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메트로
>메트로 UMD에 첨단 스포츠 의료센터 생긴다
메릴랜드 주립대(UMD)에 첨단 스포츠 의료 센터가 새롭게 생긴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메릴랜드대는 칼리지 파크 캠퍼스에 스포츠 의료 센터(Center for Sports Me…
[2016-10-23]헤이마켓 VRE 역 신설 물 건너가나
버지니아 헤이마켓 지역에 새로운 통근용 기차(VRE) 역을 신설하는 방안이 투입 비용에 비해 신규 승객 창출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실망스런 전망이 나와 역 신설을 기대했던 주민들…
[2016-10-23]‘행운의 페니’를 찾아라”
“1천 달러짜리 ‘행운의 1페니’ 동전을 찾아라.”워싱턴을 비롯 전국 10개 도시에서 행운의 1페니 동전을 찾는 사람에게 1,000달러의 현금을 주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된다. 미…
[2016-10-21]VA 유권자 등록 오늘까지 연기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버지니아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지난 17일에서 21일까지로 연기됐다. 연방법원은 지난 17일 유권자 등록 마감일 하루 앞둔 16일부터 17일까지 많은…
[2016-10-21]볼티모어, 전국서 7번째로‘위험’
볼티모어가 미 전국에서 6번째로 가장 위험한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에서 강력 범죄율이 높아 가장 위험한 도시는 미조리주 세인트 루이스로 나타났고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는 7번째…
[2016-10-21]“고양이가 야생 동물 파괴 주범”
버지니아에서는 고양이가 각종 새와 다람쥐 등 덩치가 작은 포유동물 등 야생 동물의 주요 약탈자의 주범인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 포스트는 19일 ‘VA 동물 재활센터, 고양이가 야…
[2016-10-20]워싱턴‘모기지 스트레스’전국 17위
워싱턴 일원에 거주하는 주택소유주들은 과다한 모기지 융자 페이먼트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사이트 ‘파인더 닷컴’(Finder.com)에 따르면…
[2016-10-20]DC, 전국서 3번째로 쥐 많아
워싱턴DC가 전국의 대도시 중 세 번째로 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해충 퇴치업체인 오르킨(Orkin)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DC는 뉴욕 시티와 시카고에 이어 쥐가 많…
[2016-10-19]UVA대 거액의 명예 훼손 소송 시작
지난 2014년 11월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버지니아대(UVA) 캠퍼스내 성폭행 오보 기사로 큰 파문을 일으킨 유명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을 상대로 한 785만달러짜리…
[2016-10-19]메리엇, 베데스다에 새 본사
다른 곳으로의 이주를 계획했던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메리엇 인터내셔널이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액을 들여 새 본사 건물을 짓는다.메리엇 인터내셔널은 지난 18일 베데스다 다운타운에…
[2016-10-19]MD 공립고 정시 졸업률‘전국 12위’
미 전국의 공립고교생 정시 졸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의 고교생 졸업률도 전국 중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교육부는 2014~2015년 미 전국…
[2016-10-19]MD서 이슬람 증오범죄 급증
지난해 메릴랜드에서 이슬람 증오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증오와 극단주의 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메릴랜드에서 발생한 이슬…
[2016-10-18]“내년도 교사 급여 또 오르나…”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이 내년도 교사 급여 인상을 위해 1억여 달러를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은 내년 신학기 교사 급여 인상…
[2016-10-18]VA 로턴 전 교도소‘유령의 집’대변신
버지니아 로턴 지역에서 오랜 교도소 건물이 다음달 핼로윈 데이를 앞두고 ‘유령의 집(Haunted house)’로 변신해 인기 명소로 떠올랐다.지역 언론인 페어팩스타임즈닷컴은 최…
[2016-10-18]홍수로 올해 VA 굴 농사 망치나
올해 버지니아 주의 굴(Oyster) 농사가 최근 내린 폭우로 인해 망친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 보건부는 최근 허리케인 ‘매튜’로 인해 굴 양식장이 밀집된 타이드워터 지역에 최…
[2016-10-18]미슐랭 스타 식당 12곳 생겨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미슐랭가이드’에 사상 처음으로 워싱턴 지역 레스토랑 10여곳이 이름을 올렸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6월 실사를 맡은 미슐랭가이드 전문가들…
[2016-10-16]GMU서 폭발물 소동 학생들 한때 긴급 대피
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조지메이슨대(GMU^사진)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 사건이 발생해 한때 학생들이 긴급대피하고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
[2016-10-16]매나세스 60대 여성 성폭행범 지난해 한국여학생도 성추행
지난 6일 북버지니아 매나세스 지역의 한 호텔에서 6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체포된 브랜던 머독(31)이 지난해 대학 탐방 차 한국서 온 10대 여학생 2명도 성추행한 용의자인 …
[2016-10-13]‘B 학생을 위한 A+ 대학’
블랙스버그에 소재한 버지니아 텍과 DC에 위치한 아메리칸 대학이 US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11일 발표한 ‘B 학생을 위한 A+ 대학’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10개 대학은 버…
[2016-10-13]하워드 카운티 쉐리프 전격 사퇴
인종 차별적인 발언이 알려지면서 탄핵 위기까지 몰렸던 하워드 카운티 쉐리프가 12일 전격 사퇴를 발표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쉐리프인 제임스 핏제럴드는 흑인과 여성, 유대인들을…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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