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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경찰“너 갱 단원이냐”
버지니아주 경찰이 레드 스킨스 흑인선수에게 갱단원이냐 마약거래를 했냐며 인종차별적 행동을 해 질타를 받고 있다.지난 24일 최근 워싱턴 레드스킨스와 4억 달러에 5년 계약을 맺은…
[2018-04-27]
MD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2천만달러 투입 요리학교 개…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2천만 달러가 투입된 대규모 요리학교가 문을 열었다.3년간의 계획과 1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친 ‘프린스 조지스 커뮤니티 칼리지 컬리너리 아트센터’다…
[2018-04-27]
부상 복귀 앤디 머레이도 참가
세계적 테니스 선수인 앤디 머레이가 올 여름 DC에서 개최되는 ‘2018 시티 오픈 토너먼트’(Citi Open Tennis Tournament)에 참가한다.2016년 세계 챔피…
[2018-04-26]
서랍에 한 달간 방치 복권 알고보니 400만 달러 당첨
버지니아의 한 남성이 서랍에 넣어두고 한달간 잊어버렸던 복권을 확인해 400만 달러에 당첨됐다. 체스터필드에 거주하는 제프 크레처는 즉석 복권을 구매한 뒤 긁어보지도 않고 서랍에…
[2018-04-26]
워싱턴 영유아 보육교사 처우 편차 크다
워싱턴 지역의 영·유아교육 기관에서 일하는 교사들의 처우가 큰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서치 기관인 얼반 인스티튜트가 이달 발표한 ‘워싱턴 지역 보육교사 급여실태 조…
[2018-04-26]
‘가치 있는 대학’UVA 21위
포브스 선정 ‘2018 가장 가치 있는 대학(2118 America’s Best Value Colleges)’에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버지니아대(UVA)가 21위에 올랐…
[2018-04-24]
VA 랭리고교팀 세계로봇공학대회 출전
버지니아 맥클린 소재 랭리고등학교 학생들이 세계로봇공학대회에 출전한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로봇공학대회(the 2018 FIRST Champi…
[2018-04-24]
주민 건강·기대 수명 늘어났다
워싱턴 일원 거주민들의 건강과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워싱턴대학교의 건강계측연구소가 10일 미국의료협회저널(JAMA)학회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 일원의 …
[2018-04-24]
교통체증 해소되나…대대적 도로확장
버지니아 소재 알렉산드리아 헌팅턴 메트로역에서 벨보어까지 약 9마일 구간 도로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이에 대한 일반인 대상 1차 설명회가 17일 저녁 웨스트 포토…
[2018-04-22]
VA 약물중독 사망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버지니아 주에서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주민 수가 근 10년간 최고치라는 조사가 나왔다.버지니아주 보건부가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27명이 약물중독(Opio…
[2018-04-22]
맥도날드 직원구타·돈 갈취
조지메이슨 대학 앞 맥도날드의 손님이 직원을 폭행하고 돈을 갈취했다. 온라인 지역언론 패치는 17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브레덕 로드 유니버시티 몰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메릴랜…
[2018-04-19]
경제호황 맞네, 광고시장‘쑥쑥’
워싱턴 일원의 광고 산업계가 올 해 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디지털 미디어 컨설팅 업체인 BIA가 최근 발표한 ‘2018 로컬 광고 예측보고서’에 따르면 올…
[2018-04-19]
“28일은 안쓰는 약 버리는 날”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사용하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폐기하고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오는 28일을 안쓰는 약 버리는 날로 정한 것.의약품을…
[2018-04-19]
버지니아 곳곳에 흑곰 출몰
버지니아 비치, 체사픽베이, 노폭, 이스턴 쇼어…. 버지니아에 흑곰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손쉽게 먹이를 구할 생각에 사람들이 거주하는 동네에 흑곰이 출몰해 주의가 필요하다. 제이미…
[2018-04-18]
맥클린, VA서 부자들 제일 많다
부촌으로 익히 알려진 버지니아 맥클린 지역이 주내 최고는 물론, 전국에서 17번째로 잘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가 2017년 국세청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내 우편번호 지역…
[2018-04-18]
버지니아 주택 태양열 설치비 지원
중산층과 서민 가정의 태양열 설치비용이 이제 무료가 될 수도 있다. 소득에 따라 태양열 에너지 시설 설치비를 주정부와 에너지 회사 등이 전폭 지원해주는 ‘파워홈’ 제도가 버지니아…
[2018-04-18]
DC‘비어 앤 와인 페스티벌’인기
벚꽃축제가 한창인 DC에 이번 주말 꽃구경을 갈 생각이라면 새롭고 알찬 음식축제에도 들러볼 만하다. ‘벚꽃 비어 앤 와인 페스티벌’은 입장권을 사면 맥주와 와인, 무알콜 애플 사…
[2018-04-15]
고위 관리들 연봉 최대 35% 인상시켜 논란
교사들의 임금 인상을 철회시킨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PG)카운티 교육청(PGCPS) 고위 관리들이 정작 자신들의 연봉은 최고 36%까지 올려온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2018-04-15]
빈곤이 불러온‘퇴거 조치’많다
주택이나 아파트 렌트비 연체로 퇴거조치(Eviction)를 받은 버지니아 주민들의 비율이 전국 상위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016년을 기준으로 전국 1…
[2018-04-15]
VA 평균 실업률 3.3%… 전국에서 5번째로 낮아
실업율에 관한 2월 통계자료에서 버니지아가 전국서 5번째로 낮았다. 버지니아주 고용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주내 평균 실업률은 3.3%로 콜로라도, 메인, 유타, 위스콘신과 함께 전…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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