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갈수록 심해지는 인종증오범죄 맞서고 싸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2la84

    소위 말하는 한인 인권단체나 비영리 단체도 결국은 흑인들 멕시칸들 들러리로서서 인종차별 반대하는것이지 한인들을 위한 일에 나서는게 아니다. 한인들은 숫자가 작아서 흑인들한테 빌붙어서 이익을 얻으려 하는데 그게 되겠나? 엘에 폭동을 봐도 그렇고 흑인들이 분풀이를 한인타운에와서 하는데 무슨 화합을 하자고 주접을 떠는지 ? 그후에 흑인들이 변했나? 정신 차리고 우리인권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02-04-2022 10:31:02 (PST)
  • Kim724

    미국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목소리는 흑인들이 가장크다 그들은 자신들만을 위한 인종차별을 하지 말라는것이지. 아시안들에게는 인종차별을 서슴없이 가한다. 자신들이 노예로 살면서 당한것에 대한 보상과 대접을 원하는것이지 진정한 인종차별을 원하는것이 아니다. 이런것을 알지도 못하고 흑인들을 이용해 인종차별반대를 해서 아시안들이 이득을 얻을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아시안 인종차별은 흑인이 대부분 자행하고 있는데 말이다. 현실을 직시해라

    02-04-2022 06:58:44 (PST)
  • wondosa

    힘을 모아야 한다 고런데도 소수 한인들이 트 르르 지지 두둔하는게 무엇때문일까를 아무리 쌩각해보아도 정신이 양심이 염치까지도 같으니까 같은종류끼리 노는건 당연하니까 그렇지 않은가 하는데 난 이들이 언제나 정신차랄까를 점처 보지만 이 바보들은 자기가 바본줄도 모르니 안다해도 정신이 몽롱하다거나 한번 내뱃은 말을 반성할 용기 자존심이 허락하지 아니하니 그저 청개구리를 개골대는것이아닐까하는데 한번 맘을돌려보세요 그 후련함 용기가 자길 한단게 더 올라갈겁니다 마음이 후련하구요, 힘을합해야 이어려운 이민삶을 그래도 잘 살수있을겁니다

    02-04-2022 02:42:3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