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교육일반
대학 선택 때 피해야 할 실수들
1. 친한 친구들을 쫓아가는 것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가 곁에 없으면 못사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학생은 누구를 위해 대학에 가는 것인지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
[2014-12-29]
장학금 매년 150만개 “두드려야 열린다”
[유명 장학금에 도전하기] #한 여대생이 매서추세츠 주립대 엠허스트 1학년을 마치고, 에모리대 2학년에 편입하여 프리메드 코스를 마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샌프란시스코 …
[2014-12-29]“노하우 알고·끈기 발휘하라”
[전문가 조언] 단체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리서치가 필요하고 이력서 관리 및 에세이 작성, 추천서 작성, 재정적 필요성 입증은 필수적이다. 장학금 신청 전문가 김회…
[2014-12-29]Victims of Sandy Hook Enter Laws…
Parents of almost half the young children killed by gunman Adam Lanza at an elementary school in Ne…
[2014-12-22]How will the torture report chan…
How will the torture report change the CIA? What specific changes will be implemented in the coming…
[2014-12-22]SONY Hack
If you’re anything like me, there are some things communicated via text, email, chat that you would…
[2014-12-22]
‘따뜻하고 겸손… 특별함’ 갖춘 인재를 찾는다
[하버드 대학합격의 희비] 올해 하버드 조기 지원자는 5,919명으로 지난해 4,692지원자에 비해 약 26%가 증가했다. 하버드 대학은 올해 16.5% 학생에게 합격 통보…
[2014-12-22]
‘덜 유명한 대학’이 ‘좋지 않은 대학’은 아니다
■ 대학 지원서 마지막 점검하기 흥분 속에 보낸 지난 2주였을 것이다. 조기 지원서의 결과들이 속속 들어오며 좋은 소식과 실망스런 소식을 함께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많…
[2014-12-22]
‘입시병’
[원인과 대처방법] 올해도 어김없이 입시철이 찾아왔다. 한국처럼 한날에 수능시험을 치르는 등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입시제도는 아니지만 미국도 입시철에는 역시 학부모와 …
[2014-12-22]
‘합격 보류’ 땐 실망 말고 후속조치 하라
■ 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시니어 디렉터의 조언 ‘유보(Deferred) 통보’를 받은 지원자들은 그 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학생들임을 의미한다.…
[2014-12-22]
하버드 16.5% 합격 등 경쟁률 상승·보합세
[조기전형 결과 보니] 최근 합격자 통보가 대부분 마무리된 2014년 가을학기 주요 사립대 조기전형은 전반적으로 지원자가 늘어나는 등 어느 때보다 입학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2014-12-22]
표준고사·전형·재정보조 개념 파악
[학부모들이 알아둬야 할 교육용어들] 사실 부모로서 자녀교육을 제대로 시키려면 자녀가 학교에서 보내오는 통지서는 물론 성적표 정도는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때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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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은 AP 중간점검·SAT 대비 힘 써야
[짧은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 LA 통합교육구의 겨울방학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등 초·중·고등 및 대학생들의 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보통 2~3주간의 짧은 기…
[2014-12-15]
제출한 원서 한 번 더 확인… 학비‘총액’비교를
■ UC 원서의 최종점검과 사립대학 지원 고려하기 UC 원서제출은 끝났지만 아직도 사립대학 지원서가 남아 있다. 연말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도 손을 놓아서도 안 된다. 또한 …
[2014-12-15]
‘일반전형보다 쉬울 것…’ 기대 지원자 늘어나
■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 지난 11일부터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가 시작되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컬럼비아, 유펜, 듀크, 하버드 등의 대학들이 12월15일에 하려던 발표를 …
[2014-12-15]CASC: A Leadership Experience W…
In 1789, George Washington became the first president. In 1929, Martin Luther King Jr. was born and…
[2014-12-15]Obama’s New Policy
The immigration debate has been spanning multiple decades and is still met with a mix of conflict.…
[2014-12-15]It’s Time For tI to End
In the Ferguson shooting that occurred on August 9th of this year, Officer Darren Wilson shot and …
[2014-12-15]
좋아하는 것 + 잘 하는 것 +관심 많은 것=?
[전공선택 요령] “아이에게 무엇이 결여되어 있는지를 보지 말고, 무엇이 있는지를 보라. 그러면 아이는 변할 것이다.” 위스콘신 의대 임상심리학 교수 대럴드 트레퍼트의 말이…
[2014-12-08]전공선택 때 참고사항
어릴 때 부모의 희망이 아이의 전공이 되었던 과거에 비하면 최근에는 일찍부터 적성을 찾아 아이에게 적합한 전공을 준비하여 시간과 경제적 비용 및 손실을 최소화하고 아이의 진로를 …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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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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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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