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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최초 한국 전통정원 선보인다
정원의 본고장으로 명성이 높은 전라남도 전통 정원이 맨하탄 32가로 이전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에 조성된다.문화원은 오는 25일 오후 5시 뉴욕 최초의 한국 전통정원인 ‘…
[2024-10-22]
뉴욕어덜트데이케어, 가을 단풍 여행
뉴욕어덜트데이케어(대표 권진홍)는 18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인터스테이트팍으로 가을 단풍 여행을 다녀왔다. 이날 한인 노인들은 가을 단풍의 절정을 맘껏 즐기며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
[2024-10-22]
지창보 교수 추모 1주기 모임
지창보 전 롱아일랜드대학 교수 추모 1주기 모임이 19일 맨하탄 지창보 재단 사무실에서 열렸다. 박중련 이사장이 주관한 이날 추모 모임에는 하용화 전 뉴욕한인회장 겸 롱아일랜드…
[2024-10-22]
존 리우 주상원의원·뉴욕시 자원봉사자팀, 필라서 투표 독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뉴욕시 전역의 자원봉사자팀이 20일 대선 주요 경합지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가가호호 방문,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리우 의원과 자원봉사자들은 …
[2024-10-22]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코글린 주하원의장과 현안 논의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이 지난 18일 잉글우드에 있는 자신의 의원실을 방문한 그렉 코글린 뉴저지주하원의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의원은 주하원 법사위원…
[2024-10-22]
“일은 고되고, 정치폭력 우려까지” 대선 코앞에 두고 …
미 대선이 내달 5일로 바짝 다가왔지만, 각 지역 선거 당국은 투표소에 배치할 인원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20일 미국에서 투표관…
[2024-10-22]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 ‘통일플러스센터’건립 의견 교환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회장 이영태)는 최근 뉴욕을 방문한 한국 통일부의 오미희(오른쪽에서 세 번째) 통일협력기획과장과 뉴욕‘통일플러스센터’ 건립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2024-10-22]
대선 앞두고 멕시코 종단 이민행렬 증가
미 대통령선거(11월 5일)를 보름 남겨두고 멕시코 북부 접경지대로 향하는 이민자 행렬이 다시 늘어나는 분위기다.대부분 중남미 출신인 ‘캐러밴’ 2,000여명은 미국·멕시코 국경…
[2024-10-22]
‘불체자 즉시 추방’ 막대한 비용 든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올해 대선에서 당선되면 취임 즉시 미국내 불법체류 이민자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와 추방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이같은 반이민 강경책이…
[2024-10-22]
제27회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는 10월 가정폭력 방지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제27회 가정폭력 방지침묵행진을 개최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이날 퀸즈 지역 정치…
[2024-10-22]
낫소, 신호위반 카메라 단속 수입 역대 3번째
낫소카운티가 신호위반 카메라 단속을 통해 확보한 벌금 티켓 수입이 역대 3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낫소카운티에 따르면 카운티 정부는 지난 2022년 카운티내 100개 교차로에 …
[2024-10-22]
[사 고] ‘LJS 뮤직 스토리’콘서트
이정석 지휘자가 이끄는 ‘LJS 뮤직 스토리’(LJS Music Story) 콘서트가 오는 11월9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베리에 있는 뉴욕 센트럴 교회에서 열립니다.이…
[2024-10-22]
뉴저지 향후 10년간 타운별 저소득층 주택 의무공급 규모 …
뉴저지주정부가 각 타운별로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저소득층 주택 수량을 산정해 발표했다. 타운별 저소득층 주택 의무 공급 규정은 지난 3월 필 머피 주지사가 서명한 개정법에 따…
[2024-10-22]
패밀리터치 23주년 기금모금 만찬
패밀리터치는 지난 10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23주년 기금모금 만찬을 열었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빌딩 브릿지스’(Building Bridges…
[2024-10-22]
“25년간 빼앗긴 자유의 삶 찾아주세요”
택시기사 살인죄로 기소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무려 25년째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억울한 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한국 태생 화교 재소자의 스토리와 그에 대한 구명운동이…
[2024-10-22]
‘솜방망이 처벌탓’ vs ‘통계착시’
뉴욕시에서 18세 미만 미성년자들이 저지르는 중범죄가 최근 급증하면서 정확한 원인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뉴욕시에서 18세…
[2024-10-22]
백산한의원, 사랑의터키 한미재단에 500달러 기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백산한의원이 지난 18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500달러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뤄지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사랑의 …
[2024-10-22]
내년부터 피임약도 건강보험 적용
내년부터 미 전국의 약국에서 판매하는 콘돔, 사후피임약 등도 건강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돼 여성들이 사실상 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백악관과 보건복지부 등은 21일 건강보…
[2024-10-22]
온라인서 미성년자 유인 성관계 시도 브롱스 한인변호사 징역…
온라인에서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관계를 맺으려던 40대 한인 남성 변호사에게 징역 10년의 철퇴가 내려졌다.연방검찰 뉴욕남부지검에 따르면 17일 연방법원 뉴욕남부법원 캐시 세이벨 …
[2024-10-22]
미주 한인 선출직‘총 231명’
미국에서 지난 70년간 230명이 넘는 한인 선출직 정치인들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뉴저지주의 한인 선출직이 83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주에서는 9명의 한인 정치…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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