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딜 가나 러시아 월드컵이 화제다. 27일 오전에는 한국과 독일 전을 보면서 오랜만에 축구를 즐겼다. 해외주요 배팅 사이트가 독일이 한국에 7:0으로 승리한다는 추측을 비웃…
[2018-06-29]미국정치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한인정치인 배출에 대한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는 한인정치력 신장의 청신호다. 한인사회에서는 현재 지난 뉴저지 팰팍 시장 선거…
[2018-06-28]지난 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실시된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팰팍 최초의 한인시장 탄생을 염원하는 한인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여느 때와 달리 비상한 관심이 쏟아졌다.이른 …
[2018-06-28]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기대속에 러시아를 찾은 신태용 감독의 한국축구팀이 1,2차 모두 투혼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지난 18일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0-1, 기대를 걸어…
[2018-06-27]6월23일 금강산 연회장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주최로 이승만 포럼을 개최하였다강사는 지난해 11대 한국 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취임한 신철식 회장이었다 신 회장은 박정희대…
[2018-06-27]밝은 하늘에 치는 벼락을 날벼락이라고 한다. 엉뚱하게 부딪치는 재난도 날벼락이라고 표현한다. 한국 철원에서 생긴 일인데, A상병이 휴가를 마치고 자기 부대로 복귀하는 도중, 인근…
[2018-06-25]산골에서 자랄 때, 50-60년 전 일이다. 초등학교 무렵. 그 때 시골엔 축구공이 없었다. 있어도 너무 비싸고 구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있다. 둥글둥글한 돌에 …
[2018-06-23]미주동포들은 한국과 미국의 사이가 한결같이 좋은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미국의 입장에만 선다면 미국에서 자신의 뿌리인 모국을 등지고 살아야 하고 또 반대로 한…
[2018-06-23]얼마전 한국의 아이돌 K-팝 그룹 BTS가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연말엔 TIME지가 선정한 영향력있는 인물 100위 중 1위를 하기도 했다.무엇이 이들에게 열광케하…
[2018-06-23]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지나가고, 짧은 해를 향해 열심히 새순을 밀어 내던 나무에도 꽃이 피고 졌다. 마당 한 구석에 이름도 모르는 하얀 풀 꽃 조차 소박한 빛을 품고 빛나는데 …
[2018-06-22]얼마 전 한 절을 방문, 공양간으로 갔는데 ‘사찰에서는 음식을 남기면 안됩니다’는 글귀가 음식물 옆에 붙어있었다. “참 좋은 말이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지금 우리는 풍성한 음…
[2018-06-22]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17년간 미전역에서 자살 건수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자살에 대한 예방대책이 매우…
[2018-06-21]세상 살다보면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고 화날 때도 있고 원망스러울 때도 있고 안타까울 때도 있기 마련이다. 어느날 작고하신 아버님은 사람의 낙(즐거움)은 누구에게나 동등하다고…
[2018-06-2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12일 개최한 싱가포르 회담은 북한과 미국 정상 간에 이루어진 역사상 첫 번째 악수였다. 핵개발로 인하여 미국과의 전쟁…
[2018-06-21]1991년 어느 날 캘리포니아의 산속에서 길을 잃고 죽어간 한 부부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살아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 부부는 한 방울의 기름도 남아있지…
[2018-06-20]북미정상회담으로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났다. 그동안 북미관계가 진전이 없었던 것은 미국은 북한에 선 비핵화 후 안전보장을 요구했고 북한은 미국에 선 체제보장 후 비핵화를…
[2018-06-19]6.12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은 당사국인 한반도뿐만 아니라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1,000명이 넘는 취재진이 몰려오는 세계적인 행사였다. 적대국으로 70여년 간 극한적인 …
[2018-06-19]병원서 일할 때 나는 내 주관이 확실했다. ‘환자가 최우선이다’라는 생각으로 항상 환자에게 최상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위해서 가끔은 쌈닭이 됨을 마다치 않고 일했다. 육아와…
[2018-06-1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벽을 쌓을 계획이다. 멕시코인의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서이다. 높이 18피드(5.5미터)의 벽을 320마일에 걸쳐 쌓고, 땅굴을 파서 들어오…
[2018-06-18]2016년 대선이 시작되자 민주당은 공화당 후보자들중에서 부디 트럼프가 후보가 되라고 주문을 외웠다. 그래서인지 트럼프는 공화당의 대선 주자가 되었다. 민주당은 속으로 쾌재를 부…
[2018-06-16]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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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