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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강제퇴거금지 8월까지 연장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주택 및 상업용 건물 세입자를 쫓아 내지 못하도록 하는 강제 퇴거금지 규정의 시행 기한을 2개월 더 …
[2020-05-08]
“한인 안전위해 마스크·손세정제 정상가에 공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찾아 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우보이 도매상’(COWBOY Wholesale Corp.· 대표 영 …
[2020-05-07]
‘코로나 이후 여행은’… 한인업계 전략짜기 분주
가족 중심 대세…모국·단풍·성지순례 등 꼼꼼히 점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뉴욕일원 한인여행업계가 코로나19 이후 생…
[2020-05-07]
패밀리터치, 무료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
뉴저지 리틀페리에 위치한 비영리 가정상담 교육기관인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가 오는 30일부터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무료 가족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달 30일부터 7월13일까…
[2020-05-07]
한인 셰프‘요식업 오스카상’수상
한인 유명 셰프 레이첼 양씨가 ‘요리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미국 제임스 비어드 상의 ‘베스트 셰프’(Best Chef)의 영예를 차지했다.제임스 비어드 재단(JBF)은 시애틀에…
[2020-05-07]
전 NJ경협 회장 고용하씨 시인 등단
뉴욕주립대학교 한국연구센터사무총장과 뉴저지 한인경제인협회장을 역임한 고용하(사진)씨가 한국의 종합중앙문예지, 월간 시사문단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시대의 실종’, ‘겨울 골프…
[2020-05-07]
한 푼이 아쉬운데…세금환급 늦어 애탄다
연방국세청(IRS)의 세금 환급금 지연으로 인해 상당수 납세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지난 3월 초 연방정부와 주정부 모두 세금보고를 마친 김 모씨는 세금 환급금을 여…
[2020-05-07]
뉴요커 5명 중 1명 6월 말까지 일자리 잃을 것
뉴욕시민 5명 중 1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월 말까지 직장을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은 5일 오는 6월 말까지 뉴…
[2020-05-07]
3월1일 이후 만료된 I-9 서류 기한 연장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이민국의 대면 업무가 중단된 가운데 종업원들의 고용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I-9’(종업원 취업자격 확인서) 관련 규정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연방이민서비스…
[2020-05-07]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신고 지난주말 총 3,671건 접수
지난 주말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뉴욕시민들이 공원 등으로 몰려나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신고 전화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정부에 따르면 311 신고전화를 통해 지…
[2020-05-07]
코로나 추적 프로그램 - 낫소카운티, 직원 420명 채용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를 추적하기 위해 카운티정부 직원 420명을 채용한다.로라 쿠란 낫소카운티장은 6일 “낫소카운티의 경…
[2020-05-07]
한국 방문 미 시민권자 - 가족·친지집 자가격리 가능
한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책에 따라 지금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미 시민권자 한인들은 한국에서 의무적으로 14일간의 시설 격리에 들어가야 했다. 그런데 관련 지침이 완화돼 앞으로는…
[2020-05-07]
코로나 억제 차량제한 구간 2마일 추가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차량 통행제한 구간을 2마일 추가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일 지난주 주요 공원주변을 대상으로 한 7마일…
[2020-05-07]
“거리두기, 아시안이 가장 잘지켜”
아시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가장 잘 지키는 것으로 조사됐다.6일 발표된 럿거스대 이글턴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020-05-07]
MTA, 지하철 심야운행 중단
코로나19 핫스폿인 뉴욕시가 추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6일 심야 지하철 운행 일시 중단에 들어갔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이날부터 역사 및 객차 소독을 위해 심야 시…
[2020-05-07]
“연방정부 지원없인 필수업종 공무원 해고 불가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연방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원이 없다면 필수업종 공무원에 대한 해고사태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6일 기자회견에서 “연방정부의 대규모 자금지…
[2020-05-07]
‘매브니’ 입대 한인등 국방부 상대 소송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인 ‘매브니’(MAVNI)를 통해 군에 입대한 한인을 포함한 이민자들이 약속했던 시민권을 받지 못했다며 미국방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모씨와 박…
[2020-05-07]
지하철 이용객 줄었는데 뉴욕시 강도사건은 늘어
뉴욕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하철 이용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강도사건은 크게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최근 발표한 ‘지하…
[2020-05-07]
코로나 사투 의료진 학자금 빚 탕감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학자금 빚을 탕감해주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발의됐다. 캐롤린 멀로니 연방하원의원이 5일 발의한 …
[2020-05-07]
“뉴욕주 예비선거 6월23일 예정대로 치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취소됐던 뉴욕주 대통령선거 경선이 내달 23일 예정대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애널리사 토러스 연방판사는 5일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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