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블링컨 美국무 “아주 충격적 행동” 러시아에 연일 강경 메시지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k013120

    트럼프의 러시아 게이트가 재 조사 되겠지요. 2016년 대선에 러시아의 개입했다는 정황에 대한 확정이 이뤄져야지요.

    02-01-2021 20:49:23 (PST)
  • cbje

    잘한다 바이든정부 정말 마음에 속든다 쓰레끼 공화당놈들과 또람뽀이논ㅁ 낯짝안보니 속이다시원하다

    02-01-2021 17:13:08 (PST)
  • gizmo

    "미국이 돌아왔다" 뒷골목으로 사라진 트럼프와 함께 저질깡패 삼국지가 끝났다. 미국이 '정상화'된 후, 푸틴도 기우뚱, 시진핑도 흔들... 하기 시작한다. 나발니로 인한 미국의 찡그린 표정과 위그르에 대한 미국의 부라리는 눈빛을 온 세계가 동조하기 시작할 것이 때문이다. 1년 안에 러시아에도 부드러운 봄바람, 중국에도 공평한 처우등이 시작될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호혜적 리더쉽이 탄압받는 러시아 시민과 위그르에게 희망이다. 트럼프가 이 모든 기여를 멈추자, 깡패들이 각국에서 발광하였고, 인간들이 살기 힘들었다. 미국도 힘들었다.

    02-01-2021 11:46:42 (PST)
  • hyuk68

    러시아 똘마니 트럼프가 없어서 어쩐다..

    02-01-2021 10:55:36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