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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한국 궁중요리 선보였죠”
요리연구가 장재옥 원장(세계 한식요리연구원)이 4일 저녁 DC에 있는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캐슬린 스티븐스) 주최 ‘한국의 설’ 기념행사에서 궁중요리 한식을 소개했다.KE…
[2019-02-06]
VA장애인협회, 스키행사
버지니아 장애인협회(VAKADPA, 회장 김유열) 주최 스키 행사가 지난달 27일 열렸다.펜실베니아에 있는 리버티 마운틴 리조트에서 실시된 행사에서 장애 청소년들은 개인적으로 엄…
[2019-02-06]
‘도박중독’ 당신과 당신가정은 안녕하십니까
한국에서 10대부터 도박에 빠져 40여년 간 도박의 문턱을 넘나들며 감옥까지도 갔던 A씨는 미국으로 이주한 후 건축업에 종사하면서도 도박을 끊지 못했다. 그는 메릴랜드에 카지노가…
[2019-02-06]
몽고메리 카운티 설 기념일 선포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가 5일 설을 맞아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지도자들을 의회 공청회장으로 초청한 가운데 설을 기념일로 선포했다. 이어 마크 얼릭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
[2019-02-06]
“설 잘 쇠세요”… 설 기념행사 잇따라
문화원, 한인 입양아·양부모 초청… 한복 입고 떡국 먹고한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이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초청한 행사를 열었다.지난 1일…
[2019-02-05]
박 앤 시인, 미주시학의 배정웅 문학상 수상
워싱턴 문인회 회원인 박 앤(VA 애쉬번 거주) 시인이 배정웅 문학상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다.박 앤 시인은 시 ‘귀가 어두워지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
[2019-02-05]
“비즈니스 창업·운영 1대1 카운슬링 제공”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창업주를 대상으로 1대 1 비즈니스 카운슬링을 제공하는 ‘스코어(SCORE)’ 프로그램을 많은 한인들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의…
[2019-02-05]
술 취해 총기 발사 한인 양 모씨 체포
술에 취한 채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발사한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다.페어팩스 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9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레볼루션 당구장(9000 Fairfax…
[2019-02-05]
“떡국 먹고 세배했어요”
통합한국학교 VA캠퍼스(교장 한연성)는 지난 2일 설날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인 문일룡 변호사가 깜짝 방문, 학생들의 세배를 받고 덕담과 함께 세뱃…
[2019-02-05]
DC에 무장강도 설친다
연초부터 한인 업소들이 많은 워싱턴DC 중심가에서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무장 강도가 폭증하면서 치안에 비상이 걸렸다.급기야는 범인들이 그룹지어 업소 직원뿐만 아니라 매장에 있던…
[2019-02-05]
트럼프, 오늘 의회서 국정연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5일) 오후 9시 의회서 국정연설을 한다. 국정연설은 당초 지난달 29일로 예정됐다가 35일간의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원의장이 …
[2019-02-05]
노담 VA주지사 사임 촉구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버지니아지부(이하 미교협)가 최근 ‘인종차별 사진’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랠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의 사임을 촉구했다. 미교협은 1일 성명서를 통해 “미…
[2019-02-05]
호남향우회 맥 김 회장 연임
맥 김(한국명 김형진) 씨가 37대 워싱턴 호남향우회 회장에 취임했다. 향우회는 2일 폴스처치 소재 매리엇호텔-페어뷰파크에서 총회를 겸한 설 대잔치에서 인준과정을 통해 지난해 1…
[2019-02-04]
“정체성 교육에 중점둬야”
올해 첫 교장회의에 참석한 한국학교협의회 소속 학교 교장과 관계자들.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명희)가 올해 차세대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
[2019-02-04]
세금보고, 변경세법 확인 필요
워싱턴한인공인회계사협회(회장 곽요섭)는 2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세무보고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한중희, 최병렬 공인회계사, 박상준 대사관 국세관이 특별 출연해 미국 및 …
[2019-02-04]
시드니 차 등 한인학생 3명 입상
조셉 윤 군의 초등부 우수상 수상작(왼쪽). 시드니 차 양의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작(가운데). 애슐리 지 양의 중등부 우수상 수상작.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
[2019-02-04]
“백순·최연홍 박사 기조 발표”
워싱턴 지역의 대표적 문인인 백순·최연홍 시인이 일본서 열리는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기조 발표자로 나선다. 오는 9일(토) 도쿄에 있는 재일본 한국 YMC…
[2019-02-04]
“비한인에게도 문호 개방”
최태은 씨(실버라인 부동산 대표)가 지난달 31일 2년 임기의 제 7대 미주여성경제인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이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슨스 소재 리츠칼튼 호텔…
[2019-02-04]
“설날, 어르신들 큰 절 받으세요”
설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과 세배가 올려졌다.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가 2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서 마련한 제 13회 설맞이 경로잔치에는 지역 교회와 …
[2019-02-04]
DJ의 정보력, 청와대 화장실 대화 내용까지 파악
정기용 자유광장 대표의 회고록을 연재한다. 그는 굴욕적인 한일회담에 반대한 6.3사태를 계기로 한국 현대사에 새겨진 길고 긴 저항의 산맥을 종주했다.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갈…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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