시안 강도가 공개 수배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15분께 칼리지 포인트 블러…
[2024-11-25]
시민권자와 결혼·망명 신청 서두른다
▶ 대학들, 방학에 본국가는 유학생에 “트럼프 취임 이전 재입국” 권고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이민자들이 크…
[2024-11-25]
추수감사절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집중 단속이 펼쳐진다.뉴욕주경찰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23일부터 내달 1일…
[2024-11-25]
‘게이츠 낙마’법무장관에 또다른‘충성파’본디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21일 내년 1월 출범하는 2기 행정부 법무장관으로 베테랑 검사 출신 측근인 팸 본디(사진 · 로이터) 전 플로리다주 검찰총장을 새로 지명했다.트럼…
[2024-11-23]
맨하탄 교통혼잡세 1월5일 시행 확정
연방정부가 오는 1월5일부터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을 최종 승인했다. 뉴욕주정부 및 연방정부 등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서 혼잡세 시행의 길이 활짝 열렸지만, 다음달 20일 혼잡세…
[2024-11-23]
중국, 한국 등 무비자 기간‘15일→30일’연장
중국 정부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 등에 적용한 무비자 입국 기간을 최대 30일로 두 배 연장하기로 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2일 중국 국영방송 CCTV는 중국 정부가 무비자 프…
[2024-11-23]
뉴저지 일부 지역 가스 요금 최대 16% ↑
뉴저지 일부 지역에서 가스 요금이 최대 약 16% 오른다.21일 주정부 산하 공공유틸리티위원회(BPU)는 뉴저지천연가스(New Jersey Natural Gas)와 엘리자베스가스…
[2024-11-23]
뉴욕시 상수도관 14% 여전히 ‘납 파이프’
뉴욕시 상수도관의 14%는 여전히 납 파이프로 조사돼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환경보호단체 ‘뉴욕보존유권자연맹’(NY League of Conservation Voter…
[2024-11-23]
앤디 김, 안보수장 외국영향차단법 추진
트럼프 맞서 안전망 구축 나선듯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사진)이 안보기관 수장 후보자들의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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