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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北 주민들에 통일 의미 전달을”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이 한미연구소(ICAS, 회장 김신자)가 수여하는 ‘리버티(Liberty) 상’을 수상했다. 주류사회에 한반도 이슈를 알리고 있는 ICAS는 19일 알…
[2024-06-23]
7월 락빌서 ‘전미 한인배구대회’
메릴랜드 락빌에서 전미 한인배구대회가 열린다. 존 박 재미대한배구협회 회장(사진)은 20일 “7월6일(토)과 7일(일) 양일간 ‘Michael & Son Rockville Spo…
[2024-06-23]
초여름밤 발레의 세계로 가보자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이 한국국립발레단(예술감독 강수진)을 초청한 ‘한국 국립발레 단 갈라 공연(Korean National Ballet Gala Performance)…
[2024-06-23]
VA의회, 군인 유가족 자녀 교육지원 법안 합의 난항
버지니아 주상원은 18일 리치몬드에서 특별회기를 가졌으며 주하원은 28일 특별회기를 연다. 버지니아 주상원은 지난번 회기를 통해 군인 유가족 자녀 교육지원과 관련, VMSDEP…
[2024-06-23]
“익스프레스 톨로드, 비싸고 안내판도 혼란스러워”
최근 수년동안 워싱턴 일원에서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민간 자본으로 건설된 유료 차선인 ‘익스프레스 레인(Express Lane, 사진)’이 속속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버지니아주…
[2024-06-23]
알립니다 - H매거진 동부지역판 창간, 발행
H매거진 동부지역(워싱턴, 볼티모어, 뉴욕)판이 창간, 발행됩니다.매거진은 이번 주부터 격주로 발행돼 인쇄판 종이신문은 대형 그로서리와 식당 앞 가판대에서 무료 배포됩니다. 동부…
[2024-06-23]
“언어장벽에 복지 사각지대”
워싱턴 지역 65세 이상 한인 시니어 10명 중 7명(73%)은 영어구사의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서비스와 정부지원 등의 복지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의…
[2024-06-23]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내 전화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Yo no sé dónde está mi teléfono.내 전화기를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다 Yo no sé …
[2024-06-20]
때 이른 폭염에“푹푹 찌네”
때 이른 폭염으로 볼티모어 전역이 열기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을 위한 쿨링센터가 속속 가동되고 있다. 한인이 밀집한 하워드카운티를 비롯해 볼티모어시 등 각 카운티는 연일 9…
[2024-06-20]
5년간 2억3,300만불 수주
이경석 미정부조달협회(KoBE) 회장이 운영하는 씨 테크놀로지(Sea Technology) 시스템 등 12개 중소기업이 향후 5년 간 미 정부로부터 2억 3,300만달러 규모의 …
[2024-06-20]
엘리콧시티 순회 영사 22일 MD한인회관서
주미대사관 영사부는 22일(토) 오전 9시-오후 12시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순회영사는 신규여권 발급, 국적상실신고 및 국적이탈신고 등 …
[2024-06-20]
“아마추어 챔피언에 도전하세요”
볼티모어 카운티에서 파인리지 등 5개의 골프장을 운영하는 ‘볼티모어 클래식 5 골프’가 볼티모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29일(토) 볼티모어 소재 마운트 플레전트 골프…
[2024-06-20]
“땀방울 속 맺히는 이웃사랑”
9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에도 아름다운 이웃 사랑의 사역이 펼쳐졌다. 도시 빈민과 라티노를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는 19일 흑인 노예 해방…
[2024-06-20]
신석태 전워싱턴침례대 총장 부인상
메릴랜드 익투스교회 원로목사 신석태 목사(전 워싱턴 침례대학교 총장)의 부인으로 워싱턴 지역 교계에서 찬송과 가곡으로 많은 활동을 하며 사랑받던 신풍자 사모(사진)가 6월18일 …
[2024-06-20]
미주한미동맹재단, 한국 해사 여름 캠프에 12명 학생 파견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진해의 한국 해군사관학교(교장 이수열)에서 4박5일간 진행되는 여름 캠프에 재단의 PIP 학생대회와…
[2024-06-20]
‘비우면 고요해지고 길이 보인다’
“현재의 미국이나 한국 정치가 어지러운 것은 정치인과 리더들이 마음을 비우면 찾아드는 고요함, 즉 정(靜)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비우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길(道)이 나타…
[2024-06-20]
몽고메리 카운티, 토마스 타일러 교육감 선임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MCPS) 신임 교육감에 버지니아주 스태포드 카운티 교육감인 토마스 타일러 박사(사진)가 선임됐다. 오는 25일 열릴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위원회 정기 회의…
[2024-06-20]
‘다양성을 통한 정체성의 탐구’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HMAA, 회장 박숙경) 회원 38인의 작품을 한데 모은 ‘2024 한미미술가협회 정기 전시회’가 메릴랜드 솔즈베리 대학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다양성…
[2024-06-20]
북VA 갱단 MS-13 조직원 6명에 중형
북버지니아를 비롯해 워싱턴 일원에서 살인 등 강력 사건을 저지르며 활개치던 중미계 폭력 조직인 ‘MS-13’의 조직원 6명이 법원으로부터 무기 징역 등 중형을 선고받았다.버지니아…
[2024-06-20]
트럼프의 VA 공습 시작되나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만났다. 지난 2021년 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영킨 주지사는 당시의 경험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다시 버지니…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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