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짜여진 냉철한 스파이 드라마 FBI 소련간첩 로버트 핸슨 실화 너무 고지식하고 박력없어 아쉬워 미연방수사국(FBI) 베테런 요원으로 20여년간 고도로 민감한 국가…
[2007-02-16]한물간 왕년의 수퍼스타 재기스토리 지난 밸런타인스 데이에 개봉된 로맨틱 코미디로 여성 팬이나 데이트 커플을 위한 영화로 새로운 것은 없지만 즐길 만은 하다. 이 장르의 대명…
[2007-02-16]2차대전 4명의 모로코군 인간드라마 남북전쟁 때 북군이 흑인 노예들로만 구성된 부대를 조직했듯이 2차 대전 때 프랑스는 북아프리카의 자국 식민지 국가들의 남자들로 소위 ‘원…
[2007-02-16]음성 바꿔가며 1인 3역 에디 머피 ‘원맨쇼’ 주연에 각본 쓰고 공동제작까지 현재 상영중인 화려한 뮤지컬 ‘드림걸스’로 골든 글로브 조연상을 받고 같은 역으로 오스카…
[2007-02-09]사모아 노총각 4명의 로맨틱 코미디 뉴질랜드 오클랜드 인근 사모아인들 마을에 사는 4명의 30대 노총각들의 요절복통 해프닝과 로맨스를 깨소금 맛나게 그린 로맨틱 피지컬 코미…
[2007-02-09]잔혹하고 끔찍한 ‘양들의 침묵’전편 도살장 안에 들어앉은 기분이다. 계속해 이어지는 잔혹과 유혈 그리고 살인과 새디스틱한 성질 때문에 역겨울 지경이다. 주인공이 마치 도사견…
[2007-02-09]네 모녀가 떠벌이는 ‘사랑의 수다’ 엄마역 다이앤 키튼 호들갑스런 열연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반질반질하다고 한다는 말이 있다. 부모의 자식 사랑을 비유한 말인데 특히 어머…
[2007-02-02]피터 오툴·리처드 버튼 절정의 연기 장 아누이의 연극이 원작인 이 영화는 12세기 영국을 통치한 헨리 2세와 그의 친구이자 고문인 토마스 베켓 간의 짙은 우정과 애증관계를 …
[2007-02-02]흑백 영상미 뛰어난 공포영화 서스펜스와 긴장감으로 가득 찬 시적 공포영화로 특히 흑백 영상미가 몹시 아름답다. 프랑스 감독 조르주 프랑쥐의 1959년작. 프랑켄스타인 등 ‘…
[2007-02-02]장 콕토가 감독하고 장 마레와 마리아 카사레스가 주연하는 오르페의 신화를 1950년 파리의 카페로 옮겨 놓은 아름다운 작품. 2일 하오 7시30분부터 LA카운티 뮤지엄 빙극장에서…
[2007-02-02]‘특명! 증인을 보호하라’ FBI-A급 킬러간 스피드 넘친 난장판 액션 막판서 플롯 자멸… 재미 실종 순전히 스타일과 정신없이 빠른 속도 그리고 난장판 아수라장 액션…
[2007-01-26]하나도 안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 무기력하고 생동감 없는 무재미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로맨틱하지도 않고 우습지도 않고 또 드러매틱하지도 않다. 각본이 너무 허술한데 영화…
[2007-01-26]귀향 시실리안, 뒤틀린 인생항로 1962년산 이탈리아 흑백 범죄 코미디이자 사회와 계급풍자 영화로 영화의 무대인 시실리 주민들의 60년대 생활모습과 정경을 즐길 수 있다. …
[2007-01-26]러시안 고아 엄마찾기‘감동 앨범’ 불굴의 인간승리 교훈준 실화 꼬마 스피리도노프 연기 일품 러시아판 ‘엄마 찾아 3만리’로 찰스 디킨스 소설의 분위기와 내용을 지닌 …
[2007-01-19]실종 아들통해 독재후원 미국 고발 그리스 태생의 프랑스 영화감독인 코스타-가브라스는 정치적 영화를 잘 만드는 사람인데 이 영화도 칠레의 피노체트 군사정권의 국민 학살과 국가…
[2007-01-19]역시 코스타-가브라스의 정치적 영화. 오스카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으로 그리스 군사독재정부의 정적 암살을 그렸다. 이브 몽탕 주연. 26일 하오 7시30분부터 이집션 극장(6712…
[2007-01-19]스페인의 초현실주의 감독으로 끊임없이 제도와 조직 사회의 위선과 불의와 착취를 조소하고 비판하고 분석해온 루이스 부누엘의 영상미 탁월한 걸작 사회풍자 영화다. 1962년산 흑백.…
[2007-01-19]영국 런던 켄싱턴에 사는 부잣집 딸로 정신 이상자인 여자(미아 패로)가 자기 딸이 익사한 거리의 여자(리즈 테일러)를 집으로 불러들여 모녀 노릇을 재현한다. 이 비밀의식은 시간이…
[2007-01-19]방종한 청춘들의 잘못된 납치 살인극 샌퍼낸도 밸리 15세소년 피살사건 실화 솔직함-사실성 미흡, 자극적 흥미만 노려 2000년 8월 발생한 샌퍼낸도 밸리의 15세난 …
[2007-01-12]수단청년 3명의 미국생활 적응기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서 심사위원상과 관객상을 받은 기록영화다. 수단에서 전쟁과 살육을 피해 케냐로 넘어온 뒤 거기서 다시 미국의 여러 도시들…
[2007-01-12]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애플 아이폰 전문 REPAIR SHOP(로스앤젤레스)추천 해주세요 714-975-4979 서울 종로구 종교 감리교회 1973년~ 중등부 1976년~ 고등부 1979년~ 대학부그리운 친구들 & 김덕형 장로님...덴탈…
애틀랜타 여행의 시작! DMKTAXI.com애틀랜타 최고의 온라인 콜택시 서비스!* 24시간 예약 및 결제: 전화상담 예약은 이제 그만! 모바일 &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예약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
LA OC 그리고 주변 지역 사업체 매물 볼수 있는 부동삼 알나무 Rtree.com 입니다.사업체 파실뿐 ,사실분 상담 잘 해드리겠습니다.
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 있는 플로리다주립대 교정에서 1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특히 총격범이 치안 담당자의 아들인 것으…
한인 등 아태계(AAPI) 이민 1세대들이 불법체류자에 더 강경한 시각을 갖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API 데이터와 AP-시카고 대학의 N…
북가주 한인단체들은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의 유해 한국봉환을 앞두고 지난 12일 맨티카에 있는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묘소를 방문해 고인의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