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등산 중 낙상한 할머니 업어서 하산...루이스-맥코드 기지…
피어스 카운티의 험한 ‘하이 록 전망대’ 등산로에서 넘어져 다리에 심한 골절상을 입은 79세 할머니를 현역 공군사병이 3시간 가까이 등에 업고 내려온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타…
[2024-09-26]
경찰관 임용보너스 최고 5만달러...시애틀 시의회 승인할 …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시애틀경찰국이 이웃 도시나 타주에서 경찰관을 스카우트 해올 수 있도록 시의회가 경력 경찰관 임용 보너스를 5만달러까지 늘리는 계획을 승인할 전망이다. …
[2024-09-26]
시애틀주민 빈부격차 더 늘어났다...작년 최상위~최하위 수…
지난해 시애틀 주민들의 중간 가구수입이 12만1,000달러로 팬데믹 이전의 10만2,000달러에서 18%나 늘어났다고 시애틀타임스가 최신 센서스 데이터를 분석해 보도했다.그러나 …
[2024-09-25]
시애틀 아시안 10명중 4명 인종차별 경험...설문조사서 …
시애틀에 살고 있는 아시인과 하화이 원주민 및 퍼시픽 아일랜드 주민의 약 40%가 지난 1년간 반(反) 아시아 사건의 피해를 겪었다고 응답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안으로서 인…
[2024-09-25]
박락순 전 오레곤한인회장 별세...한인회 창립멤버로 한인사…
제 11대와 12대 오레곤한인회장(1977~1978년)을 역임한 박락순씨가 24일 오전 11시 입원중이던 재활원에서 하늘나라로 떠났다. 향년 96세.고인은 1928년 8월31일 …
[2024-09-25]
거대한 개복치 사체 또 떠밀려와 ...오리건주 허그 포인트…
신비의 해양 동물인 거대한 개복치(선피시) 사체가 지난 6월 이후 오리건주 비치에 3마리나 떠밀려 올라왔다고 시사이드 수족관이 밝혔다.속칭이 ‘몰라몰라’인 개복치는 덩치가 가장 …
[2024-09-25]
WA 공화당은 왜 선거자금이 궁한가...민주당의 2%에 불…
워싱턴주 총선이 한 달 남짓 앞으로 박두한 가운데 공화당은 ‘쩐 전쟁’에서 이미 민주당에 패하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 민주당 선거자금은 8월말 기준으로 430만달러가 …
[2024-09-25]
UW 미국 종합대학서 46번째로 좋다...US뉴스 2025…
미국 서북미 명문으로 평가를 받는 워싱턴대(UW)가 학생들의 성적 등을 기반으로 했을 경우 미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46번째로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US뉴스& 월드리포트는 24일 …
[2024-09-25]
홈리스 역대최다...이민자 폭증ㆍ주거비 상승에
이민희망자 급증과 주거비 상승으로 인해 올해 미국의 홈리스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 미국 전역에서 취합되는 예비 자료를 …
[2024-09-23]
시혹스 또 이겼다…시즌 3연승 기록...마이애미 돌핀스 상…
미국프로풋불에서 가장 젊은 감독이 취임한 가운데 시즌을 맞이한 시애틀 시혹스가 또다시 승리를 거두며 시즌 3연승을 기록했다.시혹스는 22일 시애틀 루멘필드로 마이애미 돌핀스를 불…
[2024-09-23]
시애틀 집을 28만달러에 샀다고?...토지신탁 통하면 가능…
시애틀의 중간 가구수입인 12만600달러에 훨씬 못 미치는 7만9,000달러를 버는 신혼부부가 ‘기적처럼’ 마이홈을 마련했다. 시애틀타임스는 이런 기적이 토지신탁 조합을 통하면 …
[2024-09-23]
시애틀 사립학교 학생수 전국 2위...지난해 총 1만9,4…
시애틀의 공립학교 학생이 줄어드는 반면 사립학교 학생들은 계속 늘어나 전국 50개 대도시 중 사립학교 학생 수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두 번째 많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최근 …
[2024-09-23]
“숨겨진 음식구매 수수료 토해내라”...주 법무부, ‘기후…
지난해 5개월간 시애틀 실내경기장 ‘기후약속 어리나(CPA)’에서 음식을 구매한 관람객들은 모르고 낸 수수료 3%와 ‘위자료’ 10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고 주 법무부가 발…
[2024-09-23]
“박정희대통령동산 건립에 후원을”...추진위원회 시애틀본부…
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위원회 시애틀본부(본부장 케이 전)는 현재 한국에서 추진중인 박정희대통령 동상 건립기금에 보태기 위한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기부를 당부하고 있다. 박정희대…
[2024-09-23]
시애틀총영사관, 올해도 MS와 ‘추석 페스티벌’ 공동 개최…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은 올해도 추석을 맞아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 공동으로 19일 MS 레드몬드 본사 Mixer 빌딩에서 ‘추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
[2024-09-21]
시애틀 사립학교 학생수 전국 2위...지난해 총 1만9,4…
시애틀의 공립학교 학생이 줄어드는 반면 사립학교 학생들은 계속 늘어나 전국 50개 대도시 중 사립학교 학생 수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두 번째 많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최근 …
[2024-09-21]
차내 비치용 쓰레기 백 무료 배포...WA 당국, 프레드 …
운전자들과 승객들이 창밖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유도하기 위해 워싱턴주 정부가 차내 비치용의 쓰레기 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처럼 간단해요’ 캠페인이 재개됐다.환경부(DOE)…
[2024-09-21]
미국 비시민권자 306명에게 투표권 줬다...오리건 DMV…
오리건주 운전면허국(DMV)이 지난 2021년 이후 최소한 306명의 비 시민권자를 유권자로 등록시켜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교통부는 산하기관인 DMV의 최근 내부감사를 통해 …
[2024-09-21]
워싱턴주 한인미술인 협회 ‘2024 회원 정기전’개막 ..…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KAAW: 회장 그레이스 김)가 린우드 이벤트 센터에서 2024년 회원 정기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협회가 올해 ‘한류’를 주제로 한 공모전 당선작…
[2024-09-21]
역시 “벨뷰통합한국학교”…550명 등록...조지숙 새 교장…
워싱턴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벨뷰통합한국학교(교장 조지숙)가 새로운 교장을 맞이한 가운데 힘차게 2024~2025학년도를 시작했다. 벨뷰통합한국학교는 지난 14일 유아반부터 성…
[2024-09-21]

first prev 31 32 33 34 35 36 37 38 3940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위안부 알리기 질주는 계속된다”

news image

앤아룬델카운티 K팝 축제

news image

포토맥 강에 돌고래… ‘100년 만의 귀환’

news image

“해피 마더스데이”

news image

“황금돼지띠 해 축하”…MD주지사, 설 기념일 선포

news image

“구름이 커튼을 드리운 붉은 바다 장관에 가슴이 먹먹”

news image

총영사,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만찬

news image

호건 주지사 부부 조기투표

핫이슈

美 145%·中 125% ‘관세 폭탄’… “상품무역 관계 사실상 붕괴”
미국과 중국이 나란히 상대국에 대해 100% 넘는 관세를 부과…

오피니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미주한인정착 122주년과 한미동맹
김인자 시인
[금요단상] 조기교육에 대하여
고광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기로에 선 아르테미스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부동산

변기 고르는 맛 ‘쏠쏠’… 음악 재생도 하는 신박한 변기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설비가 있다. 바로 용변을 처리…

자동차

기아, 미국 픽업트럭 첫 진출… 전용모델 띄운다
기아가 브랜드 최초로 미국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한다. 기아는 …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