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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수혜자 대폭 줄인다
연방하원 공화당이 메디케이드와 SNAP(푸드스탬프) 수혜자를 대규모로 축소시키기 위한 개편안을 추진하고 나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이번 개편안이 현실화될 경우 저소득층에 대한 타…
[2025-05-14]
“연방보조금 지급조건 불법”
뉴욕시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LA와 시애틀, 보스턴 등 7개 도시가 제기한 집단소송에 동참했다. 뉴욕시는 지난 2일 “연방 주택도시개발부가 연방 보조금 지원에 불법적인 조건을…
[2025-05-13]
민권센터 플러싱 먹자골목서‘봄맞이 커뮤니티 페스티발’
민권센터는 10일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봄맞이 커뮤니티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민권센터와 해밀턴 메디슨하우스, 노스웰 헬스, 뉴욕시보건국, 뉴욕이민자연맹, 아…
[2025-05-13]
SI 참좋은데이케어센터 어버이날 기념행사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스태튼아일랜드 참좋은데이케어센터(4EVER GOOD ADULT DAYCARE CENTER·대표 Charles Lee)와 스태튼아일랜드 한인노인복지회는 지역 …
[2025-05-13]
김아영 작가 LG 구겐하임상 한국인 첫 수상
김아영(46·사진) 미디어아트 작가가 LG구겐하임상을 수상했다.김아영은 8일 맨하탄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열린 제3회 ‘LG 구겐하임 어워드’ 시상식에서 한국인으로는 첫 수…
[2025-05-13]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월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종대)는 지난 8일 퀸즈 플러싱 160 BBQ 식당에서 5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지회는 내달 25일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
[2025-05-13]
“효사상 실천 효자^효부들에 박수를”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10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제22회 장수·효자·효부·효행상 시상식’이 한인사회 각계 인사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
[2025-05-13]
“불체자 구금타당성 심사 청구권 중단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추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헌법에 명시된 인신 구속 타당성 심사 청구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0일 더힐에 따르면 스…
[2025-05-13]
21희망재단, 뉴욕한인회에 3000달러 후원금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10일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에 3,000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김준택 이사장은 “뉴욕한인회관 6층이 7월부터 면세혜택을 박탈당해 재산세가…
[2025-05-13]
팰팍 거리 축제 열린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가 한인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팰팍 거리 축제를 연다.팰팍 브로드애비뉴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거리축제에서는 의류와 액…
[2025-05-13]
KCS(뉴욕한인봉사센터) - KCC(뉴저지한인동포회관), …
뉴욕과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 봉사기관인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이 마침내 하나가 된다. KCS는 오는 21일 뉴저지 테너플라이 소재 KCC한인동포회관…
[2025-05-13]
퀸즈·브롱스 18~34세 남성 쓰레기 무단투기 심각
퀸즈와 브롱스에 거주하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남성들이 뉴욕시 길거리에 쓰레기를 가장 많이 버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위생국 파트너기관인 위생재단의 조…
[2025-05-13]
‘올해의 교사’ 출신 아시안 여교사 ‘초등학생 성학대 혐의…
‘올해의 교사’ 상을 받은 한인으로 추정되는 30대 아시안 여성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6학년 남학생 2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CBS 8와 폭스5…
[2025-05-13]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 ‘40주년 기념식 및 제9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10일 뉴저지 KCC 한인동포회관에서 ‘40주년 기념식 및 제9회 교사의 밤’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협의회가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를…
[2025-05-13]
뉴저지 6월 예비선거 한인사회 관심 저조
오는 6월10일 치러지는 뉴저지 37선거구 주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한인 후보 2명이나 출마했음에도 한인사회의 관심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반해 유대인 커뮤니티…
[2025-05-13]
‘정당한 무력 사용’ 여부 놓고 논란
연방수사국(FBI) 파견 근무 중이던 전직 한인 경찰이 무장 강도 혐의로 수배 중이던 20대 흑인 남성을 추격하던 중 총격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본보 2024년 11월2…
[2025-05-13]
뉴욕시 공립고 SAT점수 7년래 최저
뉴욕시 공립고 학생들의 미 대입 표준시험인 SAT 점수가 7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교육국과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뉴욕시 공립고 학생들의 SAT 성적은 코로나1…
[2025-05-13]
뉴욕시 해수욕장 24일부터 일제히 개장
뉴욕시 해수욕장들이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일제히 개장한다.이날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퀸즈 라커웨이 비치, 브루클린 코니 아일랜드 브라이튼 비치, 맨하탄 비치…
[2025-05-13]
올해 뉴욕시 관광객 예상치 못미칠 듯
올해 뉴욕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수가 예상치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비영리기관 뉴욕시 관광&컨벤션에 따르면 2025년 뉴욕시 관광객 예상수는 모두 6,410만명으…
[2025-05-13]
‘ACT’시험문제 한국서 유출 의혹 파장
미국의 대학입학을 위한 수학능력시험인 ‘ACT’의 시험 문제와 답안이 한국에서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한국시간 12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CT 사…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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