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6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 학기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시스템에 맞춰 새로…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한미사랑의재단 이호제(사진) 총재의 자서전 출판 기념식이 오는 20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포트리 소재 ‘The Chur…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박현민 작가 초청 그림책 웍샵을 개최한다.6~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문화원에서 열리는 …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수 북클럽(회장 김미연)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1시 포트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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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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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읽어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모자른건지
정말 정곡을 찌르는 글 입니다. 한국의 자칭보수라고 하는 세력의 주장을 보면 유럽 극우 파시스트를 넘는 주장들을 하면서 자기들을 극우 수구가 아니라고 하면서, 정통 보수세력을 좌파라고 매도하는 기형적인 일이 버러지고 있습니다.
정말 간만에 접한 냉철하고 뛰어난 분석력, 논리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논리력과 판단력이 현 정치인들이 필요한데, 정작 정치인들은 편협한 기회주의와 이기주의로 둘러싸여 있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언젠가는 분명 께어나는 날이 오겠지,,,,,,
한국의 대부분 보수들은 기득권층에 속해있고 친일파들의 후손이 문어다리식으로 이미 사회전반에 뻗어있죠. 이들은 지네들의 신분이 노출될수있고 이미 갖고있는 경제적/정치적인 힘을 빼았길까 두려워 변화를 싫어하죠. 꼭 조선말기때 양반들과 같읍니다. 썩은정치로 나라는 말아먹으면서도 이 기득권을 뺐길까봐 양반/상놈체제를 고집하면서 변화를 거부하고 쇄국정책으로 결국 나라를 빼았겼죠.
합리적인 보수와 합리적인 진보라는 말은 말로만 가능한 미사여구일겁니다. 정치인들이 말하는 이런 미사여구는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고 보여주는 정치적인 제스처에 불과하지요. 인간세상에 합리적인 진보 보수가 있다고 믿어서 선거를 한 국민들은 매번 선거후 배신당하는 역사의 반복을 경험했지요. 정치인들은 그냥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국민을 설득하여 자신을 지지하게 만드는게 유일한 목적입니다. 알고 속고 모르고 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