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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현 부동산 칼럼 - 이자율 락인은 언제 하나요?
최근 갑자기 모기지 이자가 급등을 하였다. 30년 고정 모기지를 거의 6% 가까이 된다.15년 넘게 융자일을 해오며 이렇게 이자가 갑자기 오른 적도 처음인것 같다. 이자가 이렇게…
[2022-05-13]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이자가 높을땐 변동 모기지로
올해 들어 갑자가 오른 모기지 이자는 주택 시장을 주춤하게 만들고 있다. 주택을 구입하거나 재융자를 하면 고객들이 가장 관심사는 모기지 이자인데 일반적으로 고객들은 융자를 얻을 …
[2022-04-29]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융자 심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갑자기 오른 이자에 일손을 놓을 정도이다. 불과 몇개월 전만하여도 30년 고정 모기지가 3%를 밑돌았으나 지금은 5.5%까지 오르고 조만간 6%를 넘어갈 기세다. 물가가 많이 오…
[2022-04-15]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은행이 원하는 자금
다운만 많이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그 자금이 어떻게 준비 되었나가 심사의 관건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20만 달러를 다운을 하는데 돈은 은행 박스안에 보관하는 고객이 있다. 융자…
[2022-03-18]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자영업자인데 주택 구입을 희망해요
간혹 상담을 하다보면 W2로 수입이 얼마로 받고 있다고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중간 즈음에 본인이 비지니스 오너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W2를 회사에서 받게 되더라도 일하는 회사…
[2022-03-04]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융자시 필요한 수입들
지난주 고객 한분과 융자 상담을 했다. 6페밀리를 3개나 갖고 있는 고객이고 주 수입원은 렌트수익이였다. 자기 수입이 년 30만달러 정도 된다고 호기있게 이야기 하며 2페밀리를 …
[2022-02-18]
곽동현 부동산 칼럼 - DTI 계산으로 융자 금액 알아보기
벌써 2022년 2월에 접어들었다. 높아진 모기지 이자와 눈까지 내려서 그런지 지난 한 달 동안은 주택시장이 조용하게 시작되었다. 눈이 오고 모기지 이자는 높아도 주택 매매는 …
[2022-02-04]
곽동현 부동산 칼럼 - 당분간 영업을 안 하는게 나을 수도…
2022년에 들어와서 모기지 시장에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변화의 가장 큰 축은 모기지 이자의 상승이다. 원래는 2019년 중순부터 좀 인상의 조짐이 보였는데 갑자기 코로나 …
[2022-01-21]
곽동현 부동산 칼럼 - 2022년을 시작하며
2019년에 시작된 코로나 펜데믹은 2022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변종 오미크론 확진 증가로 이제 코로나가 우리 가정에 까지 침투해 왔다. 다행이 변…
[2022-01-07]
곽동현 부동산 칼럼 - 2021년을 보내며
2019는 말에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세계의 삶을 바꿔놓았고 2021년을 보내는 아직도 그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갑자기 등장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세계…
[2021-12-24]
곽동현 부동산 칼럼 - 클로징 비용
주택구입이나 재융자에서 있어서 근심거리중 하나가 클로징 비용이다. 현금을 다 주고 사는게 아니라면 융자를 얻고 주택을 구입하게 되고 재융자를 하는 경우도 각종 관련 비용들이 수도…
[2021-12-10]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오늘 이자 얼마요?
융자를 오래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게 된다.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손님과 몇 마디 나눠보면 대충 손님의 성격과 이번 융자가 쉬울지 어려울지 대략 그림이 그…
[2021-10-29]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이자의 Lock In과 Float…
주택구입을 희망하고 쇼핑하러 다니면 Pre-Approval을 요구한다. Pre-Approval은 사전 융자 승인서이고 이것으로 얼마 정도 융자를 얻을 수 있는 건지 은행에서 확인…
[2021-10-15]
곽동현 부동산 칼럼 - 가족에게 주택을 주는 방법들
부모님들이 나이가 드시면 어떤 방식으로든 주택을 자녀에게 넘겨 주길 원한다. 건강보험등 여러가지 이유에서이다. 얼마전에도 고객으로부터 상담을 받았다. 지금 나이가 들어 건강보험 …
[2021-09-03]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이건 제 기록이 아니예요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라서 다양한 민족들이 함께 살고 있다. 다양한 이름을 갖고 미국 문화에 맞춰 살아가야 되니 융자를 신청하는데도 이름이나 성으로 인하여도 수 많은 에피소드가 발…
[2021-08-20]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셀러가 돈을 준다구요?
셀러가 바이어에게 돈을 주는 황당한 상황이 있다. 주택매매는 당연히 바이어가 셀러에게 자금을 지불한다 그런데 셀러가 오히려 바이어게 주는 경우가 있다. 그것도 계약서에 정확히 명…
[2021-08-06]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은행들 융자 심사 비슷해요
정말 재융자 고객에게 미안하다. 융자 신청하고 6개월이 되어서야 클로징을 하는 실정이다. 은행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유독 필자의 은행의 재융자는 길고 먼 시간을 기다리게 한다. 펜…
[2021-07-23]
곽동현 부동산 칼럼 - 팬데믹과 재융자
팬데믹과 재융자는 전혀 관계가 없을것 같은데 융자 은행들은 그 어느 시간보다 펜대믹 기간동안 재융자로 정신이 없었다. 모기지 이자는 시대 상황과 절묘한 관계가 있다. 어떤 상황이…
[2021-07-09]
곽동현 부동산 칼럼 - 팬데믹이라도 크레딧은 지켜야
아무리 코로나 상황이라도 내집 장만을 하려면 크레딧만큼은 지켜야 한다. 팬데믹 상황이 이어지자 크레딧 카드나 주택모기지 연체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힘들지만 크…
[2021-06-25]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수입이 이만하면 융자 되겠지
지난주 고객한분이 융자 상담을 했다. 멀티 페밀리를 3개나 갖고 있는 고객이고 주 수입원은 렌트수익이였다. 자기 수입이 년 30만달러 정도 된다고 호기있게 이야기 하며 또 2페밀…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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