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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차기 대권 노리는 헤일리 “트럼프, 기대 저버렸다”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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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몰려다니지 말라고 하지않았오? 양아치신가? 깡패신가?

    02-13-2021 17:51:07 (PST)
  • gizmo

    이렇게 정치감각이 느려서야.. 헤일리가 유엔대사시절에 트럼프가 저질걸레인간임을 60%의 유권자가 이미 다 파악한 상태인데, 몰랐으면 정치감각이 둔감한 것이고, 알았으면 나쁜 정치인이고.. 4년 동안 걸레인간을 바로 옆에서 보고서 그걸 모르고 '따라갔다'. 2차 탄핵까지 진행 중인 이제 하는 저런 말들은 '난 미래의 국정을 맡을 사람은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공화당에 바글바글하다. 물론 헤일리를 포함해서.. 공화당의 저열한 굴신, 보신, 간신적인 풍토는 밀레니얼에게 경멸의 대상이다. 소신있는 정치인을 기대한다.

    02-13-2021 09:56:57 (PST)
  • MidClass

    헤일리 이 작자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간사한 기회주의자로밖에 안보인다. 공화당에는 그렇게 인물이 없나? 부시는 무능하고 돌머리였지만 그래도 정의감이 있는 대통령이였는데...

    02-13-2021 08:12:42 (PST)
  • wondosa

    아침에 다르고 저녘에 다른맘 변소에 갈때도 나올때도 같아야 믿음이기는데 트 가 어떤 일을저질러도 OK YES 만 해대든이들이 트 가 맥을 못출것같으니 어쩌구 저쩌구 난 선거 유세때부터 알아보았는데, 한국속담에 하나를보면 열을 알수있다는데도 모른 알아도 모르쇠로 눈도 귀도 입도 막고 있든 이들 모두가 50만명이죽은 영혼에 60%미 국민들에게 죽을때까지 조용히 참회하는자세로 사는게 하늘에게 용서를비는자세일겁니다,

    02-13-2021 03:32:05 (PST)
  • ariana52

    소시오패스를 진즉 인식하지 못한 죄과를 두고두고 후회 할거다 애초부터 무뇌아는 자격이 없었다..유펜의 대리시험 입학생때부터..

    02-12-2021 20:02:3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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