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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구이 전문점 ‘왕갈비’, 3월 고객사은잔치
볼티모어 지역에 갈비·냉면 전문점이 등장했다. 케이톤스빌 지역 롤링 로드 선상의 구 장원반점 자리에 지난해 10월 문을 연 ‘왕갈비 식당’은 질 좋은 고기와 맛깔스런 음식으로 …
[2008-03-06]
장애사역자들 MD 모인다
장애사역을 하는 교회와 단체의 지도자들 및 교사들의 재교육과 영적 재충전을 위한 전미주 장애사역 컨퍼런스가 메릴랜드에서 열린다. 내 달 8-10일(화-목) 열리는 이 컨퍼런스는…
[2008-03-05]
메트로 오피스 붐 주춤
볼티모어지역 오피스 빌딩 건설이 3년래 처음으로 임대 물량을 앞질렀다. 상업용부동산 중개업체인 콜리어스 핀카드사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볼티모어지역에 건설된 오피스 공간은 18…
[2008-03-05]
한인보석상 파산 신청 이모저모
60대 독거 할머니도 피해 ▲…하씨의 피해자 중에는 노인아파트에서 홀로 사는 65세의 할머니도 있었다. 하씨가 독실한 신자라고 생각한 이 할머니는 이자도 거의 받지 않고 노…
[2008-03-05]
미주세종장학재단, 4월부터 장학생 접수
미주 한인 2세들과 유학생 및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해 온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이세희)은 내달부터 2008년도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 세종재단은 1일 저녁 풀톤…
[2008-03-04]
32번 도로 두 배 확장 추진
I-70 고속도로에서 북쪽으로 사익스빌에 이르는 32번 도로를 두 배로 확장하는 계획이 캐롤 및 하워드카운티에 의해 추진된다. 두 카운티는 연방에서 지원하는 지역 교통 전략의 …
[2008-03-04]
신촌식당, 내부 공사로 한달 간 임시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옆에 위치한 신촌식당이 내부 리모델링을 위해 한 달간 문을 닫는다. 임시 휴업 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10일까지 이다.
[2008-03-04]
하워드한인회, 한미 FTA 지지 서명 캠페인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함기원)는 2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지지 서명 켐페인을 벌였다. 하워드한인회가 재미한인시민전국연합(LOKA-USA)와 …
[2008-03-03]
하워드경찰, 전자티켓 프로그램 시행
하워드카운티경찰국은 전자티켓 발부를 실시한다. 전자티켓 프로그램은 경찰이 속도 위반 등으로 적발한 운전자의 운전면허 및 차량등록증을 스캔하면 경찰차에 장착된 랩탑 컴퓨터에 정보…
[2008-03-03]
MD한인회장 선거, 정회원으로 자격 제한
메릴랜드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제30대 한인회장 선거 투표자격을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으로 제한, 논란이 일고 있다. 선관위는 27일 정·부회장 입후보 등록공고에서 회칙에 의거 …
[2008-02-29]
MD한인회장선거 단일후보 선거 관련 규정
▲2장 4조 ① 정회원은 메릴랜드 주내에 거주하는 한국계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 만 18세 이상인자. ▲2장 5조 본회 회원은 회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발의권, 결의권, 선거권,…
[2008-02-29]
“단독 후보지만 선거운동할 것”
제30대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인욱 후보(사진)는 단독입후보이지만 선거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허 후보는 선거운동을 통해 회장으로서의 공약과 사업계획도 알리며,…
[2008-02-29]
형량 낮은 청소년 사주 살인
볼티모어시의 갱단이 상대적으로 형량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살인을 사주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각각 2006년과 작년에 발생한 살인사건을 저지른 TTB 블러드즈 갱단원인 제임…
[2008-02-29]
“고교생 졸업률을 높여라”
볼티모어시 교육청은 심각한 중퇴율을 보이고 있는 시 고교생들의 졸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시교육청에 의하면 볼티모어의 고등학생 졸업률은 2004년-2007년 54…
[2008-02-29]
“한국 문화 짱이예요”
“한국 문화가 최고에요!” 엘리콧시티 소재 웨이벌리 초등학교는 27일 ‘문화 인식의 날’행사를 갖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케이시 제이콥스 교장이 지난해부터…
[2008-02-28]
볼티모어 대학들 경제 기여 크다
볼티모어 지역 대학들의 경제적 기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 칼리지타운 네트워크(BCN)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16개 대학과 2개 대학병원이 창출하는 경제…
[2008-02-28]
“세탁물 배상 강화 법안 꼭 저지”
메릴랜드 주하원에서 추진 중인 세탁물 배상 강화 법안과 관련 메릴랜드세탁협회(회장 박종팔)가 저지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세탁협은 워싱턴협회 및 미드 애틀랜틱 협회와 공동…
[2008-02-27]
“간호대생 두배 증원해야”
메릴랜드병원협회(MHA)는 간호대생을 두 배로 증원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부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칼 피어슨 MHA 회장은 최근 볼티모어위원회(GBC)의 보건위에 출석해…
[2008-02-27]
허인국 MD한인회장 후보, 운영방안 밝혀
메릴랜드한인회 제30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허인욱씨는 24일 후원자 및 지인들을 초청, 한인회 운영 방안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날 저녁 케이톤스빌 소재 왕갈비 식당에서…
[2008-02-26]
볼티모어시 가정폭력 대책 강화
볼티모어시가 가정폭력 전담반을 두는 등 피의자 기소를 위한 증거 확보 노력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는 신속하게 추진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내달부터 시내 클레런스 미첼 …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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