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메트로
>메트로 VA‘데이케어 홈’규정 마련 추진
버지니아 주의회가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베이비 시팅(Baby Sitting)을 포함한 데이케어 홈에 대한 규정 제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북버지니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2014-09-25]알링턴, 2600만 달러 전동차 프로젝트 승인
알링턴 카운티 보드가 페어팩스와 알링턴 카운티 사이에 운행되는 전동차와 관련해 2,600만달러의 공사 계약을 승인했다. 카운티 보드는 23일 네브라스카 오마하에 소재한 HDR…
[2014-09-25]DC, 집밖 총기소지 자유화
DC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집밖 은닉무기 소지 허가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DC 시내에서는 ‘공공장소 은닉무기 소지허가증’을 발부 받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집밖에서 총기를 소…
[2014-09-25]PG 카운티 월마트 수퍼센터 개점 연기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내 사우스 부위 소재 듀발 빌리지 쇼핑센터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월마트 수퍼센터 개점이 늦어진다. PG 카운티 의회는 지난 22일 카운티 기획위원…
[2014-09-25]MD 몽고메리 카운티에 35년만에 ‘종합병원’ 신설돼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 35년만에 처음으로 대형종합병원이 개원됐다. 홀리크로스 종합병원은 현 몽고메리 칼리지 저먼타운 캠퍼스 내에 건설돼 24일부터 병원업무에 돌입했다. …
[2014-09-25]VA 검찰, 2개 대형 은행 상대 소송 취하
마크 헤링 버지니아 주 검찰총장이 22일 모기지 사태 당시의 책임을 물어 13개 대형 은행을 상대로 한 11억5,000만달러 소송에서 2개 은행에 대한 소송은 취하했다. 리치…
[2014-09-24]FBI 본부 VA 스프링필드 오나
연방수사국(FBI) 본부가 버지니아 스프링필드로 이전하는 것이 고려되고 있다. 지난 22일 밤 스프링필드에서는 연방수사국 본부 이전과 관련된 공청회가 열렸다. 연방 총무처…
[2014-09-24]VA-MD 주경계선“복잡하다”
포토맥 강을 기준으로 결정된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주의 경계선 문제가 각종 소송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경계선 문제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의 업체들간에 맞붙은 소송전에서 …
[2014-09-24]MD 소비자들, ‘아마존닷컴’ 이용시 판매세 내야
인터넷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아마존’을 이용하는 메릴랜드 주민들에게 올 10월부터 온라인 결재시 6%의 세금이 부과된다. 볼티모어 지역에 초대형 전자상거래 전용창고(fulf…
[2014-09-24]재개발되면 타이슨스 코너 확 바뀐다
북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지역의 재개발이 이뤄지면 이 지역 전체 지형도가 확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역 인터넷 소식을 알리는 블로거사이트인 annandaleva.blo…
[2014-09-20]“라이브 뮤직과 문 바운스를 즐기세요”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클락스버그 빌리지에서 오는 27일(토)~28일 양일간 라이브 뮤직과 문 바운스, 음식이 함께 하는 흥겨운 기념행사가 열린다.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
[2014-09-20]MD 존 들레이니 하원의원, 미국 갑부 의원 전국 3위
메릴랜드주의 존 들레이니 연방하원의원이 연방 상하원 의원중 3번째, 버지니아 마크 워너 상원의원(사진)은 5번째로 순자산을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전문매체 롤콜이 1…
[2014-09-20]학력기준 미달 학교 많아졌다
VA 주 교육국 발표, 올해 545개…작년 393개 대비 큰 폭 증가 버지니아주가 설정한 학력 인가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공립학교들이 올해 크게 증가해 교육 관계자들의 우려…
[2014-09-19]메릴랜드 90세 여성 18년동안 100개국 여행
메릴랜드 출신의 90세 여성이 70대 초반부터 여행을 시작해 18년동안 장장 100여개국을 방문해 화제다. 홍콩매채 펑황넷에 따르면 메리 로우 마하니라는 이름의 이 여성 시니어…
[2014-09-19]실종 UVA 여학생“납치 용의자 파악돼”
버지니아 대학 여학생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8일 실종된 한나 그레엄이 마지막 찍힌 CCTV 영상을 통해 파악된 용의자의 용모를 공개했다. CCTV 영상은 지난 13…
[2014-09-19]눈·귀·입이 즐거운 축제
지역한인사회 최대축제인 제37회 한인의 날 축제(Korean Festival)가 내일(20일) 엘리콧시티의 센테니얼 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는 K-팝 가수들의 참가로…
[2014-09-19]“한인사회 세대교체 반영”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볼티모어지역 한인 이민자들의 새로운 세대가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볼티모어 선지가 25일 보도했다. 선지는 비중있게 다룬 이 기사에…
[2014-09-19]라이벌 NFL 팀 선수간 신장 이식
전 볼티모어 레이븐스 선수가 동생인 전 피츠버그 스틸러스 선수에게 신장을 제공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27일 크리스 키모이아투(31)는 메릴랜드대의료원에서 형 …
[2014-09-19]VA, 대형 은행 상대 11억불 소송
마크 헤링 버지니아 주 검찰총장이 13개 주요 대형은행들을 상대로 11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보상소송을 제기했다. 헤링 검찰총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브프라임 사태 직전 …
[2014-09-18]‘무례한 운전자 많은 주’ 워싱턴DC 전국 2위
워싱턴DC 운전자들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제일 무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보험 정보 웹사이트 인슈어닷컴(Insure.com)이 전국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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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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