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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워싱턴 한인인구 15만7,883명
워싱턴 지역 한인인구는 전년대비 7천명 정도가 늘어난 15만7,8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센서스국이 7일 발표한 ‘2021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인구 현황에 따…
[2022-12-11]
지상갤러리 37-이지희
달항아리는 보름달을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한국적 아름다움과 정서가 담긴 예술품이다. 그림에서 빛나는 황금색 달항아리는 희망을, 민화 속 나비를 새로운 삶의 시작과 소망을 담아 표…
[2022-12-08]
“집에서 안 쓰는 물품 보내주세요”
굿스푼선교회는 본보와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성탄절 선물을 준비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성탄절 선물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집에서 쓰지 않는 물품들을 모아 라…
[2022-12-08]
DC 시의회, ‘메트로 버스 무료 탑승’승인
내년 7월부터는 워싱턴 DC에서 무료로 메트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워싱턴 DC 시의회는 6일 열린 회의에서 DC에서 운행되는 메트로 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것에 대한…
[2022-12-08]
페어팩스 소매점서 불법 마리화나 제품 적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소매점(VaSparx)에서 다양한 마리화나 THC 제품이 적발됐다. 지난 5일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절도 사건과 별개로 …
[2022-12-08]
일맥서숙문우회, 이경주 시인 추모시 낭송회
일맥서숙문우회(회장 황안)가 지난 3일 이경주 시인 1주기 추모시 낭송회를 열었다. 애난데일에 있는 설악가든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 시인의 두 딸(이현숙 씨 등)을 비롯해 총 55…
[2022-12-08]
“성폭행 두차례나 막지 못했다”
한 학생이 두 차례나 성폭력을 저지르는 것을 막지 못한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교육감이 6일 해임됐다. 라우든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2021년 같은 학생에 의해 두 학교에서 성폭력…
[2022-12-08]
“연말선물 미국내 배송, 서두르세요”
연말연시를 맞아 우체국을 비롯한 배송업체들이 미국 내에서의 배송 마감 날짜를 발표했다. 우체국을 통해 물품이 25일(크리스마스) 전에 도착하게 하려면 퍼스트 클래스 메일은 17일…
[2022-12-08]
“사진작품 보며, 위로와 힐링의 시간 가지길”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지부장 황휘섭)는 오는 17일(토) 협회 갤러리에서 정기전시회를 개최한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 이후 열리지 못했던 정기전시회가 3년여 …
[2022-12-08]
‘암 퇴치 기금모금 30주년’ 결의안 통과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에서 지난달 15일 ‘암을 세상 밖으로 차내자 30주년’ 결의안이 통과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93년 부친이 암으로 사망한 뒤 암을 이 세계에서 추방하자는 …
[2022-12-08]
“라우든 카운티 쉐리프에 도전해 보세요”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쉐리프 오피스(국장 마이크 채프먼)에서 신임 쉐리프를 모집한다.라우든 카운티는 쉐리프국에서 경찰과 쉐리프(Sheriff) 업무를 모두 관할하며 경찰국이 따…
[2022-12-08]
한인커뮤니티센터, 불로바 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의 황원균 부이사장(건립 준비위 사무국장)이 7일 센터에서 섀론 불로바 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왼쪽서 다섯 번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불…
[2022-12-08]
“연말 한국 선물배송 서둘러야”
이번 연말연시, 한국의 가족 친지에게 선물을 보내려면 서둘러야 한다. 우체국을 비롯한 배송업체들은 배달이 폭주하는 시기인 만큼 크리스마스 시즌에 상대방이 수령할 수 있도록 미리미…
[2022-12-08]
아름다운 조명쇼 감상하며 즐거운 연말을…
워싱턴 DC ▲내셔널 동물원워싱턴 DC 소재 스미소니언 내셔널 동물원(National Zoo)이 오는 30일(금)까지 연례 조명쇼( ZooLights)를 연다. 이번 조명쇼는 9…
[2022-12-08]
노숙자 돕기 송년 음악회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는 11일(일) 오후 5시 노숙자 돕기 송년 음악회를 연다.교회 음악사역부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권기선, 테너 차태민, 베이스 이광…
[2022-12-08]
페니 그로스 “내년 선거 불출마”
한인 상가 밀집지역인 버지니아 애난데일을 관할하는 메이슨 디스트릭의 최고 책임자인 페니 그로스 수퍼바이저(78·사진)가 내년 선거에 불출마한다. 27년 경력의 그로스 수퍼바이저는…
[2022-12-07]
“김치, 세계인의 입맛 돋우는 음식”찬사
연방하원에서 ‘김치의 날 결의안’(H.Res 1245)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의회도서관에 김치 냄새가 진동했다.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HA, 관장 김민선), 미동부한식세…
[2022-12-07]
“조기은퇴자 2만1,240불까지 벌어도 OK”
내년부터 조기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한 불이익 없는 근로소득이 2만1,240달러(월 1,770달러)로 인상된다. 현재는 1만9,560달러 소득까지만 불이익이 없다. 매 초과 수령액…
[2022-12-07]
한미여성재단, 홈리스에 방한용품 전달
한미여성재단(회장 박미숙)은 5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홈리스 쉘터인‘New Hope Housing’에 옷과 양말, 속옷, 조깅복 등 1,000달러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
[2022-12-07]
리치몬드한인회 ‘한인의 밤’ 성황
리치몬드한인회(회장 김은호)는 지난 4일 ‘한인의 밤’ 행사를 갖고 총 7명의 장학생에게 각각 700달러씩 총 4,900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장학생은 모두 대학생으로 김찬규…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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