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메트로
>메트로 VRE 23년만에 최대 확장
버지니아 지역의 출퇴근용 기차인 ‘버지니아 레일웨이 익스프레스(VRE)’가 이용 고객이 크게 늘면서 스팟실베니아에 새 역이 생기고 다른 역은 새 디자인으로 꾸며지는 등 20여년만…
[2015-04-21]버지니아 농장수· 경작규모 감소
지난해 버지니아주의 농장수와 경작 규모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농무부 통계에 따르면 2014년 버지니아주내 농장 수는 4만5,900개로 1년전보다 100개가 줄어…
[2015-04-21]BWI, 국제노선 위한 대규모 확장 추진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BWI)이 국제선 서비스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추진한다. BWI는 공항청사 개선 및 게이트 신축을 위해 당초 예산의 두 배인 2억5,000…
[2015-04-21]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찬성
버지니아 유권자의 대부분이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퀴니피액 대학은 지난 14일 961명의 버지니아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5-04-18]DC경찰 보디캠 녹화영상 일반인 공개불허 논란
현재 워싱턴 DC 경찰관 300명에게 부착돼 시범실시되고 있는 보디캠(BodyCam) 제도가 앞으로 3,000여명 이상에게 확대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녹화된 동영상의 일반인들…
[2015-04-18]DC·알링턴, 친환경 도시 2-3위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알링턴 시가 전국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도시 2,3위로 나란히 선정됐다. 전국 대도시 150개를 대상으로 환경친화적인 대중교통시스템 확립, 주거밀집률,…
[2015-04-17]윌리엄 앤 메리 대학생 올 들어 4명 자살
한인 학생들도 일부 재학중인 버지니아 윌리엄 앤 메리대에서 올들어 학생 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이 대학에…
[2015-04-17]VA 주의회, 로비 선물 제한두고‘고민’
버지니아 주의회가 로비 선물 가격을 제한하는 법안 제정을 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주의회는 당초 15일 투표를 할 예정이었으나 법안이 잘못해석 될 경우 평생 총 100달러가 …
[2015-04-17]타이슨스 코너 그린스보로역 일대 대규모 재개발
지난해 실버 라인 전철역이 개통하면서 재개발 붐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지역의 그린스보로(Greensboro) 전철역 일대가 대규모로 재개발된다. 비즈…
[2015-04-16]“소득 수준 높을수록 건강”
소득이 높을수록 건강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과 어번인스터튜트가 연방 질병관리국(CDC)의 소득수준에 따른 건강문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2015-04-16]신장기증 확대프로그램‘체인357’ 큰 호응
현재 국내 신장이식 대기환자 수가 10만명을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체인357’이라는 획기적인 환자-제공자 연결 프로그램에 올해 초부터 워싱턴 일원 일부 종합병원이 등록해 환자…
[2015-04-16]DC, 지역별 경제발전 격차 뚜렷
워싱턴 DC내 지역별 경제발전 속도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연구소(Urban Institute)가 연방 센서스 자료를 바탕으로 DC를 179개 구역으…
[2015-04-15]워싱턴 주택 100채 중 1.2채가 차압 주택
워싱턴 일원의 주택 100채중 1.2채가 차압 주택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정보사이트인 코어 로직에 따르면 지난 2월 워싱턴 지역의 차압 주택은 3,747채로 전체 주택의 …
[2015-04-15]“학비 인상만이 능사 아냐”
최근 버지니아대(UVA)가 오는 신학생들의 학비를 11% 인상하겠다고 결정한 가운데 학비를 올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 학교 이사가 전격 사퇴했다. 버지니아대 의…
[2015-04-15]카운티 교육위원 연봉 대폭 인상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들의 급여가 크게 인상된다. 카운티 스쿨 보드는 지난 9일 급여 인상에 대한 투표를 실시해 5대4로 현행 2만달러인 연봉을 3만2천달러로 오는 신학기부터…
[2015-04-15]MD 재산세 1,895달러…전국 24위
VA는 1,367달러 36위…전국 평균은 2,089달러 자동차 재산세는 VA가 전국 2번째로 높아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주 중간 주택가의 재산세가 전국에서 24번째와 36번째…
[2015-04-14]레드스킨스 홈경기장 VA로 옮겨지나?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홈경기장이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워싱턴 레드스킨스는 메릴랜드 랜도버에 위치한 페덱스필드(사진)를 홈경기장으로 사용하…
[2015-04-14]JMU대 신학기 학비 인상
버지니아주 제임스 매디슨 대학(JMU)이 학부생들의 신학기 학비를 인상한다. 대학 측에 따르면 신학기 인-스테이트 학생들의 경우 학비와 각종 수수료를 합쳐 3.2% 인상된 1…
[2015-04-14]상습 고액 체납업체 명단 공개
메릴랜드주 감사관실(comptroller office)이 상습적인 고액 세금 체납업체 20개와 개인 20명의 명단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감사관실이 9일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이…
[2015-04-12]페니 그로스 아성에 젊은 여성 2명 도전
민주당 소속의 페니 그로스가 19년째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직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2명의 젊은 여성 도전자가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오는 11월 선거전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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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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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결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국회에서‘국적 자동상실제’ 도입 필요성 역설한다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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