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오피니언
>오피니언 한마디-21세기 최대강국 대한민국
‘21세기 최대강국은 대한민국이다’ 가슴 떨리고 마음 설레이는 제목이다, 세계적인 내노라하는 역사가나 학자들의 지론이다. 아니 동방의 작은 나라 고국의 운명이다. 예를 들어보자…
[2021-04-14]미국은 지금…미국내 아시아계로 산다는 것은
미국의 백인들 중 독일계가 약 5,000만 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아일랜드계다. 아일랜드계들이 감자 대기근으로 인해서 미국으로 대거 이민을 했던 것처럼, 독일계도 1800년…
[2021-04-13]세상만사-창문을 열자
서울에서는 창문을 닫고 사는 것이 보편화되었다고 한다. 미세먼지 때문이다. 뉴스 화면에 나오는 서울의 하늘은 전체가 뿌옇게 흐려서 어떻게 저 속에서 살 수 있을까 하고 보기만 해…
[2021-04-13]
‘기다리는 마음’
(비단에 채색, 27x35cm, 2016 )5년 전 봄날 아파트 화단에 명자꽃이 예쁘게 핀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이다. 한복 입은 소녀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설렘과…
[2021-04-12]이 아침의 시-들 판
회색빛 하늘에실 가지 드리우고세찬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든다.집들은 적막에 쌓여인적도 없고계절은 봄이지만봄 같지 않다.코로나 백신 접종으로무장을 했으나안보이는 적이 두려워마스크를 …
[2021-04-12]웨체스터 이야기-1년 만의 식당 나들이
실로 1년 만에 미시즈 리와 함께 식당에 갔다.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팬데믹을 맞이한 미시즈 리는, 모든 것을 나라에서 하라는 대로 꼬박꼬박 따라했다. 절대로 급한 일 이외의…
[2021-04-12]한마디-조용하고 순종 잘하는 민족
오래 전, 한 미국인 부동산 업자가 한 말이다. 중산층 동네가 저소득층 동네로 변하는 이야기였는데 제일 먼저 바뀌는 동네는 유대인들이 많이 살던 동네란다. 저소득층이나 다른 인종…
[2021-04-12]독서 칼럼- ‘위대한 모래알’
“초임계상태로 쌓여있는 모래더미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 모래알이 적절한 장소에 떨어지기만 하면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다. 격변을 일으켰다고 다른 모래보…
[2021-04-12]발언대-생의 찬가
“죽음이 찾아오면 그대는 그에게 뭘 대접하겠는가. 아, 나는 내 손님 앞에 내 삶의 푸짐한 잔칫상을 차리리라. 그가 빈손 빈 속으로 가지 않게 할 것이리. 내 삶이 끝나는 날 …
[2021-04-12]살며, 느끼며- 한인2세가 앞장선 ‘한복의 날’
‘한복의 날’이 뉴저지 테너플라이지역에서 제정되었다. 지난 6일 테너플라이 시청 강당에서 열린 한복의 날 선포식에서 한복에 갓 쓴 차림의 테너플라이 마크 진너 시장은 매년 10월…
[2021-04-09]한마디- 중도의 길, 비겁한 길
코로나라는 초유의 전염 대유행으로 기진맥진 하던 지난해에 기름에 불붙이듯 경찰의 과잉 공권력 행사로 George Floyd 라는 흑인이 목이 눌려 숨진 사건이 있고난 후, 온 미…
[2021-04-09]나의 의견-코비드19 변이 바이러스 예방하려면
2019년말 중국 우한( Wuhan)에서 시작된 COVID 19는 전 세계적으로 1억 3,000만 명의 감염 , 미국인 3,000만 명 감염과 55만 명의 사망자를 만들며 …
[2021-04-09]제 언-미얀마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1948년 1월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버마는 1962년 3월 2일, Ne Win 장군에 의한 쿠데타 이후,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왔으나, 1988년에…
[2021-04-08]발언대-혐오범죄에 대한 대책
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반 아시안 혐오범죄는 그간 동양계 차별에 대한 빙산의 일각으로 보인다. 미국은 건국의 과정에서, 토착민, 인디언이라고 불린 내이티브아메리칸들에…
[2021-04-08]앤드류박 법률 칼럼-사고 상해 케이스 담보융자란 무엇인가요…
교통사고 케이스는 많은 경우에 시작부터 종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케이스가 진행중인 가운데 손님들이 돈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손님께서 케이스 이전부터 이미…
[2021-04-07]인사이드-니묄러 목사의 경고
코로나 발생후 지난 1년간 사람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소상인들은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을 것이다. 영업기준이 수시로 바뀌어 정신을 차리기가 어려울 정도였기 때문이다.그럼에도 …
[2021-04-07]나의 생각-바이든의 2조 달러 인프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 재건을 위해 최대규모 미국 일자리 계획을 추진한다. 10개의 교량과 1만개의 다리를 포함한 도로 개선작업, 철도인 앰트랙 투자,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
[2021-04-07]발언대-성소수자(LGBTQ) 권리
하나님은 태초에 “자기 모습대로 남자 여자를 만들었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라”(창세기1;27)고 했다. 이변(二變)이 생겼다. 동성애자가 나타난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아이를 낳…
[2021-04-07]손경락의 법률 칼럼-아시안 수난시대와 증오범죄 유형
지난 3.16.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6명의 아시안 여성을 포함한 귀중한 인명 8명이 희생되었다. 아시안 여성 희생자 중에는 4명이 한인으로 밝혀져 더욱 우리…
[2021-04-07]미국은 지금…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
1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비드19의 인류 대 공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게 백신을 만들어서 대응을 하고 있지만, 주춤해지던 코비드 19가 1년만에 또다시 확산세다. 백신의…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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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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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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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담배보내드립니다편의점담배 및 면세담배보내드립니다문의:voicema 카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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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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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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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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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국적법 일부 개정법률안 제14조의 2 초안이 마련된 후 감감소식인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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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50일내 우크라戰 휴전 합의 없으면 러에 혹독한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막아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방공 무기뿐 아니라 대규모 공격 무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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