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김(C2Education 원장) 고등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할 때 보면 보통 두 가지 태도로 접근하는 것을 보게 된다. 첫 번째 태도는 ‘가능한 쉬운 과목을 신청해서 …
[2012-02-27]행복을 나눠주는 의사 선생님을 꿈꾼다는 조재원(15·그레잇넥 사우스 중학교 8학년·미국명 존)군. 기억조차 희미한 어린 시절부터 무작정 외과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인생의 …
[2012-02-27]뉴저지 출신 한인 조용화(글렌락 중학교 6학년·미국명 테레사·가운데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양이 맥도널드 주최 제2회 트라이스테이트 아시안 에세이 대회 시상식에서 유일한 한인으로…
[2012-02-27]지루한 법정공방을 이어오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들의 업무 평가가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욕시 교육청이 법원 판결에 따라 이미 예고한대로 …
[2012-02-25]뉴욕시교원노조(UFT)와 학부모, 정치인들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퀸즈 플러싱고교 폐교 계획을 철회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플러싱고교 앞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데멋 스미스…
[2012-02-25]뉴욕주 고교 졸업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뉴욕시 고교생들이 버젓이 졸업장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나 뉴욕시 고교 졸업률이 부풀려졌다는 항간의 의혹이 사실로 입증됐다. 뉴욕시 교육청은 …
[2012-02-25]하버드 대학가 캠퍼스내 금연 확대를 추진한다. 대학 학생 생활 위원회는 23일 열린 모임에서 재학생들로 구성된 캠퍼스 금연 정책 그룹인 IPTCPG가 제시한 관련 방안에 …
[2012-02-25]아시안은 ‘우수한 성적의 모범생’이란 편견 때문에 뉴욕시 공립학교 아시안 학생의 상당수가 교육정책과 혜택에서 소외되는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욕시 아시안 …
[2012-02-24]명문 코넬대학에서 학비를 내지 못해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던 뉴저지 출신 서류미비 신분의 한인 재학생이 각계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갈 희망을 다시 키우게 됐다. 올 봄 졸업…
[2012-02-24]아시안이 학사학위 및 석·박사 등 고학력 취득자 비율이 전체 인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수준에 따른 중간소득도 아시안이 최고였다. 연방센서스국이 23…
[2012-02-24]퀸즈 PS 85 초등학교가 시티와이드 영재 중학교 설립을 계획했던 시정부의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교는 2009년 퀸즈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티…
[2012-02-24]미국의 25세 이상 고교 중퇴 학력자의 절반 이상이 현재 실직자 신세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불경기 회복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2010년 1월 이후 180만 명의 대…
[2012-02-23]조기전형의 우수지원자 증가가 미 대학의 합격 유보 결정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시사일간지 ‘USA 투데이’는 합격 유보(Deferral) 결정을 내리는 대학이…
[2012-02-23]최근 석 달간 하루 평균 5명의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이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기간 동안 뉴욕시경이 체포한 하루 평균 4명의 학생…
[2012-02-23]4월7일 퀸즈 PS 94 초등학교 강당에서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주최로 막이 오르는 ‘제28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한국어 동화 구연대회’는 예년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도록 문을…
[2012-02-23]스타이브센트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강낙원)가 이달 24일 오후 7시 플러싱 KCS 커뮤니티센터(35-59 159가)에서 금요 칼리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학교 영어교사이자 대학진학…
[2012-02-23]뉴욕시 저소득층 출신 고교생들의 AP시험 응시료가 올해부터 인상된다. 이는 저소득층의 대학 진학을 권장하는 취지로 응시료를 일부 지원해주던 연방정부 기금이 축소된데 따른 …
[2012-02-22]아시아계 학부생 입학심사와 관련해 차별 논란이 일었던 하버드대학에 대한 연방 교육당국의 조사가 별다른 성과 없이 종결됐다. 연방교육부는 아시아계 출신이란 이유로 입학을 거…
[2012-02-22]뉴욕주교육국과 뉴욕주교원노조(NYSUT)가 극적으로 합의한 새로운 교사평가제에 반대하는 뉴욕 일원 공립학교 교장들의 서명운동 동참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동참자 가운데에는 한인 …
[2012-02-22]뉴욕시 교육청이 최근 시내 공립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직원들의 성범죄가 잇따르자 이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데니스 월캇 시교육감은 최근 각 …
[2012-02-22]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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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