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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센터 2007년 완공 목표
구세군 1,900만달러 투입 “구세군 본부는 한인타운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2개월 동안 한인사회 의견 수렴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한 뒤 5년…
[2003-03-29]
“다민족사회 더불어 살기 한인교육에 앞장”
노재환씨, 인간관계위상 수상 풀러튼 소재 오렌지 한인교회 부설 경로대학의 노재환(67, 사진) 학장은 1963년 유학생의 신분으로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정착한 올드타이머. …
[2003-03-29]
“경동플라자 건물구 퇴거소송 제기 못해”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코트는 27일 경동플라자 건물측이 이곳에 입주해 있는 경동장 및 민속촌 업주 김욱환씨를 상대로 퇴거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
[2003-03-29]
‘노인의 발’밴 운행 커뮤니티 후원 절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는 최근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으로부터 기증 받을 예정인 17인승 밴 2대에 대한 시승식을 갖고 그 용도 및 재정조달 등 다각적인 운영 방안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2003-03-29]
노인 타겟 사기 빈발
판단력이 흐린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권 혹은 경품에 당첨됐다고 속이고 돈을 사취하는 행위가 횡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오렌지카운티 성인보호국(OCAPS)에 따르면 2002년…
[2003-03-29]
PC방 판결 GG 항소키로
가든그로브 시의회는 PC방과 관련해 지난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이 업주측에 유리하게 내린 판결에 불복, 항소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데니스 S. 초트 판사는 가든그로…
[2003-03-29]
인천원 개업 5주년 기념
경품 대잔치 실시 가든그로브 소재 한식전문 식당 인천원(업주 김형만)은 개업 15주년 기념 경품 대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경품권을 배부, 5월과 6월, 7월1일…
[2003-03-29]
고교 주차장서 학생 칼에 찔려
풀러튼 소재 한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27일 오후, 한 학생이 밴을 타고 온 청소년들로 공격을 받아 싸우던중 옆구리와 등을 칼에 찔려 UCI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학업…
[2003-03-29]
젊음의 집 부모교실
비행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는 ‘젊음의 집’ 세리토스 오피스는 4월3일부터 5월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자녀이해를 위한 부모교실’을 진행한다. ‘부모교실’은 실생…
[2003-03-29]
한인교회서 무료 유방암 검사
YWCA 앙코르 플러스의 4월 무료 유방암 검진 행사 일정이 나왔다. 5일 풀러튼 소재 오렌지 한인교회(643 W. Malvern Ave.), 19일 웨스트민스터 소재 OC …
[2003-03-29]
미.영군 바그다드 압박
개전후 이라크 민간인 약 500명 사상 이라크전 개전 10일째인 29일 미.영 연합군은 바그다드 및 이라크 북부지역 등 전략거점에 대한 공습을 계속했다. 또 이라크 …
[2003-03-29]
하느님은 이라크인도 사랑하신다
29일 토요일 보스톤의 다운타운에서 열린 반전시위에서 보스톤 칼리지 학생이 ‘하느님은 이라크인도 사랑하신다’ 는 사인을 들고 시위를 하고있다. AP
[2003-03-29]
연합군 공격, 바트당원 200여명 사망
이라크 집권 바트당원 약 200명이 이라크 남부 바스라 지역의 한 건물내에서 집회중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미군측이 29일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 작전 담당 부책임자…
[2003-03-29]
재불 미국인 반전시위 모습
프랑스에 거주중인 미국인들이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라크 반전시위에서 반전사인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AP
[2003-03-29]
전세계 ‘반전’ 시위 물결
개전 2주째…"전쟁 즉각 중단" 목소리 높여 이라크 전쟁이 2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의 반전 시위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AP통신은 전쟁 개시 이후 두번째 …
[2003-03-29]
연합군 공습 계속…지상군 재편
미, 병력증강 일정 앞당겨…지상작전 중단 부인 이라크 부통령, 추가 자살 폭탄테러 경고 이라크전 개전 11일째인 30일 미.영 연합군은 바그다드 및 이라크 북부지 역 등…
[2003-03-29]
북 "핵사찰 요구 절대 불용"
북한은 29일 로동신문 평론을 통해 "제국주의에 대한 양보는 주권과 존엄성의 유린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핵사찰’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며, 절대로 양보와 타협은 …
[2003-03-29]
대규모 지상전 ‘초읽기’
미군 12만명 증원…이라크 거센 저항 계속 미.영 연합군은이라크 중남부 전선에서 이라크군의 거센 저항에 직면하자 대규모 지상전을 전개하기 위해 병력을 증강하고 바그다드를 비…
[2003-03-28]
김정일 공식 석상 불참은 미국 두려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최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이유는 북한이 이라크에 이어 미국 선제 공격의 목표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일본의 군사전문가가 27일…
[2003-03-28]
미군 12만 증파
이번주 2만 배치… 바그다드 중심부 맹폭 북부선 바그다드 협공 준비 나시리야등 남부 저항 계속 12만명의 미군이 이라크에 증파된다. 국방부는 27일 텍사스주 포트 후…
[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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