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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바이든 “완전고용에 10년 걸릴 것”…코로나 예산안 처리 ‘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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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nDL

    펠로시는 지난 4년간의 악몽을 견딜 수 있는 희망이었고 바이든은 미국 재건의 산 희망이다. 노장만이 해 낼 수 있는 게지. 우리 세대가 떠난 후에도 미국이 미국으로 남아 세상의 희망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02-07-2021 00:22:01 (PST)
  • gizmo

    바이든 행정부가 51:50으로 처리하면 앞으로 당파적 긴장을 초래한다는 공화당의 불평도 이해가 가지만, 경제회복을 위하여 '충분히' 해야한다는 정부의 입장도 이해가 간다. 이 차이는 권력자의 선한 의지가 중요한 상황인데, 바이든은 '고집' 안에 선한 의지를 담았다. 비록 '틀렸다'할지라도, 국가는 회복력이 있으므로, 선한 의지를 따르는 것이 맞다. 그런데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의도와 실천을 상하원에 명백하게 미리 통보하고, 추진하고, 무리가 되어도 추진한다고 밝히는 투명성, 책임감, 예측 가능성이다. 4년만에 처음이다.

    02-06-2021 00:15:22 (PST)
  • dkinla

    공화당은 정신차리고 트 지지자들이랑 선부터 긋고 코로나 지원금에 지지하면서 기반을 다시 다지기를 바란다. 언제까지 음모론에 빠져 찌질댈것인가?

    02-05-2021 13:19: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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