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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VA한인회장 은정기씨 단독 입후보
제 17대 버지니아 한인회장 선거에 은정기 현 수석부회장(70)이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은정기 씨는 31일 이현곤 전 호남향우회장(71)을 부회장 러닝메이트로 …
[2018-11-01]
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 10월 모금 9,000달러 입금
이은애 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 멤버십 위원장(왼쪽)이 10월달 모금액을 김명철 재정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지난 10월 한달간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으로 총 9,000달…
[2018-11-01]
재외동포 건강보험 ‘먹튀’ 아니다
재외동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외국인 건강보험 무임승차 논란이 한국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이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제주대 교수)는 …
[2018-11-01]
‘IMF당시 재벌들의 대처’는
매달 다채로운 장르의 시사교양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의 11월 월례강좌가 내달 8일(목) 열린다.이날 오전 11시 애난데일에 있는 설악가든에서 열릴 월례…
[2018-10-31]
전통가락에 서양리듬 더하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 주최 ‘온 스테이지 코리아’ 네 번째 행사가 29일 저녁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DC에 소재한 스튜디오 씨어터에서 펼쳐진 행사에는 퓨전…
[2018-10-31]
‘북한미술’에 관심 보이는 美 사회
북한미술 전문가인 문범강 교수(조지타운대)가 미 주류사회의 잇따른 요청으로 ‘북한 미술, 조선화’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있다.문 교수는 지난 24일 DC 조지 워싱턴대에서 북한의 …
[2018-10-31]
워싱턴한인무역협회, 세계한상대회 참가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이하 한상대회)가 29일과 30일 경남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워싱턴무역협회(회장 폴라 박) 관계자들 15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한상대회 중 열린 제…
[2018-10-31]
“웨스트 버지니아 한글학교 활성화”
워싱턴 한국교육원 박상화 원장이 지난 27일 웨스트 버지니아 모건타운에 소재한 웨스트 버지니아 한글학교(교장 박태석)를 찾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박 교육원장은 한배철 웨스트 …
[2018-10-31]
탁구협 “투어 레슨 시작했어요”
워싱턴 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함께 나누는 탁구’를 모토로 건강한 동포사회를 위한 투어(Tour) 레슨을 시작했다. 전종준 회장, 장순길 부회장, 문창우 총무 겸 코치, 이경…
[2018-10-31]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감, 경기외고 방문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 수장이 한국의 경기도를 찾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스캇 브라브랜드(Scott Brabrand) 교육감과 문일룡 교육위원은 30일 경기외국…
[2018-10-31]
“한인 등 이민자, 미국사회 큰 기여”
11월 6일 실시될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 6선에 도전하는 제리 코널리 의원이 이민자들이 미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인 밀집지역인 페어팩스 카운티를 중심으로 …
[2018-10-31]
110만9,984달러 vs 6만2,844달러
워싱턴 일원 빈부격차가 1년 새 10% 이상 증가했다.경제정책 관련 비영리 싱크탱크인 EPI(Economic Policy Institute)가 전국 각 주별 상위 1%와 99% …
[2018-10-31]
사랑의 구호기금 2만불 모금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워싱턴한인복지센터가 주관한 사랑의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제4회 사랑나눔 걷기대회에서 모두 2만102달러가 모금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지난 20일 포토맥 강가인…
[2018-10-31]
워싱턴 한인 8명 출사표 “한인 정치력 신장 이룰터”
이번 11.6 중간선거에서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총 8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버지니아에서는 2명, 메릴랜드에서는 6명이 도전장을 냈다. 버지니아에서는 토마스 오 후보가 알렉…
[2018-10-30]
한인 등 아시안 인구 16% 차지… 영향력 ↑
하워드카운티에는 한인 2만5,000여명을 포함해 아시안이 인구의 16%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아시안 유권자의 표심이 11월 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선…
[2018-10-30]
주지사서 지방공직까지 선출… 한인 밀집지역 격전지 많아
메릴랜드 총선거 참여 열기가 뜨겁다. 등록된 유권자가 400만명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메릴랜드 총선거에는 주지사에서 카운티 행정직까지 다양한 직책의 공직자를 뽑는다. 주…
[2018-10-30]
3선에 나선 현역 돈 바이어에 한인 토마스 오 도전장
연방하원 8지구 의석을 놓고 한인 차세대가 3선에 도전하는 돈 바이어(Don Beyer Jr·68·민주) 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 육군 대위출신, 한인 밀레니얼세대인 토마스…
[2018-10-30]
‘축약형의 트럼프 심판대’… 민주·공화 최고 접전지역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공화 양 당이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을 꼽으라면 버지니아 10지구 연방하원의석이다. 10 지구는 맥클린부터 라우든·페어팩스·프린스윌리엄 카운…
[2018-10-30]
지지율 52% 대 33%… 팀 케인 압도적 우위
지난달 26일 열린 팀 케인 의원(60, 민주)과 코리 스튜어트 후보(48, 공화) 토론회를 놓고 유력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어글리(Ugly)’란 표현으로 토론회를 정리했다. …
[2018-10-30]
지지율 58% 대 38%… 호건 주지사 재선 거의 확실
메릴랜드에서는 주지사 선거도 실시된다. 공화당에서는 래리 호건(Larry Hogan) 현 주지사, 민주당에서는 벤 젤레스(Ben Jealous) 전 NAACP(유색인종협의회) 회…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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