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메트로
“SAT·ACT점수는‘선택사항’”
주요 사립대학 중 한 곳인 워싱턴D.C.의 조지워싱턴대학에서 통상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입시생의 전국표준시험 점수를 ‘선택사항’으로 바꿨다. 조지워싱턴대는 “2016-2017…
[2015-07-28]‘버지니아 페어 티켓’온라인 판매
버지니아의 최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버지니아 페어’를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티켓이 내달 3일부터 온라인으로 조기 판매된다. 페어 주최 측은 “미리 티켓을 사 두면 최…
[2015-07-28]장애인위한 대중교통 시설‘낙제’
장애인특별법이 제정된 지 25년이 지났음에도 워싱턴 메트로 일부 지역의 대중 교통 시스템은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면에서 아직 개선할 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워싱턴 포스트…
[2015-07-28]알링턴서 대규모 모유 먹이기 행사
버지니아 알링턴 센트럴 도서관 강당에서 이번 주말 모유 먹이기 행사가 열린다. 모유의 이점을 홍보하는 단체 ‘Big Latch On’이 올해 알링턴 카운티에 거주하는 여성들을 …
[2015-07-28]월마트, 24시간 서비스 중단... MD에서 9곳
마국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가 메릴랜드의 슈퍼센터 9곳에서 24시간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들 슈퍼센터는 이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만 운영한다. 24시간 서비스를 중단한 슈퍼센…
[2015-07-28]버지니아 웰빙지수 전국 9위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 어린이들의 웰빙(삶의 질) 지수가 미 전국에서 9번째, 11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니 캐시 파운데이션’이 21일 발표한 ‘2015 키즈 카운…
[2015-07-24]페어팩스서 6번째 우주인 탄생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6번째 우주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1991년 로빈슨고교를 졸업한 뒤 공군사관학교에서 생물학과 중국어 등을 공부한 셸 린드그렌(Kjell Lind…
[2015-07-24]PG 카운티 청사 라고(Largo)로 이전되나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청사 건물을 현재 어퍼 말보로에서 라고(Largo)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카운티 의원들에 따르면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러션 베이커는 카…
[2015-07-24]MD 주정부 사칭 우편물 사기‘주의’
메릴랜드주 정부의 공문으로 위장한 사기 우편물이 몽고메리 카운티 주택 소유 주민들에게 배달돼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메릴랜드주의 깃발이 레터헤드로 새겨진 이 우편물은 주 자산…
[2015-07-23]존스 홉킨스 대학 병원, 전국 3위
존스 홉킨스 대학 병원이 올해 전국 최우수 병원 랭킹에서 전국 3위에 올랐다. US 뉴스&월드 리포트지가 21일 발표한 2015-16년도 전국 최우수 병원 순위에서 존스 홉킨…
[2015-07-23]워싱턴DC 매춘 대대적 단속
워싱턴 DC 당국이 매춘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21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매춘 집중 단속 작전에 돌입한 워싱턴 DC 경찰은 최근 1주일 사이에 3…
[2015-07-22]게인스빌 새 도서관 개관일 확정
1천여만달러를 투입해 최신식으로 건설중인 버지니아 게인스빌 커뮤니티 도서관이 오는 10월 중순 개관한다. 지역 신문인 프린스 윌리엄 타임즈에 따르면 15번 도로인 제임스 메디슨…
[2015-07-22]MD, 경기회복 지속 불구 일자리 감소
메릴랜드주가 지난 6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 주로 기록됐음에도 경기 회복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메릴랜드주는 6월에 6…
[2015-07-22]DC 동물원서 12살난 치타 죽어
워싱턴DC의 국립동물원에서 12살된 치타가 지난 18일 죽었다. ‘샴보이(Shomboy)’라는 이름의 이 치타는 그동안 복부에 암이 발견됐으나 고령과 암의 위치 때문에 수술을 …
[2015-07-22]MD서 유럽 축구 명가 격돌
세계적인 축구 구단인 바르셀로나와 첼시가 다음주 메릴랜드에서 격돌할 예정이어서 워싱턴 축구 애호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대회에 참…
[2015-07-22]무고한 시민 대상 ‘경찰 경범죄 배상액’ DC·볼티모어, …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경범죄로 인해 물어준 배상금액이 가장 많은 도시로 뉴욕이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고 워싱턴DC와 볼티모어 경찰은 전국 5위와 6위에 각각…
[2015-07-21]PW 경찰, 내년부터 바디캠 장착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들의 몸에 내년부터 단속 상황을 실시간 녹화하는 ‘바디 캠’이 장착된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카운티 당국은 지난 4월 500…
[2015-07-21]도미니언 파워 계획 좌절되나
라우든 카운티 지상 고압선 설치 반대 수퍼바이저회 지난 15일 만장일치로 고압선을 설치하려던 도미니언 버지니아 파워의 계획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 이어 이번에는 라우든 …
[2015-07-21]“전기료, 전화로 받지 않습니다”
버지니아 일원에 전기를 공급하는 도미니언 파워와 버지니아 주정부가 전화 사기에 속지 말라며 재차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도미니언 측에 따르면 전화 사기범들은 주민들의 집이나…
[2015-07-21]VA·MD, 제조업 낙제점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에서 전통적인 제조업은 거의 낙제 등급을 받았고 물류 부문도 그다지 좋지 평가를 받았다. 볼 스테이트 비즈니스 및 경제 연구 센터(CBER)가 최근 발표한…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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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희토류, 그리고 중국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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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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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뉴욕시장 경선 후보인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관이 17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타깃 단속지역이 된 이민법원에서 연방요원들의 단속…
지방세 공제한도 유지·메디케이드 삭감 강화
워싱턴 총영사관 전화까지 동원한 ‘보이스 피싱’
금융기관이나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 첨단화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총영사관 대표전화까지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
고령층 금융 사기 예방 공조
트럼프 “LA 등 이민 단속 및 추방작전 강화”
트럼프 행정부의 막무가내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않고 오히려 LA를 …
당국 “미네소타 주의원 총격범, 다른 의원 2명 집도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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