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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 센터는 16일 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홀로 아리랑 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4일 퀸즈 플러싱 탕 식당에서 말복을 기해 80세 이상 회원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
뉴욕시 교통국(DOT)과 KCMB-TV, 코리아 아트 포럼(KAF)이 공동주최한 오픈 스트릿, 오픈 DJ 프로그램이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
릴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최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
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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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서울 압구정에…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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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VID-19에 모두 힘든데 이렇게 웃음을 주는군요. 미주한국일보 오피니언은 질낮기로 한인사회에 유명한데 뭔 그런 비웃음을 사는 말을 하는지... 제발 오피니언 필진 좀 바꾸세요. 특히 옥세철, 민경훈 질이 너무 떨어져서 짜증이 날 정도예요.
세상에 완벽하게 내 입맛에 맞는 님도, 음식도, 친구도, 나라도, 신도, 옷도 없다. 더 나으니까 선택한다. 내 선택의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일보도 선택의 기준을 배경으로 오피니언을 책임 질 전문인들을 구성했을 것이다. 내가 내 선택의 기준으로 한국일보를 선택했듯이. 개나 소나 전문가라고 인터넷 쓰레기를 줏어다 짜집기하는 자들을 선택한 제이일보보다 낫다. 낫다. 낮다가 아니고 낫다. 한글 어렵데이.
1자 무식씨 JAMSIL이 좋은 본보기가 되는 구만. 잘 읽고 좀 배우시오. 반대하는 글 똑부러지게 표현한 예다. 사과가 빨갛지 않다고 명백하게 말하고 있지.
품격있는 오피니언, 자화자찬이 심한것 같습니다. 오피니언의 역할을 개인 감정을 기고하는 것이 아니고 형평성과 공정성 그리고 객관성을 전제로 기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 판단은 독자들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옥세철'같은 분은 오피니언 기고를 통해 분열을 조장하고 보수의 선봉처럼 기고하는 글마다 공격적이고, 때로는 광기어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지지율이 국힘당보다 높은 것은 국민들의 선택입니다. 이것을 호도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붓을 꺽기 바랍니다.
1자 무식 입에서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가 나오다니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쓰는게 훤히 보이구만. 빨간 사과를 보고 빨간 사과라고 말하지 못하고 사과가 왜 빨게? 오렌지처럼 노란색이어야지 하는 격이다. 학교는 다녔니? 논문은 써봤니? 자기표현이든 민주주의든 논리를 펴는 기본과 대상이 있어야하는 것을 모르는 것을 보니 가방끈은 없는 것 같고. 사과가 빨간지 아닌지 논하는 곳에서 오렌지타령하는 1자야 공부 더하고 와라. 심층있는 글을 1자가 우예 알겠노? 오렌지가 왜 여기서 나와~ 니 집은 불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