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폭설로 차에 갇힌 할머니 4일만에 극적 구조
차에서 노숙하던 70대 할머니가 폭설로 차에 갇혔다가 나흘 만에 겨우 구조됐다.5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저지주 뉴어크의 도로에 차를 세워놓고 지내던 재닛 워드(77)는 지난 1…
[2021-02-06]백악관, 백신접종에 군인 1천여명 투입
백악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1천여명의 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앤디 슬라빗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선임고문은 5일 브리핑에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각 …
[2021-02-06]
“동맹·민주주의가 돌아왔다” 바이든 대통령, 미 ‘외교 독…
조 바이든 대통령은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부를 찾아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독트린을 이렇게 천명했다. “힘이 아니라 모범을 보여 세계를 이끌 것”이라던 당선인 시절 언급을 …
[2021-02-06]
온라인 구독자 230만명↑ “종이신문 매출 넘었다”
뉴욕타임스(NYT)의 온라인 매출이 종이 신문 매출을 처음 넘어섰다.NYT는 5일 4분기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온라인 구독 등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판매가 회사의 최대 수…
[2021-02-06]
방역복 입은 해외 입국자들
[2021-02-06]한인타운 프리웨이 출구서 뺑소니 사고
LA한인타운 아드모어와 멜로즈 애비뉴 인근 101 프리웨이 출구서 보행자가 뺑소니 차에 치여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 700 …
[2021-02-06]‘사운드오브뮤직’ 에델바이스 부른 영화배우 크리스토퍼 플러…
뮤지컬 명작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연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플러머는 5일 코네티컷의 자택에서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
[2021-02-06]마이클 조던 사인 카드 144만달러에 팔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직접 사인한 농구카드가 144만 달러에 팔렸다.투자전문지 배런스는 5일 텍사스 댈러스의 헤리티지 옥션이 주최한 경매에서 1997년에 스포트 기념상품 제…
[2021-02-06]애플 전기차, 일 기업과도 협상
애플이 자율 주행 전기차 생산을 위해 현대·기아 외에도 일본 기업을 포함한 여러 업체와 협상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5일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업계의 한 간부는 전기차 생산 파트…
[2021-02-06]1월 일자리 4만9천개↑ “예상보다 더딘 회복”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이 예상보다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월 비농업 일자리가 4만9천개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두 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지만, 기대치에는…
[2021-02-06]
선진국가들, 백신 거부율 높다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신이 여전하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4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인 칸타 퍼블릭이 미국, …
[2021-02-06]기내 마스크 안쓰면 최고 1500달러 벌금
항공기 기내 또는 공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최고 1,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5일 연방 교통안전청(TSA)는 대중교통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연방 지침 위반…
[2021-02-06]
팬데믹 속 ‘55회 수퍼보울’ 뜨거운 관심
올해로 55회째를 맞는 수퍼보울은 오는 7일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격돌로 치러진다. 이번 수퍼볼은 NFL의 과거…
[2021-02-06]
1.9조 달러 ‘2차 부양안’ 통과 길 열렸다
연방 상원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마련한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구제법안을 공화당의 지지 없이도 통과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상원은 5…
[2021-02-06]
MS도 “대선 결과 인증 반대한 의원들에 기부 중단”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도 지난해 미국 대선의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인증하는 데 반대한 의원들에게 후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5일 보도했…
[2021-02-05]
대통령 이용하는 군공항, 민간인 무단침입에 뚫려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를 탈 때 이용하는 군 공항이 민간인의 무단침입에 뚫려 미 공군에 비상이 걸렸다.5일 CNN방송에 따르면 한 남성이 전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무단 …
[2021-02-05]
