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메트로
>메트로 메트로 전철 이용객 계속 감소
워싱턴 메트로 전철의 이용객이 지난 5년간 계속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메트로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08년~2009년 전철 이용객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다 2010년부터 하…
[2015-10-06]워싱턴DC YMCA 빌딩 매각
워싱턴DC에 위치한 YMCA 빌딩이 매각된다. 비즈니스 저널에 저널에 따르면 YMCA 이사회는 지난 1일 DC의 1711 로드 아일랜드 애비뉴 노스웨스트에 위치한 YMCA 빌딩…
[2015-10-06]VA 상원의원 재무담당 거액 횡령
딕 새슬로 버지니아 주상원의원(민주·원내대표)의 린 밀러 재무 담당 디렉터가 60만달러를 새슬로 캠페인 기금에서 횡령한 혐의로 연방 검찰에 의해 5일 기소됐다. 페어팩스에서 사…
[2015-10-06]워싱턴 오던 암트랙 열차 사고
동북부 버몬트 주에서 5일 오전 암트랙(AMTRAK) 열차가 운행 중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5-10-06]“I-66 고속 도로에 톨로드 설치 안된다”
공화당, 맥컬리프 VA 주지사에게 요청 이상현 주하원의원 후보, 성명서 제출 버지니아 공화당 주하원의원들이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에게 워싱턴 DC를 둘러싸고 있는 4…
[2015-10-03]맥클린 초등학교 학부모들 화났다
북버지니아 맥클린 지역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수백명이 지난달 26일 학교 인근에 총포사가 개업한 것에 항의해 시위를 벌였다. 지역 언론인 커넥션뉴스페이퍼닷컴에 따르면 프랭클린 …
[2015-10-03]등교시간 변경에 학부모등 불만 고조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소재 학교들의 등교시간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카운티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변경된 수업시간 때문에 적지 않은 학부모들이 출퇴근시간이 지장을 받고 …
[2015-10-03]올해 VA 교통 사망자 증가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숫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을 기준으로 올 들어 버지니아주의 교통사고 사…
[2015-10-03]게이더스버그 남성 애슐리매디슨에 소송 제기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 사는 한 남성이 기혼자 데이트 서비스 업체인 애슐리 매디슨을 상대로 법정소송을 제기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 기혼남성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애슐리 메디…
[2015-10-03]실버스프링서 스쿨버스 화재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서 아침에 등교 중이던 스쿨버스에서 2일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7시20분에 발생했으며 당시 차량에 탑승한 사람은 없…
[2015-10-03]워터프론트 재개발사업 속도 붙나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시가 올드 타운의 워터프론트 지역 재개발 계획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 건축위원회가 이 프로젝트의 추진에 핵심적인 부분인 로빈슨 랜딩 지역의 설계를 심층 검토…
[2015-10-02]5달러어치 물건 훔쳤던 남성 교도소서 치료 못 받아 사망
버지니아 포츠머스에서 불과 5달러어치의 스낵을 훔친 혐의로 교도소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교도소 안에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허핑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2015-10-02]VA 고교생 정시 졸업률 5년 연속 향상
버지니아와 워싱턴DC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입학 후 3년 또는 4년 등 제때에 졸업하는 비율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교육 당국에 따르면 버지니아와 워싱턴DC의 …
[2015-10-01]“메트로 관리 연방정부에 이관돼야”
잦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메트로 전철에 대한 관리·감독이 연방정부로 이관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국교통안전이사회(NTSB)는 30일 연방철도국이 메트로에 대한 관리…
[2015-10-01]VA 12개 학교 연방 교육부장관 표창받아
버지니아주의 12개 학교가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올라 연방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연방 교육부에 따르면 버지니아주내 12개 학교 중 7개 학교는 공립, 5개는 사립학교로 이…
[2015-10-01]교사들에게 좋은 주, VA 전국 2위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가 교사들에게 좋은 주로 각각 2위와 10위를 기록했다. 버지니아의 경우 일자리기회 및 경쟁력부문에서 2위, 학술 및 근로환경의 부문은 14위를 기록해 전…
[2015-10-01]우버 미 동부 본부 이번 가을 확장 이전
최근 전세계적인 공유 열풍을 타고 급성장중인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로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우버가 조만간 워싱턴 DC의 현재 미 동부 본부를 확장 이전한다. 비즈니스…
[2015-10-01]미시건 연기금, 폭스바겐 상대 소송 제기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시건 연기금이 알렉산드리아(VA) 법원에 폭스바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시건…
[2015-10-01]델타 비행기, 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
델타 에어라인 소속 비행기가 29일 오전 10시 30분경 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연방항공국에 따르면 애틀란타에서 뉴욕으로 가던 중 엔진고장으로 워싱턴 볼티…
[2015-10-01]FBI 새 청사, 메릴랜드로 이전되나
연방수사국(FBI) 새 청사 유치를 위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가 주정부까지 나서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언급이 나왔다. 비즈니스 저…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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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결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국회에서‘국적 자동상실제’ 도입 필요성 역설한다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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