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벗이 있어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감사의 계절에 돌아가신 아버님 친구분들과의 우정이 떠오른다.해외에서 직장생활을 오래 …
[2024-12-04]1621년 플리머스에서 처음으로 추수를 감사하는 축제를 3일 동안 벌였다. 자신들에게 농사짓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 굶어죽지 않도록 도와준 북미 원주민들을 초대하여 추수한 곡식과 …
[2024-12-03]어느 무더운 여름날 새벽이었다. 한 강도가 칼들 들고 방정환 선생의 안채에 침입했다. 언뜻 보니 젊은 청년이었다. 방정환 선생은 집에 있는 돈을 다 털어 3백 90환을 강도의 손…
[2024-12-02]무궁화 - 우리나라 꽃날마다 새로 피고 지고늦가을까지 피는 무궁화, 꽃은 아가씨의 연분홍치마,잎은 연두색저고리,짙은 붉은 꽃심에 분홍빛 무궁화의 꽃무리는 화려하네.꽃무리뒤, 하늘…
[2024-12-02]지난 2일 종묘추향대제(宗廟秋享大祭)를 보러 갔다. 정전(正殿)에는 태조, 태종부터 시작하여 세종, 세조, 숙종, 영조, 정조 등이 왕비와 함께 한 49위의 신주가 19신실에 모…
[2024-11-29]나는 지난해 양지원이니 복지원이니 하면서 그곳에서 행해졌던 가혹행위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던 즈음에 어느 노약자 보호시설에 찾아갔었다. 그 많은 노숙인을 연약하신 …
[2024-11-29]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의 이민정책 골자는 미국내에 거주하는 불법 이민자들을 대대적으로 강제 추방한다는 것이다. 또한 멕시코 국경지역에 높은 담장을 쌓아 밀입국자들의 월경을 물리적으…
[2024-11-29]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 형제와 인연을 맺고 연인을 만나 결혼을 하며 우리는 삶 속에서 생각지 못한 인연을 차곡차곡 쌓기도 하고 때로 포기하기도 하는 시간을 운명처럼 맞이한다.20…
[2024-11-29]한 해가 저물어가네/ 후회와 반성의 시간속에/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보며/ 어리석음과 실수를 떠올리네/ 그러나 깨달음의 빛이 스며들어/ 나를 성장시키고 변화하게 하네/ 어제의 나를…
[2024-11-27]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지금으로부터 약 400여년전 영국에서 신앙의 박해를 못 이겨 100여 명의 신앙의 선조들이 대서양을 건너 이곳 미국 땅까지와 정착하…
[2024-11-27]k-드라마의 위상을 실감한다. 7살 때 한국을 떠나온 딸애와 프랑스인 사위가 한국드라마에 빠져서다. 권유한 적도 없는 내게 넷플릭스를 열어주고 추천해서 보게 된 드라마가 [이태원…
[2024-11-26]재선에서 실패하고 트럼프 처럼 다시 도전을 해서 당선된 대통령이 또 있었다. 바로 22대 대통령 스티븐 그로버얼 클리블랜드(Stephen Grover Cleveland)다. 18…
[2024-11-26]지금은 감사절의 계절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인간이 얼마나 감사가 없고 인색하면 날짜를 정하고 감사 좀 하라고 권했을까. 추수감사절에 여러 의미가 등장하지만 시각을 좀 달리하…
[2024-11-25]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에서 낯선 이국의 땅, 네덜란드로 이주한 청교도의 이민 생활은 만만치 않았다. 네덜란드에서 신앙의 자유는 어느 정도 보장되었지만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경제적…
[2024-11-25]걸어가는 걸음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깊이 느끼는 나와 탈북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드린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감사로 하루하루 사는 삶이 되기를…
[2024-11-25]얼마 전 디자인 하우스 주최로 북촌 일대 한옥 오픈 하우스 형식으로 전시된 ‘행복작당-가가호호(家家好好)’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한옥 내부 구경을 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북촌의…
[2024-11-22]들린다 주머니 속에 감췄던어릴 적 소풍의 웃음소리가불꽃처럼 타오르는 단풍잎은 형형색색 물감을 쏟아내고떨어진 나뭇잎은 한 송이 꽃처럼 속삭이며붉은 사랑의 편지를 읽는다저녁노을도 발…
[2024-11-22]지난번 ‘개천문화를 세계문화축제로’라는 나의 칼럼을 읽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공감한다는 말과 함께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 한인사회 어느 원로께서는 “우리나라 고대사에 대한 통찰은…
[2024-11-22]흔히 세월이 연령대별로 흐른다니, 30대에는 30마일, 50대에는 50마일, 70대에는 70마일로 지나가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2024년 새해 1월달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
[2024-11-21]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신사냐 비신사냐, 인격자냐 불량자냐, 덕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감사할 줄 아느냐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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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뉴저지주지사에 출마한 스티브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부지사 러닝메이트로 한인 혼혈인 시나 콜럼(41·사진) 사우스오렌지 시장을 지명할 것으…
한미동맹 72주년을 맞아 다음달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대규모 태권도 축제가 열린다.국기원 버지니아-DC 지부(회장 최응길)는 5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2일 각국 대미 관세율과 비관세 장벽을 고려해 책정할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고위 참모들에게 더 공세적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