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윤석열과 바이든 그리고 노조

댓글 4 2023-07-04 (화) 조윤성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바이든은 29세부터 시작해서, 30-40-50-60-70대, 그리고 80대에 이르기까지 인생을 선출직 공무원으로 살았다. 바닥정세에 민감하고, 권력 상층부도 꿰뚫었다. 노련하고 통찰력도 있다. 바이든은 정권유지와 재창출을 목적으로 무엇이든지 해내는 교활함도 겸비하였다. 노련함으로 윤석열을 국빈으로 모셨더니, 멍청한 윤석열은 헤벌죽하였다. 교활하게 다 빼먹고 한국을 일본 밑에 하수인으로 두자, 윤석열은 여전히 헤벌죽이다. 그래서 윤석열을 얼.간.이라고 분류해서 파일에 저장하였다. "저 색끼는 걱정할 필요없어."라고 말하고 다닌다.

    07-04-2023 17:16:20 (PST)
  • m2la84

    이걸 글이라고 쓴것인가? 바이든은 진보 좌파이고 윤대통령은 보수인데 한국은 진보 어용 노조가 말아먹고 미국도 노조가 말아드시는 중인데 그나마 보수 대통령이 바로 잡고 있는중인데 도대체 뭔 헛소리인지? 그냥 집에서 쉬기를 글쓰는 기본이 안되었다.

    07-04-2023 09:26:11 (PST)
  • oscur

    노조 얘길 하면서 뜬금없이 윤통과 바이든을 비교? 사실 한국의 노조는 귀족노조고 떼법을 밥먹듯. 은퇴하면 몇년마다 차값을 25%나 싸게 자기들이 구입하게 해달라고 하니 얼마나 비상식적인 놈들인가? 이걸 많은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나가는데. 게다가 간첩들도 있어 노조가 아니라 늘 정치적 구호를 입에 달고 살고.노란 봉투법도 야당과 짝을지어 통과시켜 온갖 불법을 해도 면죄부가 되니 한심.

    07-04-2023 08:51:56 (PST)
  • efkdad

    술좀 고 연설시켜주면 호구짓하는 놈 살살 꼬드껴 실속 다 챙기는 능구렁이 바이든. 날리면인가?

    07-04-2023 06:45:1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