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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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재산세율, 주 평균 수준
버지니아주에서 부동산 재산세율이 가장 높은 곳은 매나사스 파크이고 가장 낮은 곳은 프레데릭스버그인 것으로 나타났다.페어팩스 카운티는 주 평균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버지니…
[2017-07-23]덜레스 공항 이용승객 증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의 이용 승객이 1년전보다 증가한 반면 로널드 레이건 공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워싱턴 공항당국 발표에 따르면 올 초부터 5월말까지 200만8,2…
[2017-07-21]오바마케어 폐지 반대 한 목소리
연방 정부가 오바마케어를 없애고 트럼프 케어를 도입하는 방안이 최근 연방 의회에서 좌절되자 오바마케어 우선 폐기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가운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지사들이 오바마…
[2017-07-21]MD 경전철 사업‘마침내 청신호’
지난 1년여동안 법정 소송으로 발목이 잡혀온 메릴랜드 경전철 사업이 이번에는 연방 항소법원에 의해 진행 허가를 받아 사업 진행에 청신호가 켜졌다.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워싱턴DC…
[2017-07-21]치폴레 음식먹고 수십명 식중독 증세
스털링 지역의 유명 멕시칸 레스토랑인 치폴레 매장에서 음식을 먹은 일부 고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때 매장이 폐쇄됐다가 재개장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21…
[2017-07-20]카이저, 북VA에 의료 허브 건설
카이저 퍼머난테 의료재단이 거액을 들여 북버지니아 지역에 의료 허브를 건설한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카이저는 최근 우드브릿지 지역에 2억 달러를 들여 의료 허브를 짓기로 하고 …
[2017-07-20]‘증오범죄’167% 급증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증오범죄율이 지난해 대선 전후인 11월과 12월 사이 전년대비 167% 수직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국의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선거운동과 투…
[2017-07-20]오바마케어 폐지시 연방정부 지원금 대폭 감소
오바마케어 대체·폐지(BCRA) 안에 대해 공화당 의원들까지 나서 반대하는 등 진통을 겪는 가운데 BCRA이 시행될 경우 워싱턴 일원의 연방 메디케이드 지원금이 대폭 감소할 것이…
[2017-07-20]VA 스프링필드에 대규모 다목적 빌딩 생긴다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지역에 통근자용 주차 차고를 비롯해 야외 극장과 파머스 마켓 등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다목적 빌딩이 들어선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
[2017-07-19]올해 신규 아파트 물량‘전국 7번째’
과도한 투자 열기 탓에 워싱턴 일원을 비롯해 대도시의 아파트 렌트비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전체에 걸쳐 20년래 최대 수준인 아파트 공급 열기 속에서…
[2017-07-19]GMU에 대규모 소매상가·식당가 조성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조지 메이슨 대학(GMU) 내에 대규모 소매상가와 식당가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비즈니스 저널은 지난 14일 ‘GM…
[2017-07-18]MD, 월 평균 에너지비용‘전국 13위’
메릴랜드의 월 평균 에너지 소비 비용은 전국 중상위권, 버지니아는 중하위권인 것으로 파악됐다.금융정보 사이트 월렛 허브의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민들의 월 평균 에너지…
[2017-07-18]트럼프, 첫 월급 MD 엔티텀 전투 유적지 복구사업 기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월급이 메릴랜드주의 엔티텀 내셔널 베틀필드의 복구사업에 기부됐다.라이언 징크 메릴랜드 주무장관은 지난 5일 엔티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트럼프…
[2017-07-12]MD·VA서 가장 많이 검색된 차량은 ‘현대 에쿠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워싱턴 일원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에쿠스’에 대한 검색어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시장조사 기관인 골드이글은 10일 유명 검색 사이트인 ‘구글’, 일명 …
[2017-07-12]MGM 덕분에 카지노수입 ‘껑충’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위치한 MGM 카지노가 주 전체 카지노 업계의 수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지난 6월 카지노 업계 수입…
[2017-07-07]메릴랜드 마리화나 약국 사상 첫 면허 발급
메릴랜드에 사상 처음으로 의료용 마리화나 약국이 들어선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의료용 대마 위원회 (MMAC)가 5일 메릴랜드 웰니스 연구소의 의료용 마리화나 약국(Dis…
[2017-07-07]버지니아·메릴랜드 최고 억만장자는 누구?
버지니아의 경영인 재클린 마스와 메릴랜드의 부동산 개발 부호 테드 러너가 각 주의 최고 억만장자로 선정됐다.포브스지가 매년 각 주의 최고 갑부들을 발표하는 ‘Meet The Ri…
[2017-07-06]소형 비행기 추락 아버지·아들 부상
버킹햄 카운티에서 한 소형 비행기가 이륙 도중 땅으로 다시 떨어지는 바람에 조종사인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큰 부상을 입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소형 비행기인 …
[2017-07-06]버지니아주, 사업하기 좋은 곳 전국 6위
버지니아주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사업하기 좋은 곳으로 나타났다.비즈니스 정보 관련 전문 매거진인 ‘사이트셀렉션’(Site Selection)의 올해 ‘프로스페리티 컵’ 순위에 …
[2017-07-06]대형 찜질방 ‘스파 포레스트’조건부 승인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대형 찜질방인 ‘스파 포레스트(Spa Forest)’의 건설이 조건부로 페어팩스 카운티의 승인을 받았다.인터넷 지역 언론인 ‘annandaleva.blog…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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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태기 OC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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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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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 옥세철 논설위원
회교 신정(新正)체제의 종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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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리더십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의 소도시에 출현한 비밀경찰
지사별 뉴스
팰팍 한인부자 자택서 ICE에 체포‘충격’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아버지와 아들이 자택 앞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돼 구금된 것으로 확인돼 충…
아시안 당뇨병 퇴치 법안 주상원 통과
저소득·중산층에 전기료 지원
크게 오른 에너지 요금 부담으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주 정부가 지원책을 내놨다. 전기수요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
초등교사가 또 아동 성 학대
트럼프 “LA 등 이민 단속 및 추방작전 강화”
트럼프 행정부의 막무가내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않고 오히려 LA를 …
당국 “미네소타 주의원 총격범, 다른 의원 2명 집도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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