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스크바에서 만난 북한의 김일성은 남한을 무력으로 침공하기를 원하였다. 우리는 그때까지 북한에 줄곧 무기를 대주고 있어서 이 전쟁 때도 필요한 만큼의 탱크 대포, 소총, …
[2016-06-22]이번 플로리다주 올랜도 게이클럽에서 발생한 총기테러의 용의자 오마르 마틴(29세)은 아프가니스탄 부모슬하 미국태생으로 그는 평소 미국의 상징인 건물 투윈 타워가 공격받아 무너지는…
[2016-06-21]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이 다가오면서 이 기간이 청소년들의 탈선 기회가 될 수 있어 학부모들의 철저한 관심이 요구된다. 여름방학이면 학생들이 어울려 다니면서 마약, 음주, 흡연, …
[2016-06-21]바보새 ‘알바트로스(Albatross)’는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몸길이가 약 1미터가 되지 않으나, 날개를 펼치면 너비가 3~4미터나 되는, 새 중에서 가장 큰 새이다. 날개가 몸…
[2016-06-21]6월19일은 미국의 아버지날이었다. 한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합쳐서 어버이날로 했지만 그렇게 하니 아버지날은 없어진 느낌이다. 역시 아버지날도 독립적으로 두어 아버지의 고마움…
[2016-06-20]우리부부는 요즘 ‘뽕’에 취해 산다. 매일 먹고 마시다보니 점점 중독이 되는 듯싶다. 그러다보니 부엌엔 늘 ‘뽕’ 향기가 짙게 배여 있다. ‘뽕’은 마약의 은어가 아닌 뽕나무를 …
[2016-06-20]책상앞 달력을 바라보니 벌써 또 6월이다. 그래도 5월이 좋았는데... 얼마 전 6월로 넘어가려고 5월달 달력을 넘기려고 보니 5월 달력의 사진이 너무 좋다. 넘실대는 푸른 바닷…
[2016-06-18]광야캠프가 올해로 16년째다. 이 캠프에 명문 고교생들이 의외로 많이 참가한다. 왜 일까? 지식이 충분한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가정에서 가르칠 수 없는 중요한 것, 즉 아이들 ‘…
[2016-06-18]얼마 전까지 뉴욕한인회는 세상과 통하는 문을 닫아버리고 나서는 자, 앞장서는 자들이 무언가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구정물을 뒤집어 씌우고 흠집을 내어야 직성이 풀리는 고질을 …
[2016-06-18]2월부터 시작한 공화 민주 양당의 대통령 예비선거가 이제 끝나고 양당의 후보들은 결전을 치르기 위한 전투모드로 들어갔다. 그러나 두 후보 모두 총력전을 펼칠 수 있기 위해서는 7…
[2016-06-18]세상이 뭔가 뒤숭숭하다. 동료에게 이 말을 했더니 언제는 뒤숭숭하지 않았냐고 반문을 한다. 그래, 세상은 항상 그래 왔던가. 세상은 뒤숭숭한 대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카오스처럼 돌…
[2016-06-18]호남의 평화로운 작은 섬마을이 소란스럽다. 20대 초반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잘 아는 마을 사람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성폭행의 계획은 피의자중 한 사람이 경영하는 마을 식당에서…
[2016-06-17]인터넷상에서 요즘 물고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연어와 가물치, 가시고기를 통해 모성애와 부성애, 효심을 부르짖고 있다. 한국에서 지난 5월 어버이날, 아버지를 살해한 40…
[2016-06-17]미 사상 최악의 플로리다주 올랜도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의 원래 목표가 디즈니월드였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전 미국사회가 또 한 차례 큰 충격과 함께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
[2016-06-16]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의 만행이 갈수록 잔악해지고 있다. 민간인 참수, 인질 살해, 화형, 성매매, 성노예, 장기매매 등은 차치하고 인류의 고고한 역사와 혼이 담…
[2016-06-15]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한 게이클럽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은 전 미국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다. 새벽 두시께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오마르 마틴이 클럽 안에서 파티를 즐기던…
[2016-06-14]신문 오피니언을 통하여 수차례에 걸쳐 여러 사람들로부터 이구동성으로 KCC 보관금을 한인사회에 되돌려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외쳐왔고 또 6월9일자 신문 사설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
[2016-06-13]요즘 한인사회는 잔뜩 화가 나 있다. ‘욱’해서 충동적으로 분노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버럭’ 소리 지르며 상처를 주는 이들도 너무 많다. 사소한 일에 다짜고짜 화부터 내…
[2016-06-13]작년 봄에 뜻하지 않게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아침에 집근처의 식품점에 갔다 돌아오다가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며 걷던 걸음이 휘청거리더니 앞으로 쓰러졌다. 길가에 넘어지면서 얼굴…
[2016-06-11]자식 사랑하기에 모든 걸 다 바치고 자식 사랑하기에 그 곁을 떠나야 했던 아버지 엄동설한 정월에 담봇짐을 들고 그 처마 끝을 뒤 바라보며 지팡이 집고 쩔뚝거리며 걸어 나오시던 …
[2016-06-11]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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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