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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응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과 인종 증오범죄에 맞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케이시 호컬 뉴욕주 부주지사가 24일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을 방문해 한인 소상인들과…
[2021-03-25]
뉴저지 학생간 거리두기 3피트 이내로 완화
뉴저지의 학교에서 학생 간 거리두기가 3피트 이내로 완화됐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4일 학교 교실 내에서 책상 간 거리두기를 기존 6피트에서 3피트로 완화하는 새 지침을 발…
[2021-03-25]
KCS 코로나 백신접종센터 26일부터 운영
퀸즈 베이사이드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가 마련돼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마련된 KCS 코로나1…
[2021-03-25]
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00만명 돌파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4일 3,000만명을 넘겼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자체 집계를 근거로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감…
[2021-03-25]
뉴욕시 3세아동 무상교육 확대
뉴욕시가 3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3-K 포 올’(3-K for all) 프로그램을 오는 9월 가을학기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24일 빌 드블라지오 …
[2021-03-25]
뉴욕주 부주지사 플러싱 먹자골목 방문
[사진제공=뉴욕주]케이시 호컬(오른쪽 세 번째) 뉴욕주 부주지사가 24일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을 방문해 한인 소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호컬 부주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
[2021-03-25]
코로나 이후 아시안 증오범죄 뉴저지주서 82%나 늘었다
뉴저지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편견 범죄가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필 머피 주지사와 뉴저지주검찰청이 발표…
[2021-03-25]
신앙심·애국심으로 무장한 ‘사랑의 목회자’
■ 김영윤 목사, 교회 끝까지 지키려는 사명 감당하다■ 북한 정치보위부에 체포돼 총살■ 황해도 안악장로교회서 김홍량·김선량 등 배출 ■ 장남 김정식 장로, 미국서 교수·의사로 봉…
[2021-03-24]
청소년 무료 멘토링 세미나 기브챈스, 내달 3일
비영리단체 기브챈스(이사장 이형민)가 내달 3일 오후 1시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무료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댄 박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니저가 연사로 나서…
[2021-03-24]
제4회 정신건강 세미나 에스더하재단, 25일
에스더하재단이 오는 25일 오후 7시 제4회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컬럼비아대학 정신과 오규영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성격문제도 병일수 있다?’라는 주제로 다양…
[2021-03-24]
‘아시안 혐오 범죄 대응’온라인 세미나
시민참여센터와 이민자보호교회가 오는 27일 아시안 혐오 범죄 대응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이날 오후 7시부터 줌 미팅 방식으로 열리는 세미나는 ‘아시안에 대한 혐오 범죄 …
[2021-03-24]
조지타운 법학저널 한인 편집장 선출
명문 법대인 조지타운대 로스쿨 학생들이 발행하는 50년 전통의 법학저널 편집장에 LA 출신의 한인 ‘드리머’가 선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LA에서 성장한 한인 여성 아그네…
[2021-03-24]
북미민주포럼,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지지 선언
북미민주포럼(대표 강준화)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발표했다. 포럼은 지난 19일 “박영선 후보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촛불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2021-03-24]
이웃사랑으로 지역사회 이끌며 아시안 편견 깬다
뉴저지 한인 여성이 백인 일색인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을 이끌고 아시안에 편견을 깨고 있어 화제다.주인공은 LAN 어소시에이츠에서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이선주(51…
[2021-03-24]
미성년자와 성관계 접근 한인 대학생 함정단속 덜미
채팅앱에서 성관계를 목적으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한인 대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 WBRZ2뉴스는 루이지애나주에서 데이팅앱을 통해 미성년자에게 성관계 목적으로 접근한 한인 대학생 …
[2021-03-24]
서폭카운티검찰청, 증오범죄 TF 신설
서폭카운티검찰청이 증오범죄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카운티검찰청은 22일 최근 전국적으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카운티 차원에서 증오범죄 관련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
[2021-03-24]
재외국민유권자연대, 재외 선거법 개정 촉구
재외국민유권자연대가 23일 한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우편투표를 허용하는 관련 재외 선거법 개정 촉구하고 나섰다. 재외국민유권자연대는 이날 미국 등 51개국 재외동포 1,387명…
[2021-03-24]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 뉴저지한인상록회에 한국어 선거 달력…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가 23일 뉴저지한인상록회를 찾아 한국어 선거 달력을 전달했다. 클럭오피스는 올 한해 선거 일정이 한국어로 자세히 수록된 선거 달력을 한인사회에 배포하…
[2021-03-24]
팰팍, 외부 감사관 <혈세 오·남용 문제 조사> 선정 절차 무시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수십만 달러 혈세 오·남용 문제를 조사할 외부 감사관 선정에 있어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팰팍 타운정부는 지난 2일 주감사원이 발…
[2021-03-24]
콜럼바인 고교 참사·조커 모방한 총기난사 등
식료품점 총기 난사 사건으로 22일 경찰관 1명을 포함해 10명이 목숨을 잃은 콜로라도주는 총격과 관련한 아픈 기억을 많이 안고 있는 곳이다.대표적인 사례는 1999년 4월 20…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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