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6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 학기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시스템에 맞춰 새로…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한미사랑의재단 이호제(사진) 총재의 자서전 출판 기념식이 오는 20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포트리 소재 ‘The Chur…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박현민 작가 초청 그림책 웍샵을 개최한다.6~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문화원에서 열리는 …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수 북클럽(회장 김미연)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1시 포트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20…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에듀스팟입니다…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합시다. 팔은 안으로 굽는거요. 그래서 유태인들이 미국민중의 5% 밖에 안 되는 인구갖고도 미국 정계를 흔들고 이스라엘을 지원하는건 핏줄때문인거요. 한인 정치인이 무조건 더 나와야하고 우리가 더 지원해야합니다.
모두 옳은 의견들이지만 언제라도 폭동과 같은 변고가 또 일어난다면 공화당 민주당 이념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오직 제 족속 들 챙기는데만 혈안이 될것이다. 4.29 폭동은 정치력 약한 미주한인 사회가 흑인들과 중남미 사람들의 분풀이 약탈 방화 대상에 부유한 백인들의 방패노릇 한것도 모자라 현지 매스컴으로 부터 한인 또한 폭동 원인을 제공 했다는 누명까지 써야했던 사건이다.이런 형편에서 지금과 같이 핏줄을 도외시한 투표 행위는 그나마 얼마 되지 않은 표까지 분산시켜 한인들의 정계 진출을 가로막는 방해요소로 나타날것있다
주변에서 왜 한인을 엿으로 볼까? 보이는 모습이 서로잘났다고 시기하고 물어뜯고 싸우는 모습이 비일비재하니 만만한 호구로 보이는거다. 뭔 넘의 조직이 그리 많은지?
비슷한 조건이라면 한인을 뽑아주는 것이 좋겠지. 같은 동양계 중에서도 한인의 주류진출이 가장 뒤쳐진다. 이러니 주변에서 우습게 보는거라.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지나친 국수주의 와 애국심과는 다른것입니다. 마크 롱 프랑스 대통령의 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