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풋볼
‘프로 뺨치는 미대학풋볼’ 수익 10억달러 돌파
미국의 대학풋볼의 인기는 프로풋볼리그(NFL) 못지않아 주요 경기들은 TV에서 빠짐없이 생중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된 대학풋볼팀은 매 경기 입장수입과 함께…
[2011-01-01]I N S E A T T L E
7승8패 램스-6승9패 시혹스 일요일 밤 마지막 PO티켓 걸린 뻔뻔한 NFC 서부 타이틀전 시애틀이 이기면 사상 최초 반타작도 못한 디비전 챔프 등극 2010~1…
[2010-12-31]“너는 내 운명”
다시 보는 스포츠 2010 - 세인츠의 우승 AP통신에 따르면 2010년에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수퍼보울 우승보다 큰 스포츠뉴스는 ‘타이거 우즈의 몰락’ 밖에 없었다. 뉴올리…
[2010-12-31]마지막 주 앞둔 NFL 플레이오프 시나리오는…
NFL 정규시즌이 마지막 주말로 다가오면서 플레이오프 윤곽이 거의 드러나고 있다. AFC에서는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가 탑시드로 포스트시즌 내내 홈필드 어드밴티지를 확보하는 등 …
[2010-12-30]“Come Back Completed!”
투견장 운영해 실형 산 마이클 빅 NFC 프로보울 스타팅 QB로 뽑혀 불법 투견장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고 2년간 NFL을 떠났다가 형기를 마치고 NFL…
[2010-12-29]“은퇴·생각도 안해”
“은퇴라니? 정말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 무려 45년째 대학풋볼 명문 펜스테이트를 이끌고 있는 조 퍼터노 감독이 만 84세의 고령 나이에도 불구, 은퇴는 생각조차 …
[2010-12-29]세인츠 “디펜딩 챔피언 저력은 이제부터”
디펜딩 수퍼보울 챔피언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수퍼보울 MVP 쿼터백 드루 브리스의 4쿼터 역전 터치다운(TD) 패스로 NFC 탑시드를 노리던 애틀랜타 팰콘스를 꺾고 플레이오프 티켓…
[2010-12-28]김연아 USSA ‘올해의 여자선수’ 선정
‘피겨 여왕’ 김연아(20)가 미 스포츠아카데미(USSA)가 뽑는 ‘올해의 선수’ 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USSA는 지난 2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2010-12-28]‘꼴찌’ 팬서스 ‘굿 럭(Good Luck)’ 얻을까?
2010 시즌 바닥을 헤매던 캐롤라이나 팬서스가 올해 처음으로 큰 ‘전과(?)’를 올렸다. 바로 올 시즌 꼴찌가 확정된 탓에 내년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번 지명권을 획득한 것.…
[2010-12-28]베어스·제츠·레이븐스 PO행 확정
NFL 16주 라운드업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가 약체 버펄로 빌스를 완파하고 AFC 탑시드로 플레이오프 홈필드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 26일 벌어진 빌스와의 원정…
[2010-12-27]NFL ‘포스트시즌 열쇠는 누가?’
NFL이 2010년 시즌이 마감해 간다. 각 팀은 마지막 정규리그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애틀랜타 팰곤스와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가 각각 NFC, AFC 선두를 달…
[2010-12-25]스틸러스는 플레이오프 선착
하인스 워드가 소속된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NFL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스틸러스는 23일 하인즈 필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캐롤라이나 팬서스를 27-3로 제압하고 AFC 북…
[2010-12-25]카우보이스 ‘America’s Team’ 맞네
‘아메리카의 팀(America’s Team)’의 인기는 성적과는 무관했다. NFL의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 입장관중수와 TV 시청률, 관련 상품 매출규모…
[2010-12-24]‘행운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를 보낼까’
종료 2주 남긴 NFL 포스트시즌 레이스 분석 패이트리어츠·팰콘스는 AFC-NFC 탑시드 유력 정규시즌 종료가 2주 앞으로 다가온 NFL에서는 아직도 플레이오프를 향한…
[2010-12-22]오리건 기선제압
AP통신 ‘올해의 감독상’ 켈리, 어번 치직 제치고 수상 내년 1월10일 대학풋볼 보울챔피언십시리즈(BCS) 내셔널 타이틀전에서 전국랭킹 1위 어번과 맞붙는 2위 오리건의…
[2010-12-22]이글스 환상의 ‘뒤집기 쇼’
NFL 15주 라운드업 제츠는 적지서 스틸러스 꺾고 2연패 행진 마감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뉴욕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10-31로 크게 뒤져 패색이 짙던 …
[2010-12-20]세인츠 QB 브리스 AP‘올해 남자 선수’
올해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팀 역사상 첫 수퍼보울 챔피언으로 이끈 쿼터백 드루 브리스가 AP통신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다. AP통신은 17일 수퍼보울 MVP 브리스…
[2010-12-18]‘불경기에 표 팔기 쉽지 않네’
상당수 학교 할당티켓 소화도 힘들어 BCS 타이틀전과 로즈·슈거·카튼보울 등은 일찌감치 매진 보울챔피언십시리즈(BCS) 보울게임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오는…
[2010-12-18]차저스, PO 진출 희망 살렸다
샌디에고 차저스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린 반면 샌프란시스코 49ers의 시즌은 사실상 끝났다. 이번 시즌을 각자 소속 디비전의 우승후보 0순위로 시작한 뒤 크게 기대…
[2010-12-17]“Win or Go Home”
“Win or go home.” 오로지 형편없는 디비전 소속인 덕분에 아직도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살아있는 두 팀이 16일 샌디에고 퀄컴스테디엄에서 시즌 생명을 걸고 맞붙…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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