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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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살인범은 또 다른 딸 ‘충격’
딸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신 또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지난 7월 버지니아 맥클린에서 발생해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실은 제 3자가 모녀를 …
[2017-11-24]리스테리아 균 검출 허머스 제품 리콜 조치
병아리 콩을 갈아만든 중동의 향토음식으로 빵에 발라먹는, 미국에서도 건강식으로 대중화돼 있는 허머스(hummus) 일부 제품에 대한 리콜이 실시된다.버지니아 농업부 및 소비자서비…
[2017-11-23]추수감사절 영업시간
워싱턴 지역 대형 그로서리 마켓들이 추수감사절 영업시간을 일제히 공개했다.버지니아 패치 17일 보도에 따르면 ‘웨그먼스’는 추수감사절 당일 오후 4시 문을 닫고 24일(금) 오전…
[2017-11-21]‘채식 친화형 도시’ 워싱턴 7위
워싱턴이 야채섭취에 친환경적인 도시로 선정됐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워크 분석기관인 월릿허브가 전국 10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채식주의자(Vegetarian)를…
[2017-11-21]PG카운티 대규모 재개발 시작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 사상 최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평가받는 ‘수트랜드 연방센터 타운스퀘어’ 프로젝트 기공식이 열렸다.WTOP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2017-11-21]버지니아대, 학비 재정보조‘최상’
버지니아 대학(UVA)이 전국의 대표적 공립대학들 가운데 장학금을 포함한 학자금 재정보조를 두번째로 많이 주는 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받은 재정보조금 평균은 2만1,5…
[2017-11-21]VA 너싱홈 43곳 ‘최고 등급’
뉴스&월드 리포트 지가 미국내 1만5,000개 너싱홈을 조사해 평가한 최신보고서를 공개한 가운데, 이중 2,300여 곳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버지니아 주에서도 43개 너싱홈이 …
[2017-11-17]■ 연말연시에 씀씀이 큰 도시는?
메릴랜드 콜럼비아와 엘리콧 시티가 전국에서 주민 1인당 연말 씀씀이가 가장 큰 도시 10위, 14위에 기록을 올렸다. 버지니아 알링턴은 20위다.인터넷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
[2017-11-17]“의회는 드림법안 통과시켜라”
한인 등 아시아계들이 15일 연방 의사당 앞 잔디밭에서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집회는 이날 낮 의회 잔디밭인 하우스 트라이앵글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130여명이 참가했다. 미…
[2017-11-17]VA 알렉산드리아 지역 인구 급증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재개발이 미미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심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2017-11-17]졸음운전 “11·12월이 가장 위험”
서머타임이 해지되고 수면패턴이 바뀌는 11-12월이 졸음운전에 가장 위험한 기간이라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시간은 같으나 실질적으로 퇴근…
[2017-11-16]매나사스, 요식업 쓰레기 처리 골머리
버지니아 매나사스 시가 각 식당들이 배출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오래 전 구획된 매나사스시 내 많은 건물과 상업지구들이 대형 쓰레기통인 덤스터(dump…
[2017-11-16]경찰평가‘민간인감독위원회’발족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업무개선과 대민 홍보정책의 일환으로 민간인감독위원회(Civilian Review Panel)를 구성, 첫 포럼을 연다.오는 16일(목) 저녁 7…
[2017-11-14]알링턴 지역 최고 2,348달러
알링턴의 우편번호(Zip Code) 22209 지역이 버지니아주에서 렌트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온라인 렌트 가격정보 제공업체인 야디 메트릭스(Yardi Matrix)가 …
[2017-11-14]VA 휴대폰 세금 부과율 낮은 편
버지니아주의 휴대폰 관련 세금이 전국에서 저렴한 측에 속한 것으로 조사됐다.워싱턴DC 소재 싱크탱크인 ‘텍스 파운데이션(The Tax Foundation)’이 이달 발표한 결과에…
[2017-11-14]버지니아 리스버그 39위 올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중소도시로 버지니아의 리스버그가 39위를 차지했고, 메릴랜드 애나폴리스가 230위에 등재됐다.이밖에 버지니아주에서는 샬롯츠빌이 91위, 윈체스터가 350…
[2017-11-12]DC 주민 83%“우리도시는 깨끗해”
워싱턴 DC 주민들의 상당수가 ‘우리도시는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제잡지인 포브스지가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워싱턴 DC와 인근 대도시 지역 주민들의 8…
[2017-11-12]워싱턴 주민 비만율 26년간 20% 증가
워싱턴 주민들의 비만율이 지난 26년간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비영리 단체인 트러스트 포 아메리카 헬스(Trust for America Heal…
[2017-11-12]DC,‘쥐 많은 대도시’전국 5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주요 대도시에서 서식하는 쥐(Rat)들의 개체수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워싱턴DC가 전국 50개 대도시 중 5번째로 쥐가…
[2017-11-10]라우든 카운티 대규모 주거지 개발 추진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가 3,700세대가 넘는 주거지와 학교 상업지구를 포함하는 대규모 개발계획을 구체화시키고 있다.개발지역은 애쉬번의 웨스트 실버디스트릭으로 불리는 158 에이…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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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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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뉴욕시장 경선 후보인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관이 17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타깃 단속지역이 된 이민법원에서 연방요원들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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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이나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 첨단화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총영사관 대표전화까지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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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LA 등 이민 단속 및 추방작전 강화”
트럼프 행정부의 막무가내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않고 오히려 LA를 …
당국 “미네소타 주의원 총격범, 다른 의원 2명 집도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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