미, 이란 핵합의 복귀 시동거나…유럽 외교장관들과 첫 논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영국·프랑스·독일 외교장관과 이란 문제를 논의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교장관은 5일 트윗을 통해 “우리는 핵 및 역내 안보 …
[2021-02-05]
차에서 노숙하다 폭설에 갇힌 할머니, 나흘만에 구조
자신의 승합차에서 노숙하던 미국의 한 70대 할머니가 폭설로 차에 갇혔다가 나흘 만에 겨우 구조됐다.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저지주 뉴어크의 도로에 차를 세워놓고 지내…
[2021-02-05]경찰서장의 결혼·약혼·연애 ‘삼중생활’…여성의 SNS 복수
미국의 한 경찰서장이 아내 몰래 다른 2명의 여성과 약혼을 하거나 외도를 한 사실이 인터넷에 공개돼 크게 망신을 당한 후 경찰복을 벗게됐다.또 자신의 결혼 사실을 숨기려고 공문서…
[2021-02-05]
교통안전청 “대중교통서 마스크 안 쓰면 과태료 250달러”
미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교통안전청(TSA)이 5일 이를 위반한 사람에게 250달러(약 27만9천원)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고 CNN 방송이 보…
[2021-02-05]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엘리컷시티 싱글홈 지하방1
- 타운홈 투룸(3층 전체) 렌트
- 헤이마켓 피드먼트 빌리지 내
- 애난데일 K마트 옆 콘도 방1
- 페어팩스 코슷코 옆 방세놓음
- 스프링필드 395와 495 인접한
- 엘리컷시티 싱글홈 욕실,세탁실
- 예촌앞 화장실 딸린 큰방 취사가능
- 싱글홈 방2개 풀베쓰 거실 부엌
많이 본 기사
-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방공체계 구입 논의”
-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이란 공격 효과 제한적’ 보도 맹비난
-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보에 “3∼４명 있다”
-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물론”
-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6·25 기념행사… “한미, 리더십 변화에도 동맹 헌신 강력”
-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포기 공식화 추진?
- 멕시코 “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잔해물에 환경 오염…제소 검토”
- 주민 반발에… 베조스 결혼식 결국 변… 2
-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휴지 뜯으며 울어”
-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환…尹측 “응할 것”
-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나솔’ 출연자들 범법行 왜 이러나?
- 나토, 10년내 국방비 GDP 5％로 증액…트럼프 “역사적 승리”
-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앞두고..네 명이 만든 네잎클로버 “두근두근”
- “’석유 공룡’ 쉘, 경쟁사 BP 인수 타진…초기협상 중”
- 연준 파월 “관세, 물가에 미칠 영향 예측 솔직히 어려워”
- 中, 중남미 항만 31곳에 영향력… “美 안보에 위협”
- 자폭테러 한인 공범 구치소서 사망
- 130분 토론 꽉채운 李대통령…송곳 질문에 분위기 전환 농담도
-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 세븐틴, 오리콘 상반기 앨범 랭킹 해외 아티스트 최고 순위
- 멕시코 우범지대 주택 파티장서 총기난사… “최소 10명 사망”
- ‘컴백 D-5’ 원어스, 미니 11집 ‘5x’ 콘셉트 포토 공개..치명적
-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거물 쿠오모에 승리
- “요즘도 무작정 ‘1만보’ 걷나요?”… ‘인터벌 걷기’ 인기
- “이란, 정권유지하려 이스라엘과 생사대결 대신 美와 협상 택해”
-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150년만의 폭염… 미 동부 ‘열돔’ 1
-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둔화’
- [인터뷰] 첫 ‘여성 행장’ 시대 연 영원한 커리어 우먼
- 金청문회 파행…국힘 “자료 오면 복귀” 與 “허위 의혹 사과부터”
-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 ‘특검1호 기소’ 김용현 만기 3시간전 추가구속…외환수사 탄력
- 美 “이스라엘원자력委, ‘이란 핵무기개발 역량 다년 후퇴’ 평가”
- “이런 폭염에 정전이라니…”
- 한인타운 아파트에 무장 용의자… 수색작전
-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 ■ 부음 / 이문성 전 뉴욕한인회장 별세
-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샌디에고 톱10에 올라
-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한 교황 ‘작심… 1
- 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 뉴욕시 일원 폭염 속 대규모 정전사태
- 워싱턴 모뉴먼트, 폭염으로 투어 중단
-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2
- ‘여성 네트웍·리더십 개발’
- 여성 ‘주삿바늘 테러’에 프랑스 발칵
- ‘이민자 제3국 추방’ 정책 연방 대… 1
지식톡
-
찬양팀 & 선교팀
0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
오이지 만드는 법
0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
미국세무사 시험 준비반 개강합니다
0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
한국담배보내드립니다
0
한국담배보내드립니다편의점담배 및 면세담배보내드립니다문의:voicema 카톡입니다
-
애틀랜타 부동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0
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