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김광덕 칼럼] ‘우울증’ 대표와 ‘야누스’ 야당의 운명

댓글 3 2022-12-08 (목)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이재명의 추문은 가족사이며 대장동이 사기질이라면, 윤석열은 3족멸급 반역자이다. 3공 박정희는 당시 '폭력과의 전쟁'에서 유지광만 사형을 면해주었다. '모두가 내탓'이라 하였기 때문! '국힘당'이라는 당명도 90퍼는 남의것이며 게다가 보수 변절자는 또 어떠한가? 處죽일놈들이다-

    12-11-2022 11:54:37 (PST)
  • digilogy

    김광덕은 무늬는 언론인이지만 협잡꾼에 다름아니다. 물론, 많은 이들 중 하나이다. 윤석열 일당이 그렇게 못된 집단임을 증명하느라 애쓰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인가? 라고 한마디 해주고 말겠다. 더 이상의 가치가 없기 때문에.

    12-08-2022 17:46:33 (PST)
  • tyghn

    야당의 현실을 잘 분석한 논설입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요세 박지원 전국정원장이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 것도 웃읍습니다.

    12-08-2022 09:50:2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