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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대응 및 안전 세미나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이진희)와 SF총영사관 주최로 4월 8일 오후 1시 오클랜드에서 ‘2023 위기대응 도상훈련 및 안전 세미나’가 열린다. 장소는 Westlake Christ…
[2023-03-24]
시에라 네바다 사상 2번째 많은 강설량...677인치
올 겨울 시즌 시에라 네바다 지역에 사상 2번째로 많은 눈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UC버클리 센트럴 시에라 스노우 랩에 따르면 이들이 1946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올시즌(22…
[2023-03-24]
[새크라멘토 한인회 월례회의] 침체된 한인사회 발전방향 모…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는 지난 20일 오후 6시 블루 하우스에서 이사,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한인회 현안을 논의했다. 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
[2023-03-24]
노바토 도로 아스팔트 솟구쳐 올라와
주초 베이지역을 강타한 폭풍우로 촉발된 머드슬라이드로 인해 노바토 주요 도로가 금이 가고 아스팔트가 솟구쳐 올라왔다. 사진은 노바토 올롬팔리 주립역사공원(Olompali Stat…
[2023-03-24]
SF 피어39 시신은 한달간 실종된 방송인
지난 22일 오후 5시경 샌프란시스코 피어39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은 한달간 실종됐던 라디오 진행자로 밝혀졌다. SF검시소는 발견된 시신은 지난 2월 23일 SF경찰에 실종신고가…
[2023-03-24]
주말 대체로 ‘화창’ 다음주초 또 비소식
이번 주말 부분적으로 구름이 끼겠으나 대체로 화창하다. 24일(금)밤부터 25일(토) 오전까지 노스베이와 몬트레이, 샌베니토 카운티 지역은 평년기온보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쌀쌀하겠…
[2023-03-24]
SF한인회 ‘제115주년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기념식’
해외독립운동사상 첫 의열투쟁인 ‘장인환 전명운 의거 115주년 기념식’이 지난 23일 SF한인회(회장 김한일) 주최로 열렸다. 이날 참석자 100여명은 두 의사의 애국애족정신을 …
[2023-03-24]
베이지역 프리웨이 총격 ‘LA보다 2배 많아’
베이지역 프리웨이 총격사건이 LA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2022년 베이지역 프리웨이 총격사건은 154건으로 LA 77건보다 2배 많…
[2023-03-23]
[안중근의사숭모회 미주서부지회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
안중근 의사의 삶과 의거, 사상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안중근의사숭모회 미주서부지회(회장 윤자성)가 지난 18일 산호세중앙교회(담임 김진석 목사)에서 주최한 ‘안중근…
[2023-03-23]
[2023 한국일보 샛별장학재단 기금 모금 골프대회 준비위…
본보가 주최하고 국제청소년연맹(The IAY)이 주관하는 2023 샛별장학재단 장학금 및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모금 골프대회가 오는 4월 15일과 22일 열리는 가운데…
[2023-03-23]
마리나시 개발 관련 한인 공청회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오영수)와 몬트레이한인상공회의소(회장 허웅복)가 공동 주최하는 마리나 시 개발 공청회가 오늘(23일) 정오 리스 가든(215 Reservation Rd # …
[2023-03-23]
최대시속 88마일...태풍에 최소 5명 사망
지난 21일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태풍이 베이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월넛크릭 로스무어에서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진 거대 나무가 자동차로 떨어지면서 조수석 부상을 입었다. [사진…
[2023-03-23]
SF서 10대들 대규모 집단 싸움
샌프란시스코 스톤스타운 갤러리아 샤핑센터에서 10대 간 대규모 집단 싸움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내 청소년 폭력사태의 심각성이 재조명되고 있다.SF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023-03-22]
우편배달원 노리는 무장강도 급증
오클랜드에서 우편배달원을 대상으로 한 무장 강도가 급증하고 있다.오클랜드 연방우정국(USPS)은 지난 1년간 발생한 20여 건의 우편배달원 강도 및 폭행 사건 중 4건이 지난달 …
[2023-03-22]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폭우...곳곳 피해
베이지역에 지난 21일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폭우가 한차례 더 쏟아져 곳곳에서 교통정체, 정전 등 피해가 속출했다.파인애플 익스프레스는 태평양에서 올라온 따뜻한 습기가 ‘대기의 강…
[2023-03-22]
SF, 재택근무 채용 1위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출근과 재택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 뉴노멀이 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가 미전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혹은 재택근무 채용이 가장 많은 것으…
[2023-03-22]
OAK 교구 파산신청 검토
오클랜드 교구가 아동 성학대 혐의로 수백건의 소송이 제기되자 파산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마이클 바버 주교는 교구 웹사이트에 올린 서한에서 2020년부터 2022년…
[2023-03-21]
오클랜드 레스토랑 위크 3월26일까지...130여개 식당 …
오클랜드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26일(일)까지 이어진다.10일간 열리는 오클랜드 레스토랑 위크는 지난 16일 시작해 오는 26일까지이며, 참여하는 식당은 이번 레스토랑 위크를 위…
[2023-03-21]
[사건사고] 산라몬 샤핑센터 대낮 무장강도
산라몬 시티 센터 비숍 랜치 샤핑센터의 한 쥬얼리 가게에 대낮 무장 강도가 침입해 샤핑객들과 주변 업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30분경 무장 …
[2023-03-21]
이번주 또 폭풍…“지겹다 겨울비” 한인들 일상 타격
겨울폭풍이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주 초 다시 캘리포니아 전역을 강타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겨울 우기 동안 겨울 폭풍은 이번 비까지 14번이나 북가주를 찾아왔다. 지겹도록…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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