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교육
>교육 펌프업/ 그레잇넥 사우스 하이스쿨 9학년 송승연 양
“미국에서 자란 아이들이 한국의 아이들보다 순진하고 착하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같은 연령대라면 한국의 아이들이 훨씬 영악하고 현실적이라는 뜻일 것이다. “유치원생들도 아파트…
[2010-09-27]교육칼럼/뉴욕시립 BA-MD프로그램: 소피 데이비스 의과대…
이종빈 박사 소피 데이비스 생의학교육 대학은 1973 년에 설립되었다. 이 학교의 설립목적은 소그룹인종의 소수계 학생들에게 의술을 훈련시켜서 역사적으로 빈곤한 지역에 …
[2010-09-27]교육칼럼/ 내 능력과 적성에 맞는 대학에 지원하기
몇 주전 한 아빠가 전화를 걸어와 이제 12학년이 된 딸의 대학진학준비를 필자와 상담하고 싶다고 하여 만나게 되었다. 그 부부와 딸과 함께 이야기하는 가운데 한 가지 놀란 것은 …
[2010-09-27]하버드 입학서류 진위심사 강화
하버드대학이 올해부터 입학지원자가 제출하는 모든 서류의 진위 여부를 한층 강도 높게 심사한다. 드류 파우스트 대학총장은 편입학을 신청하면서 각종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현재…
[2010-09-25]65% 하버드 선택
당신이 하버드대학과 예일대학에 동시 합격했다면 과연 최종 선택은 어디가 될까? 두 대학에 동시 합격한 지원자의 65%가 예일이 아닌 하버드에 진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일…
[2010-09-25]뉴욕시 유급 초.중학생 급증
올해 유급된 뉴욕시 공립학교 초·중학생이 예년대비 최대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교육청은 성적부진으로 서머스쿨을 수강한 2만2,800명 가운데 1만1,321명이 지난…
[2010-09-25]뉴욕시 우수교사 채용 나선다
뉴욕시가 연방정부로부터 3,600만 달러의 기금을 확보하고 성적 부진 학교에 배치할 실력 있는 교사 채용에 나선다. 기금은 연방교육부가 전국 주정부와 지역학군, 차터스쿨 …
[2010-09-25]의대 진학 .대입 학자금 무료 세미나
‘미국에서 의대보내기’의 저자 남경윤씨를 강사로 초청한 의대 진학 세미나 및 대학입학 학자금 무료 세미나가 25일 맨하탄 유니버셜 영어(49 W. 33rd. St. 4층)에서 열…
[2010-09-25]올 대졸 신입사원 최고초봉 업종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에게 가장 높은 초봉을 지급한 업종은 건강관리 서비스 분야로 조사됐다. 전국산학협회(NACE)가 23일 발표한 보고서를 살펴보면 건강관리(HealthCare) …
[2010-09-24]공립교 교사 평가 온라인 공개
뉴저지주가 오는 11월부터 공립학교 교사들에 대한 평가를 온라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공개한다. 이 온라인 시스템은 교사 자질 평가 내용을 학교별 자체 웹사이트에 올려 학…
[2010-09-24]대졸 아시안 인구 뉴저지 모여 살아
뉴저지가 한인을 포함, 대학 졸업 학력을 소지한 아시안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로 나타났다. 루미나 교육재단이 21일 발표한 ‘고등교육으로 강건한 국가를’이란 제목의 …
[2010-09-23]10월2.3일 공립고교 입학 설명회
2011년 가을학기를 겨냥한 뉴욕시내 공립 고등학교의 입학신청서 접수가 12월3일 마감된다. 뉴욕시 교육청은 최근 시내 공립고교의 입학전형을 공고하고 내달 첫 주 열리는 …
[2010-09-23]심층적 사고력 개발 웍샵
한인 학생의 심층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개발을 주제로 한 무료 웍샵이 22일 심층사고센터(CTC) 주최,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 후원으로 플러싱 뉴…
[2010-09-23]우수기업가 양성 학부 프로그램 시라큐스대학 ‘전국 7위’
뉴욕주 업스테이트의 시라큐스대학과 뉴욕시립대학(CUNY)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가 양성 학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 순위 7위와 17위에 각각 선정됐다. ‘프린스…
[2010-09-22]“33세 돼야 대학교육 혜택 누려”
미국에서는 평균 33세가 돼야 대학교육 혜택의 진정한 대가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칼리지보드가 21일 발표한 보고서(Education Pays)를 살펴보면 4년…
[2010-09-22]출석률 높은 학교 평균성적도 우수
재학생 출석률이 높은 학교일수록 평균 성적도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여년간 뉴욕시 공립학교의 예산균등 캠페인을 주도해온 비영리기관 ‘CFE’가 21일 발표한 분석보고…
[2010-09-22]NJ 연방교육직업 창출기금 2억6,300여만 달러 지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를 포함, 주내 각 학군에 총 2억6,300여만 달러의 연방 교육직업 창출 기금이 지원된다. 주교육국은 지난달 연방의회로부터 지원받은 기금의 학…
[2010-09-22]뉴욕한인교사회 학부모연수회, 10월16.23일 2회로 나눠…
뉴욕한인교사회(회장 김은주)의 ‘제25회 학부모 무료 연수회’가 올해는 2주에 걸쳐 각기 다른 분야별로 나눠 개최된다. 학부모 무료 연수회는 교사회가 새 학년도 시작과 더…
[2010-09-21]NJ 공립대 등록생 급증
경기침체 여파와 인구유입으로 인해 뉴저지주내 공립대학들의 등록생이 일제히 증가했다. 주내 최대 규모의 럿거스대의 경우 3개 캠퍼스를 합쳐 총 5만6,000명 이상이 올해 …
[2010-09-21]등하교 안전수칙
3세 이상의 아동들의 사망원인 1위가 자동차 사고라고 한다. 몸짓이 작기 때문에 부주의한 운전자들이 잘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판단력이 낮기 때문에 위험에 쉽게 …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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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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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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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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