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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고교 교내식당 ‘델리스타일’ 변경 추진
뉴욕시의회가 뉴욕시 중고교 교내 식당을 델리 스타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코리스 존슨 뉴욕시의장은 1일 브루클린 사이프레스힐스 PS89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 많은 학생…
[2019-08-03]
퀸즈 킨더가튼 교실서 납성분 검출 ‘비상’
브루클린 114개교, 브롱스 90개교, 퀸즈 48개교 순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를 포함한 뉴욕시 공립초등학교 킨더가튼 교실 6곳 중 1곳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 성분이 검출돼 비상…
[2019-08-02]
버겐커뮤니티칼리지, 한국어 정규강의 개설
뉴저지 버겐커뮤니티칼리지가 올 가을학기부터 한국어로 진행하는 정규 강의를 개설한다. 뉴저지주 대학에서 한국어로 진행되는 정규 강의가 개설되는 것은 처음이다.버겐커뮤니티칼리지는 1…
[2019-08-02]
엘리트유학원 서머캠프 개최
엘리트유학원이 내달 16일까지 서머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1일 시작된 이번 캠프에는 한국 유학생 8명이 참가해 영어연수는 물론 아이리비그와 시티투어 등을 하며 현지 체험을…
[2019-07-31]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18~20일 시애틀에서 열린 제37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고성옥 찬양한국문화학교 교사가 대한민국 교육부장관 표창상을, 황현주 뉴저지한국학교 교사가 국립국어…
[2019-07-27]
럿거스주립대 수업료 2.9％ 인상…1만5,407달러
뉴저지의 대표적 주립대인 럿거스대의 연간 수업료가 1만5,000달러를 넘어서게 됐다.럿거스대 이사회는 23일 2019~2020학년도 뉴브런스윅 캠퍼스의 거주민 학생기준 수업료(t…
[2019-07-25]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률 높인다
소수계 및 저소득층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커뮤니티 칼리지의 졸업률을 높이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22일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 성공 법안’(Commun…
[2019-07-24]
제39대 Jimmy Carter 대통령 (4)
Carter는 전 세계를 향한 인권옹호선언의 일환으로 언급한 쏘련의 인권탄압 비판 과 쏘련안의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찬양이 쏘련의 강력한 반발만을 초래하는 비생산 적인 결과가 나…
[2019-07-22]
Religion in Korea: The Impact of…
According to the Pew Research Center, “Christians were the largest religious group in the world in …
[2019-07-22]
˝의과대 진학해 유전학 연구하고 싶어요˝ 롱아일랜드 헤릭스…
“의과대학에 진학해서 유전학 연구를 계속 하고 싶습니다.”올 가을 롱아일랜드 헤릭스 고교 11학년에 진학 예정인 박연우(16) 양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중학교 때까지 학…
[2019-07-22]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10차 한국어교사 집중연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오정선미)는 17~18일 시애틀 더블트리호텔에서 제10차 한국어교사 집중연수회를 개최했다. ‘한국어 수업의 실제-내용과 방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
[2019-07-20]
뉴욕주 리전트 시험 개편 추진
뉴욕주가 고등학교 졸업고사인 리전트 시험 개편을 추진한다.교육전문매체 초크비트에 따르면 뉴욕주 리전트의원회는 15일 뉴욕주의 고교 졸업률과 학업 성취도 및 대학수학 준비능력 향상…
[2019-07-17]
Societal Impacts of the March Fi…
This year, Korea is celebrating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March First Movement. Also known as th…
[2019-07-15]
March 1st in Modern Times
A couple of years ago, my family went on a trip to Shanghai. My itinerary for the trip consisted ma…
[2019-07-15]
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 （264）제39대 Jimmy Ca…
한 인물을, 대통령까지 지낸 정치인을, 몇줄의 짧은 글로 평가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동일한 인물도 평가하는 “기준”에 따라 상반되는 결론이 나올수 있다. Jimmy Ca…
[2019-07-15]
미 유학 중국인, 10년만에 감소
미중 무역전쟁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중국 유학생들이 미국을 대신할 국가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자 기한이 줄어든 데다 정세에 따라 연구와 학위를 마무리하지…
[2019-07-10]
뉴욕시-프리-K교사 임금협상 타결
뉴욕시와 프리 킨더가튼(프리-K) 교사들의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9일 프리-K 교사들의 임금을 공립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와 동등한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이…
[2019-07-10]
명문대 편입학 합격 문 더 좁아졌다
코넬대 17% 가장 높아유펜은 지원자 최고불구 합격률 역대 최저미 명문대 입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편입학 합격의 문은 더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2018~20…
[2019-07-10]
뉴욕시공립교 성 정체성 따라 이름 변경 허용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성정체성에 따라 이름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뉴욕시 교육국(DOE)은 공립학교 학생들이 출생증명서에 기재된 자신의 이름과 상관없이 성정체성에…
[2019-07-09]
뉴저지 교내 왕따 10명중 4명 “단지 아시안이라서…”
왕따 이유, 인종>성별>성정체성>장애 순 뉴저지 공립교에서 아시안 왕따 피해자 10명 중 4명은 단지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왕따 피해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사고 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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